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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좋은 사람은 뇌의 피로를 잘 푼다 Weekly 360호
원제 : 「頭がいい人」は脳のコリを上手にほぐす
저자 : 호사카 타카시 (保坂 隆)
출판사 : 중앙공론신사 (中央公論新社)
출판년도 : 200706
페이지 : 224쪽
 
일본도서 > 여성.건강
호사카 타카시 (保坂 隆)
도카이(東海)대학교 의학부 교수(정신과학). 일본종합병원 정신의학회 이사. 일본 사이코로지학회 이사, 일본 사이코로지학회 이사, 일본 헬스서포트학회 이사, 미국 심신의학아카데미 평의원. 게이오기쥬크(慶応義塾)대학교 의학부 졸업 후, 동 대학 정신신경과 입국. 1990년부터 2년간, 미국 캘리포니아대학으로 유학. 93년 도카이대학교 의학부 강사, 2000년 조교수, 03년부터 교수. 주요 저서로는 <피로회복 독본> <마음과 몸의 최신의학 스트레스 해소독본> <스트레스와 결별하는 책> <낙천가가 되는 방법> 등 다수가 있다.
 
▣ 목 차
제1장 성격 테스트로 알 수 있는 당신의 스트레스
제2장 가벼운 스트레스와 무거운 스트레스
제3장 당신의 스트레스 타입을 진단하다
제4장 스트레스를 잘 안 받는 체질로 되자
제5장 이런 일에서는 이런 스트레스가 생긴다
제6장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는 생활의 지혜

▣ Short Summary
누구에게나 스트레스는 어느 새 쌓여 있기 마련이다. 그럴 때 읽고 싶은 책이 바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책이다. 이 책은 자기자신이 어떤 타입인지를 알고 스트레스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특히 직장생활에서 피곤해진 직장인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내용 중 ‘자기최면’에 관한 부분을 일부 소개하면, 우선 침대에 드러누워 잔다. 그리고 다음 7가지 말을 머리 속에서 되풀이 하고, 현실적으로 그러고 있다고 생각해 본다.
1) 나는 마음이 가라앉았다. 2) 손발이 무겁다. 3) 손발이 따뜻하다. 4) 호흡이 편해졌다. 5) 명치 부분이 따뜻하다. 6) 심장의 고동이 천천히 박동한다. 7) 이마가 시원하다.
이렇게 몸에 변화가 나타난 느낌이 들면 가볍게 의식을 집중시켜 본다.
자기최면으로 자신의 마음을 조절하고 기분전환을 해 보자는 것이다. 이것도 하나의 스트레스 해소법이다. 마음이 불안할 때 실천해 보면 좋다.

-상세한 내용-
현대인의 생활은 스트레스를 빼놓고는 말할 수 없다. 그러나 이 스트레스 사회 속에서도 잘 살아가는 사람과 그렇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그것은 역시 스트레스를 잘 해소할 수 있는지 아닌지에 차이다. 그 열쇠를 집는 것은 바로 ‘성격’이다.
우리가 흔히 ‘성격’이라고 부르는 것에는 2가지 요소가 있다. 중심 핵 부분과 그 주변을 둘러쌓고 있는 부분이다. 핵은 평생 바뀌지 않지만, 주변 부분은 많이 바뀐다. 선천적인 기질이 핵 부분이고, 일상의 행동이나 사고방식은 오히려 후천적인 환경이나 경험에 의해 형성되는 요소가 강한데, 이것이 바로 주변 부분이다.

평상시 우리가 성격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대부분 이 주변 부분이다. 특히 쉽게 침울해지거나 잘 침울해지지 않거나 하는 경향은 평상시의 기분에 따라 많이 다르다. 왜냐하면 마음은 자기 스스로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이 침울해질 때의 심리에는 남에 대한 질투나 콤플렉스가 숨어 있는 경우가 많다. 남을 비판할 때 “사람은 출세보다 인격이 중요하다”거나 “예쁜 얼굴보다 성격이 더 중요하다”고 말해도, 반 이상은 상대방에 대한 질투다. 질투나 콤플렉스로 고민하는 사람은 자기뿐만 아니라, 누구나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비슷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또한 항상 “열심히 하자”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지만, 너무 참고 고생하면서 열심히 사는 것보다는 힘을 약간 빼고 능력이 닿는 범위 내에서 살아가면 된다는 발상법도 있다.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기 위해서는 이런 사고방식도 중요하다.

사실 자기 한 사람 정도 회사에 없어도 회사는 아무런 지장이 없이 평상시대로 가동한다. 갑작스럽게 회사를 쉰다고 해도, 일은 멈추지 않고 진행시킬 수 있다. 그래서 몸이 안 좋은 날에는 억지로 참지 말고 쉬어도 된다. 기분이 영 아닐 때는 마음 먹고 조퇴를 하고 기분전환을 해 보자.
피곤한 몸으로 억지로 일을 해도 성과가 올라가지는 않다. “쉬어도 괜찮다”라는 생각으로 바꾸면 기분이 훨씬 가벼워질 것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인간의 성격과 스트레스의 관계를 생각하고, 그 사람에게 맞는 스트레스 해소법을 소개한다.

스트레스란 마음의 비뚤어짐이고, 뇌의 피곤을 말한다. 이를 잘 푸는 열쇠는 ‘낙천적인지의 여부’다. 자신의 인생, 자신이 놓여진 환경 속에서 “어떻게든 되겠지” “신경 안 쓰겠다”라고 잘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머리가 좋은 사람’이자 스트레스에 강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참고로 하면 인생을 편히 살아갈 방법을 익히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