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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을 자주 보는 사람은 병에 걸리지 않는다 Weekly 360호
원제 : 自分の顔を見るのが好きな人は病気に..
저자 : 야마무라 신이치로 (山村 慎一郎)
출판사 : 선마크 출판 (サンマ-ク出版)
출판년도 : 200709
페이지 : 191쪽
 
일본도서 > 여성.건강
야마무라 신이치로 (山村 慎一郎)
1949년 출생. 매크로바이오틱(바른 먹거리 운동)식사지도자. 자연식품점을 경영하면서 식품영양학의 기초를 공부하고, 어린이 교육 강좌를 주최하는 등 실천적인 식사 지도법을 습득. 99년 미국에서 본격적으로 매크로바이오틱을 공부하고 음양오행설과 망진법을 접한다. 귀국 후 고슈 연구소를 열어 망진법을 바탕으로 한 식사지도를 시작. 현재 일본 CI 협회 및 정식(正食)협회 등 전국의 식품 영양학 강좌에서 강사로서 활약 중이며, 암을 비롯한 중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식사와 치료법 지도, 단식합숙 지도 등을 하고 있다. 요리연구가 나카지마 데코와의 공저서로 <매크로바이오틱 망진법, 미인 레시피>가 있다.
 
▣ 목 차
1장 얼굴을 잘 보고 있으면 병은 막을 수 있다
- 망진법(望診法)이란 얼굴을 보고 병을 예방하는 기술
- 내장의 상태는 반드시 얼굴에 드러난다 등
2장 얼굴을 보고 무엇을 알 수 있을까?
- 피부 상태로 몸의 변화를 안다
- 눈을 보면 지금의 몸 상태나 체질까지 알 수 있다 등
3장 내장의 상태는 얼굴의 이곳을 보면 알 수 있다
- 내장에도 각기 다른 성격이 있다
- 신장의 안 좋은 상태는 눈 주변에 드러난다 등
4장 병에 걸리지 않기 위한 망진법 활용술
- 망진법은 삶의 방식까지 알려준다
- 작은 생활 습관이 쌓여 병을 부른다 등

▣ Short Summary
기미, 주근깨, 뾰루지는 건강 이상의 신호!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외모 가꾸기에 열심인 시대다. 화장품과 병원, 피부관리실이 홍수를 이루고 있는 요즘, 더 나은 외모를 향한 모든 노력은 멋진 외모가 여러 가지 면에서 강점으로 작용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거울을 보며 진짜로 신경 써야 할 것은 바로 ‘건강’의 문제라고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저자의 이론의 바탕이 되고 있는 것은 ‘망진법(望診法)’이라는 것인데 한마디로, 얼굴을 보고 병을 예방하는 기술을 말한다. 저자는 그 동안 수만 명의 환자들을 만나 직접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를 하면서, 망진법을 통해 식사법을 조언해왔다.
이 경험을 토대로 ‘모든 내장의 문제는 반드시 얼굴에 나타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 것이다.

예를 들면 눈 밑의 다크 서클은 신장기능의 쇠퇴를, 턱의 여드름은 생식기의 상태가 좋지 않음을 나타낸다. 그리고 그 원인은 대부분 단 것이나 육식, 유제품의 과다 섭취에 있다.
따라서 저자는 환자들의 얼굴을 보고, 내장의 문제를 파악한 다음 그 원인이 되는 음식을 줄이도록 조언했다. 그렇게 되면 환자들의 몸 상태는 점점 나아지고 무엇보다 아름다워지게 되었다.

그 밖에도 ‘뾰루지가 난 위치는 이상 있는 부위를 알려준다’ ‘눈을 보면 지금의 몸 상태나 체질까지 알 수 있다’ ‘혀는 우리 몸의 여러 가지 정보를 알려준다’ ‘폐의 상태는 뺨을 보면 알 수 있다’ 등 흥미로운 건강 정보에 대해 알아보기 쉬운 그림을 덧붙여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우리 몸의 모든 세포는 우리가 먹는 음식으로 이루어져있다. 이 당연한 사실을 우리는 자주 잊는 것 같다. 매 순간 무엇을 먹는 지에 따라 우리 몸의 혈액과 체온이 바뀐다. 혈액과 체온은 우리의 행동을 바꾸고, 결국 인생도 바꾼다. 따라서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좀더 나은 인생을 살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렇게 저자의 메시지는 단순하지만 강력하고,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진실로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