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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신체혁명> Weekly 278호
원제 : 全身「からだ革命」
저자 : 쿠사가리 타미요 (草刈民代)
출판사 : 코단샤 (講談社)
출판년도 : 200602
페이지 : 226쪽
 
일본도서 > 여성.건강
쿠사가리 타미요 (草刈民代)
고바야시 노리코(小林紀子)발레 아카데미를 통해 다치바나(橘)발레학교에서 배운다. 1984년 마키 아사키(牧阿佐美)발레단에 입단. 87년 <백조의 호수>에서 주연데뷔에 성공한 뒤 이후 동발레단 공연을 다수 주연으로 참가한다. 영화 로 일본 아카데미상 주연여우상. 2004년 2월, 마키 아사키 발레단 공원 <핑크 플로이드 발레> 신제작판 일본초연에 참가. 2005년 5월, 아이치 지구박람회, 야외스테이지공연 <사랑과 기도를 춤춘다>를 스스로 프로듀스 및 주연. 9월 마키 아사미 발레단 유럽공연에 참가. 프랑스, 스페인에서 <핑크 플로이드 발레>를 춰서 호평을 받았다.
 
▣ 목 차

제1장 무턱대고 살던 것에서 벗어나 ‘새로운 어프로치’에 도전한다.
- 계속하기 위해선 자신의 ‘스타일’을 확립해야 한다.
- ‘지치지 않은 신체 만들기’가 모든 것에 우선한다.
- 너무 노력하며 신체를 구석으로 몰아버렸던 20대 등

제2장 몸 혁명을 지지하는 ‘프로페셔널’과의 만남
- 심신을 함께 컨트롤할 수 있게 되는 것이 절실한 과제
- 신체재생의 첫 스텝은 식사요법으로 시작한다.
- 바디 컨디셔닝계 트레닝을 취한다. 등

제3장 심신의 진화라는 밸런스의 기본은 ‘음식’에 있다. 의식 레벨을 높여 먹는 것을 선별한다.
- 식생활을 바꿔서 8년, 심하게 지치지 않는 신체를 만든다.
- 고기를 먹지 않는 것으로 양질의 근육이 되고, 지구력이 향상된다.
- 백설탕이든 흑설탕이든 NO. 조미료야 말로 세심히 주의해라. 등

제4장 PNF로 신체 센서를 일깨워 기능을 향상시킨다.
- 움직이지 않는 감각을 돌이키는 방법과의 만남
- 신체 속에 다양한 ‘센서’를 자극해서 일깨운다.
- 누구의 신체에도, 잠들어있는 회로와 움직이지 않는 센서가 있다. 등

제5장 필라테스 – 몸체를 안정시키고, 신체의 구석구석을 컨트롤 한다.
- 자신의 약점을 고치고, 개선책을 찾는다.
- 뼈나 관절이 어떻게 나열되었는지 의식하는 것이 뒤틀림을 고친다.
- 신체를 움직이게 되면, 자신의 감성이 바뀌는 것을 실감한다. 등

제6장 성숙한 아름다움을 진정으로 자신의 것으로 하기 위해.
- 자신이 자신이라는 것의 표현이 옷을 고르는 이론
- 나날의 생활 속에, 작은 고민과 노력이 쌓여 ‘아름다움’이 된다.
- 시간을 유효하게 활용하기 위해 우선해야 하는 것을 정리한다.

▣ Short Summary

일본영화 <쉘위댄스>에서 우아한 자태로 많은 남성들은 물론 여성들까지 매료시켰던 쿠사가리 타미요! 일본 발레계의 신데렐라라 불리던 쿠사가리 타미요.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그녀 역시, 10년 정도 전에는 보다 춤을 잘 추는 모습을 보이고 싶고, 좀 더 마른 몸매를 갖고 싶다는, 표면적인 것 밖에 생각하지 않았다. 자신의 신체나 자기자신에게는 눈을 돌리지 않고, 이상형만을 쫓았던 것이다. 그 결과, 20대 후반에 무리한 연습과 식생활 등이 원인이 되어 추간판헤르니아(척추신경통의 일종)에 걸리고야 만다.

저자는, 다시 춤을 추고 싶다는 욕구로 다양한 트레이닝을 시작했다. 동양사상에 바탕을 둔 식사법, 멘탈 피지컬 트레이닝, PNF연구소, 필라테스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으며 실천하기 시작한 식사법과 트레이닝은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다시 돌이켜보게 해주었다. 그리고 지금은, 10년 전보다도 건강한 자신을 실감하고 있다고 한다. 지금은 40대! 하지만 20대보다 유연한 몸을 자랑한다!

건강하다는 것. 그것은 당연하게 들리지만, 실은 나름대로의 노력과 고민이 없으면 손에 쥘 수 없다. 저자가 최근 10년을 통해 깨달은 것은 그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흔히들 자신의 신체를 돌보고, 하루하루를 건강하게 보내겠다고 결심하는 것은 상당한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음식이나 마실 것을 절제해야 하고, 생활의 사이클을 바꿔야 하며, 맛있는 음식 등 일상의 즐거움과 결별해야 할 것만 같아 쉽사리 실천하려고 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건강하다는 것’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그런 불안을 가지지 않고 자신의 신체와 마주하는 것이 가능해질 것이다.

아무리 열심히 노력하고 아무리 많은 시간을 연습해도, 신체가 건강하지 않으면 아름답게 춤을 추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런 경험을 몇 번이고 한 저자는, 건강하게 그리고 제대로 기능하는 신체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면, 이것은 결국 아름다움으로 이어지고, 또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는 것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자신의 꿈이나 이상에 다가가기 위해선, 우선은 건강한 신체와 마음! 중요한 것은 사실은 지극히 당연한 것들임을 다시금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