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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에 걸리는 사람, 안 걸리는 사람 |
Weekly 35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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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病気になる人、ならない人 その見逃せない法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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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츠치하시 시게다카 (土橋重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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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소프트뱅크 (softba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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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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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7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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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츠치하시 시게다카 (土橋重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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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츠치하시 시게다카(土橋重隆)
외과의. 일본소화기 내시경학회 인정의, 의학박사.
1952년 와가야마현 출생. 1978년 와가야마현립 의과대학 졸업.
1981년, 서일본에서 최초로 식도정맥류내시경적전새요법에 관여하고, 그 후 2천 건 이상의 식도정맥류증에 대한 내시경적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1991년 와가야마현에서 최초로 복강경하단낭 적출술을 시행, 그 후 8년간 750건 이상의 복강경하 수술을 하고 있다. 2000년 오비츠산케이 병원에서 종말기 의료를 경험, 현재는 산타마 의료생활협동조합, 고고쿠지 진료소에서 외래진료를 하고 있다.
암이나 생활습관병에 대해 ‘치료의 주역은 의사가 아니라 환자가’를 설파하면서 전국 각지에서 강연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저서로는 <암을 만드는 마음 치료하는 마음>, <암을 초월하는 삶의 방법>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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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치료를 하면 낫는다는 오해 - 서양의학이 고칠 수 있는 병은 그렇게 많지 않다. - 현대의학이 고치는 병은 무엇인가 - 서양의학은 오해 받고 있다. - 사람은 왜 병에 걸리는가 등
제2장 사람은 왜 병에 걸리는가 - 만성병에 대한 의사의 역할은 시간 벌기 - 현대의학은 급성질환은 대증요법에서는 절대적인 위력을 발휘한다. - 과학적 근거를 추구하는 서양의학 - 과학적이란 무엇인가 등
제3장 병은 어떻게 고칠 수 있는가 - 사람과 만남이 바꾼 의료관 - 인생은 그 사람이 그린 이미지대로 걸어가게 된다. - 암은 고치려고 해도 고쳐지지 않는다. - 과거를 리셋하는 용기 등
제4장 병에 걸리는 사람, 걸리지 않는 사람 - 대체의료로 병을 고칠 수 있는가 - 핀란드 증후군 - 병에 걸리지 않는 예방법이란 - 체험담은 의미가 없다 등
제5장 병이 가르쳐주는 산다는 것 - 주체적으로 살아간다 - 오감을 믿는다 - 의사는 환자의 변화를 기다리고 있다 - 세컨드 스테이지를 살아가는 법
▣ Short Summary 사람의 몸은 참으로 신비롭다. 건강을 돌보며 운동도 열심히 하던 사람이 돌연 갑자기 암에 걸리는가 하면, 술 담배를 좋아하고 불규칙한 생활을 보내는데도 감기 한 번 잘 안 걸리는 사람도 있다. 이러한 사례들을 보면 우리 인간의 몸은, 반드시 모든 것이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저자 자신조차도 ‘의학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이제는 없습니다’ 라고 말했던 환자가 다시 건강해져서 잘 지내는 모습을 몇 번이고 봤으니 말이다. 근데 왜 사람은 병에 걸리는 것일까? 저자가 외과의사로 분투했던 약 20년간의 세월이 지나자 문득 스스로에게 묻게 되는 질문이었다고 한다. 스스로 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공헌했다 자부했는데, 다시 돌이켜보니 의학은 이렇게 진보했지만 환자는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 것이 현실이었다. 급성질환은 별개라고 해도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 서양의학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이 많아졌고, 이젠 흔해진 암조차 아직 확실한 원인분석과 치료법이 없다. 그러자 현재의료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 회의를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생각하게 된 것이 사람은 왜 병에 걸리는 것일까 였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질문에 대한 저자 나름대로의 답변을 남았다. 병에 걸리는 원인을 알면 예방법도 세울 수 있다. 저자는 일본의 내시경치료, 복강경하수술의 제1인자이지만, 이 책에서 전하는 것이 반드시 의학적 근거를 가진 것만은 아니다. 수치나 데이터가 놓치고 있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영역’에 대한 이야기도 같이 소개하고 있다.
병은 우연히 걸리는 것이 아니다. 병에 걸리면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다. 눈에 보이는 ‘현상’만으로 병을 간파하면 병에 걸리는 이유를 찾을 수 없다. 병에 걸리는 이유를 찾기 위해서, 각각의 환자가 잊고 있었던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것은 바로 ‘마음’에 대한 것이다.
이 책은 ‘병은 마음이 만든다’는 가설을 바탕으로’ 병에 걸리는 사람’과 ‘병에 잘 걸리지 않는 사람’의 각각의 경향에 대해, 저자 나름대로의 결론을 내려 독자들에게 전한다. 자신의 인생에 응용하는 것으로 병으로 괴로워하지 않는 행복한 인생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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