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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혁명] 손톱 마사지 치료법 Weekly 190호
원제 : 實踐「免疫革命」爪もみ療法
저자 : 후쿠다 미노루 (福田稔)
출판사 : 코단샤 (講談社)
출판년도 : 200402
페이지 : 190쪽
 
일본도서 > 여성.건강
후쿠다 미노루 (福田稔)
1939년 후쿠시마현 출생. 니가타(新潟)대학 의학부 졸업. 1967년 니가타대학 의학부 제1외과에 입국. 1973년부터 1990년까지 위 절제 후의 우유부내증(牛乳不耐症) 또는 골다공증(骨粗 症), 충치, 요통 등에 대한 연구를 계속해왔다. 1990년부터 시작한 기압과 충수염에 대한 연구를 통해 안보 토오루(安保徹) 니가타대학 교수와의 공동연구를 진행하게 되고, <후쿠다-안보의 법칙>을 발견한다. 자율신경과 질병치료에서 새로운 면역요법을 통해 성과를 올리고 있다. 2001년 4월부터 <일본 자율신경면역요법연구회>의 이사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 목 차
제1장 기적의 자율신경면역요법
(자르면 안 된다. 지나치게 움직이면 암이 된다. 따끔따끔 치료로 30분... 등)제2장 맑은 날 중증 충수염이 많이 발생하는 수수께끼.
(발단은 골프에 있다, 기압이 높으면 충수염이 악화한다... 등)
제3장 생명을 조종하는 자율신경
(맥박으로 정신상태가 변한다. 기압이 낮으면 수명이 연장된다... 등)
제4장 림파구 인간과 과립구 인간
(급격하게 증가하는 백년 장수, 성호르몬이 자율신경을 움직인다.... 등)
제5장 언제든, 어디서든 혼자서 할 수 있는 자율신경 면역요법
(치료법의 베이스는 자락요법, 양손발의 손발톱 주무르기 요법 등)

▣ Short Summary
인간의 건강은 자율신경이 균형을 이루며 활동하는 것으로 유지된다. 교감신경, 부
교감신경 등 자율신경 움직임의 균형을 흩트리면 우리들의 몸도 암을 비롯한 다양
한 질병에 걸리게 된다. 즉 자율신경은 인간의 생명을 유지하는 기본 시스템이다.
저자가 그러한 자율신경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니가타에 있는 현립병원에서 외과과장으로 근무하고 있을 때였다고 한다. 기분 좋게 맑고 파
란 하늘 일 때 희한하게 충수염 더 많이 발생하였고, 이에 의문을 품게 된 것이 시작이었다고 한다. 그 후로 기후와 질병 사이에 자율신경의 움직임이 관여하고 있다
는 것을 깨달은 저자는, 자신의 환자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방면에서 조사를 시
작했고, 자율신경의 이상이야말로 질병을 초래하는 모든 악의 근원이 된다는 것을 확신했다고 한다.
그리고 당시 동일한 시점에서 면역을 연구하고 있었던 니가타 대학의 안보 토오루
(베스트셀러 <면역혁명>의 저자)와 의기투합해서 자율신경의 움직임 및 구조에 대해 고찰을 깊이 하여 <후쿠다-안보이론>을 구축하기에 이르렀다.

한 사람의 임상의로써 자율신경에 대해 해명하는 것은 어디까지고 수단에 불과하며
목적이 될 수 없다. 당시, 저자는 외과치료의 한계를 느끼고 있었기 때문에 자율신경의 움직임을 활성화한 새로운 치료법을 고안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시행착오만을
반복하고 있을 때, 저자는 동양의학의 선구자인 아사미 선생의 <세이케츠 자락요법
>의 연구회에 참가하게 된다. 세이케츠 자락요법이라는 것은 경락이라고 하는 기의
흐름에 터미널이라 할 수 있는 급소를 바늘로 자극하는 독자적인 치료법이다. 저자
는 이 연구회에서 아사미 선생이 치료하는 것을 눈앞에서 보면서 그동안 머리 속에
서 멤돌던 것이 선명해지는 것을 느꼈다고 한다. 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경락의 급소를 자극한다? 그렇다면 자율신경의 네트워크를 조사해서 그 급소를 자
극해보는 것은 어떨까... 하고. 거의 직감적으로 이것이 정답임을 깨달았다고 한다.
니가타로 돌아온 저자는 자율신경의 움직임에 대해 조사하면서, 우선 아토피나 류
마티스로 고생하고 있는 주변 사람들을 대상으로 조심조심 치료를 시작했다. 치료
라고 해봤자 주사바늘로 머리나 등, 손톱발톱의 경계 등 자율신경의 급소를 자극하
는 것뿐이었다. 하지만 그 단순한 치료로 몇 년간 병원을 다녀도 효과다운 효과를 보지 못했던 그들의 증상이 단 몇 번만에 눈에 띌 정도로 호전되기 시작했다는 것
이다. 예상을 넘는 효과에 환자는 물론 저자도 놀랐고, 저자는 모든 병에 이 치료법을 대응해보기로 결심한다. 바로 주사바늘로 자율신경을 자극하는 <따끔따끔 요법>
즉 자율신경면역요법을 탄생시킨 것이다.

저자는 오랜 세월 익숙했던 수술 칼을 버리는 것에, 지금까지 적어도 일주일에 2-3회는 틀어박혀 있던 수술실에 발길조차 향하게 않게 된 것에 조금도 주저하지 않았
다고 한다. 방법 같은 것은 상관없다. 환자가 좋아지면 그것으로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자율신경면역요법을 실행하면서, 단 하나의 바늘로 효과를 얻을 수 있
는 인체의 오묘함과 신비함에 경탄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엄지손가락을 주무르면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천식, 원형탈모증 등에 좋으며 중지는 귀울림, 난청에 효과가 좋다고 한다. 새끼손가락은 불면증, 고혈압, 당뇨병 등에 효과적이라고 하는데, 오늘부터 언제 어디서나 손가락을 주무르며 자율신경 면역요법을 실천해보는 것은 어떨
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