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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예방한다 Weekly 298호
원제 : がんを防ぐ
저자 : 가키조에 다다오 (垣添忠生)
출판사 : 주부의 친구 (主婦の友社)
출판년도 : 2006
페이지 : 259쪽
 
일본도서 > 여성.건강
가키조에 다다오 (垣添忠生)
가키조에 다다오(垣添忠生) 1941년생. 1967년 동경대학교 의학부 의학과 졸업. 같은 해 동경대학교 부속병원에서 연수를 받고 도시마(豊島)병원, 의료법인 후지마(藤間)병원 외과에 근무한 후, 1972년 동경대학교 의학부 비뇨기과 문부교관 조수. 1975년 국립 암센터병원 비뇨기과에서 근무하고 1987년 동 병원 수술부장, 제1병동 부장 등을 거쳐서 1992년 1월에 병원장, 같은 해 7월에 중앙병원장, 2002년4월에 총장으로 취임. 전문은 비뇨기과학. 암의 진단, 치료, 예방에 폭 넓게 종사하고 있다. 암 연구와 공헌으로 수많은 상을 수상. 주요도서로는 <전립선 암으로 죽지 않기 위하여> <환자와 가족을 위한 암의 최신의료> <하늘과 물의 사이에> 등이 있다.
 
▣ 목 차
제1장 암이란 어떤 병인가?
제2장 암의 1차 예방
제3장 암의 1.5차 예방
제4장 암의 2차 예방(검진)
제5장 각종 암 검진의 자세한 내용
제6장 암 발병 확률과 사망률을 줄이기 위하여

▣ Short Summary
국립 암 센터 총장으로 일본에서 암 대책 추진의 선두에 서 있는 저자가 어떻게 해서든 암을 예방하고 싶다는 사람들의 요구에 응해서 암 예방을 위한 지침서를 출간하였다. 저자는 ‘암에 걸리지 않겠다’는 1차 예방과 ‘암에 걸려도 죽지 않겠다’는 2차 예방에 대한 최신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1차 예방은 담배, 식사와 영양, 감염증, 식품첨가물, 자외선 및 최근에 화제가 된 아스베스트까지 6가지 요인을 점검하고, 일상생활의 개선을 통해 암을 예방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2차 예방은 적절한 시기에 암 검진을 받아서 조기발견, 조기치료를 하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점들과 암으로 인한 사망을 방지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그리고 1차 예방과 2차 예방의 중간인 1.5차 예방(화학예방)이라고 하는 과정도 있는데, 한 눈에 보면 건강하지만 암에 걸리기 쉬운 사람과 특수한 재발이 일어나기 쉬운 사람에 대해서, 암이 발견되기를 기다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암을 예방하는 최신정보를 다양하게 소개한다.

-상세한 내용-
암의 예방에는 1차 예방과 2차 예방이 있다. 1차 예방은 암에 걸리지 않을 것을 목표로 하고, 그러기 위해 일상생활에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담배와 식사가 중요하다. 또 한눈에 보면 암과 관계가 없어 보이지만 실은 어떤 종류의 바이러스와 세균으로 인한 감염증의 대책도 중요하다. 2차 예방은 암에 걸려도 죽지 않을 것을 목표로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검진이 제일 중요하다.

이 책은 주부를 중심으로 한 일반 독자들을 고려해서 암의 1차, 2차 예방을 중심으로 쓰여졌다. 그리고 그 배경으로 암이란 어떤 병인지에 대한 설명과 암 예방에 관한 상세 정보를 실었다. 우리의 소중한 생명이 암이라는 병으로 본의 아니게 뺏기지 않도록 일상 생활에서 크게 신경을 써야 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쓰여져 있다.

암은 유전자의 변화가 쌓은 결과 발생하는 세포의 병이다. 유전자에 변화를 일으키는 요인으로 흡연, 식사, 영양섭취 등의 생활습관이 크게 관련된다. 또한 세균이나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증도 암 발생의 확률을 높인다.

암의 1차 예방을 위해서는 야채, 과일, 비타민, 섬유질 식품 등을 의식적으로 섭취하고, 담배, 알코올, 지방질, 염분은 가능한 한 피해야 한다고 정리할 수 있다. 식사내용과 암의 발생이 서로 깊은 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장기 별로 보면 식사와의 관계는 암의 종류마다 크게 다르다. 암은 다양한 질환이고, 장기마다 암에 걸리는 환경이 다르다. 한 식품이 한 장기의 암 발병 예방에 좋다고 해서 반드시 다른 장기에도 마찬가지로 말할 수는 없다. 그래서 이런 정보는 하나의 중요한 참고 자료로 일상생활에 도입하면 된다. 구체적인 식사 내용에 대해서는 책에서 종목 별로 소개되어 있다.

이 책에서는 암의 1.5차 예방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보기에 건강하지만 암에 걸리기 쉬운 사람, 암의 치료가 끝나서 건강하지만 특수한 재발이 일어나기 쉬운 사람 등, 특정한 암에 걸릴 위험성이 높은 사람이 암에 걸리지 않아도 되도록 한다는 차원에서 보면 1차 예방의 연장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또한 위험성이 높다면 가능한 한 빨리 발견해서 대처하자는 점에서 보면 2차 예방의 일부로 생각할 수도 있다. 이것은 예방이라고 하기보다 치료의 일부라고 생각할 수 있다. 1.5차 예방의 포인트는 ‘일반인보다 특정한 암에 걸릴 위험성이 높다’는 점이고, 이런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암 예방을 위한 처치를 하는 것이다. 상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책에 소개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암의 2차 예방 즉 건강검진은 암이 발생해도 증상이 없는 시기에 검사로 조기, 또는 적당한 시기에 발견하고 치유하는 것이다. 모든 암이 검진으로 반드시 알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검진으로 발견 가능한 암을 발견해서 치유함으로써 암으로 인한 사망을 충분히 줄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암 검진에 관련된 일반적인 과제에 대해서 언급한다. 그리고 각종 암 검진에 대해서 상세하고 언급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의 집필 중에 불행히도 신장에 암이 발견돼서 수술을 받았다. 그래서 이 책에는 자신이 환자로서의 경험담도 같이 실려 있다.
일본과 마찬가지로 한국도 암에 대한 전략 상, 암의 예방, 즉 1차 예방과 2차 예방은 아주 중요하다. 이 책으로 인해 많은 독자들이 암에 대한 지식을 얻어서 암을 예방할 수 있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