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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을 위한 자전거 입문 Weekly 285호
원제 : 大人のための自転車入門
저자 : 니와 다카시 (丹羽 隆志)
출판사 : 일본경제신문사 (日本經濟新聞社)
출판년도 : 200509
페이지 : 205쪽
 
일본도서 > 여성.건강
니와 다카시 (丹羽 隆志)
1966년생. 대학시절 사이클링 클럽에 들어간 것을 계기로 사이클링을 시작하고 일본 전국을 주행. 1987년 티베트 원정으로 MTB를 알게 되고, 90년대 전반에는 미국 몬타나주에서 가이드도 한다. 그 후 아시아 각지와 아프리카, 중동 등을 주행. 본인이 주재하는 자전거 투어, 산길 모험에서는 도심의 매력을 재발견하는 동경 주행, 건강 사이클링을 하며 안내역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에 <동경 주변 자전거 산책> <오파카 / 고베 주변 자전거 산책> 등 다수.
 
▣ 목 차
제1장 자전거와 건강
제2장 0km – (자전거와 용품의 기초지식) 자전거에 대해서 알자
제3장 20km – 우선 가까운 곳을 주행하자
제4장 50km – 본격적인 사이클링 세계로
제5장 100km에 도전하자!
제6장 자전거와 환경

▣ Short Summary
최근, 자전거를 스포츠 목적으로 애용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특히 30대 후반부터 50대 후반의 애호가들은 각기 나름대로의 라이프 스타일이 완성된 가운데 길게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특히 자전거를 선호한다. 수많은 사람들이 “기분이 좋다” “건강해졌다” “환경에도 좋다”고 말한다. 이 책은 이렇게 훌륭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스포츠 사이클의 입문서로 기획되었다. 자전거에 대한 기초적인 설명과 20km, 50km, 100km의 단계별 도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의 목표는 자전거를 무리 없이 건강하게 즐기면서, 최종적으로는 100km를 자주 달리자는 것이다. 100km라고 하면 망설이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이 책에서 소개하는 다양한 기술과 비법을 배우면 평범한 사람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거리다. 일상생활 속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고, 건강하고 환경에도 좋은 스포츠 사이클. 많은 사람들이 스포츠 사이클의 상쾌함을 맛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상세한 내용-
현대인을 괴롭히는 병 중에 하나가 비만. 사람들은 살을 빼기 위해 음식 섭취를 심하게 줄이거나 살을 빼는 약을 먹거나 한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봤을 때 이는 절대로 건강하게 살을 빼는 방법이 아니다. 지방을 없애기 위해서는 유산소운동으로 산소를 충분히 체내에 흡수하고, 축적된 지방을 효과적으로 연소하는 방법이 제일 좋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정하게 강도 있는 운동을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일정한 운동강도를 유지하면 움직이는 근육으로 인해 발생하는 열로 체온이 올라가고 땀이 발생한다. 이 땀을 증발할 때 많은 칼로리가 소비된다.

자전거 운동은 속도를 내면서 항상 바람을 맞기 때문에 땀이 증발하기 쉬운 운동이다. 자전거 운동은 너무 많은 땀을 내면서 힘들게 운동하지 않아도, 땀을 증발시킴으로써 체온이 적절하게 유지되기 때문에 즐겁게 운동을 지속할 수 있다. 이것이 자전거 운동의 제일 좋은 점이다.

이 밖에도 자전거 운동에는 좋은 점들이 많다. 1)다른 운동에 비해 안전하다, 2)운동량이 많다, 3)즐기면서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4)온몸이 운동이 된다, 5)일상생활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6)기분전환에 좋다, 7)세계의 메이저급 스포츠다.

이런 좋은 자전거 운동을 즐기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자.
처음에는 주변의 가까운 거리로 20km을 달려보자. 이 정도의 거리라면 스포츠 사이클이 아니어도 의자를 올리고 타이어에 공기를 더 넣는 등 약간의 손을 봐주면 충분히 할 수 있다. 이 거리를 달릴 때 중요한 것은 즐기면서 탄다는 것이다. 왕복 2시간 정도 있으면 충분히 주행할 수 있다.
다음 단계는 50km다. 처음에는 같은 지역을 돌면서 50 km를 달리거나 같은 길을 왕복하고, 익숙해지면 편도 50km를 가도 된다. 시속 10km로 아주 천천히 가도 5시간이면 간다. 시속 20km로 주행해도 별로 무리가 되지 않을 것이다. 50km를 주행할 때는 신호등 등 자주 정지해야 하는 길을 피하는 편이 좋다. 또한 교통량이 많은 도로는 위험하니까 피하는 편이 좋다.
그리고 드디어 100km를 목표로 하자. 100km는 50km와 큰 차이가 있는데 이 차이란 거리와 행동시간의 길이다. 100km는 무조건 열심히 달리면 끝났을 때 일어설 수 없을 정도 피로를 느끼게 된다. 주말마다 이 거리를 즐기려면 무리 없는 속도 조정, 페달링, 음식, 휴식 등을 조절해야 한다. 100km는 20km나 50km에 피하면 훨씬 지방 연소량도 많아지니까, 지속적으로 하면 체형도 눈에 띄게 달라질 것이다. 또한 100km를 주행할 때는 반드시 하루에 다 간다고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자연풍경이 좋은 곳으로 놀러 간다고 생각해서 1박해서 이틀에 나눠서 연속으로 해도 된다.

이 책은 사이클링에 대한 기본을 거의 다 망라한 책이다. 어려운 전문용어도 없고, 자전거 운동을 더 즐기고 싶은 사람이나, 처음으로 자전거 운동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에게도 적절하다. 오랫동안 자전거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재확인할 수 있는 부분도 있어서 아주 도움이 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