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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은 거짓투성이 |
Weekly 38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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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健康食はウソだら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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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미요시 모토하루 (三好 基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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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쇼덴샤 (祥傳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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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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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1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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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요시 모토하루 (三好 基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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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3년 후쿠이 현에서 태어났다. 도카이 대학 의학부 졸업, 의학박사・임상환경의. 호스멕 클리닉 원장. 스포츠 선수 경험(장대높이뛰기 2m02기록을 가지고 있다)을 살려 도카이 대학에서 스포츠 선수와 부상의 관계, 경기력 향상을 위한 훈련 방법 등을 연구하였다. 저자 자신이 무농약 농장을 만들어 친환경적인 의식주 생활을 하고 있다. 현재, 아토피성 피부염과 화분증 등의 알레르기성 질환, 화학물질과민증, 전자파과민증, 생활습관병에 대하여 약을 사용하지 않고 의식주 생활환경을 개선해 치료하고 있다.
저서로는 《사서는 안 된다》, 《질병의 미신》, 《거짓이 9할, 건강TV》, 《의사와 약에 속지 않는 법》(랜덤하우스코리아 간)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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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서장 건강식의 신앙은 이렇게 만들어진다 제1장 건강식의 거짓 제2장 건강 성분의 거짓 제3장 건강 이미지의 거짓 제4장 건강식품의 거짓 제5장 다이어트식의 거짓 제6장 자연식의 거짓 종장 맛있고 안전한 식품을 먹는 방법, 선택법
▣ Short Summary ‘건강식’의 상식을 뒤집는 새로운 가정의학!
우리는 ‘건강식’을 쉽게 믿는다. 그러나 거기에는 큰 함정이 있다. 의학자이며 과학자의 입장 에서 저자는 이런 기존의 세태에 경종을 울린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것은 의학적 근거가 전혀 없는 거짓이다. 그것을 이 책에서 하나하나 밝힌다.
•비타민 C로 감기를 예방할 수 있다 •깨끗한 혈액은 건강하다는 증거이다 •콜라겐으로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 수 있다 •알카리성 식품은 몸에 좋다 •우리는 칼슘 부족이다 •한방약은 부작용이 없다 •아가리쿠스버섯으로 암을 고친다 •울금은 간장에 좋다……
-상세 내용- 현대인의 밑도 끝도 없는 건강식에 대한 오해는 과연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 본론에 들어가기 에 앞서 저자는 건강 관련 거짓 정보를 맹신하게 만드는 TV 건강프로그램들의 속임수에 대하여 설명 한다. 그런 프로그램들은 연구 결과뿐 아니라, 실험과정 자체도 특정 식품의 특성 성분이 우리 건강에 이 로운 듯 포장하고 일반인들은 그 내용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인다.
제1장 건강식의 거짓 청국장의 낫토키나제라는 성분은 우리 몸의 혈전을 녹여 혈액을 맑게 만든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 만 낫토키나제는 우리 몸에서 분해되어 아미노산으로 흡수되지, 그 자체가 흡수되어 혈전을 녹이지 는 않는다. 그럼에도 우리는 청국장만 먹으면 뇌경색과 심근경색을 개선할 수 있다고 믿는 경향이 있다. 이런 사례는 아주 많다. 레드와인의 폴리페놀(시중에는 폴리페놀이 든 커피가 팔리기도 한다)이 항산화 제 역할로 노화를 방지하는 듯 알려져 있고, 녹차와 블루베리, 해양심층수 등도 몸에 좋다고만 믿 고 있다. 하지만 이것은 건강프로의 지나친 왜곡과 대기업이 상품 판매를 위해 일부러 자신들에게 유리한 데이터만을 제시하고 소비자에게 불리한 데이터는 공개하지 않음으로써 생긴 오해다.
제2장 건강 성분의 거짓 콜라겐, 코엔자임Q10은 화장품의 성분으로 표기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항산화제이다.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를 탱탱하게 만들어주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뼈가 튼튼하도록 우유를 마셔라, 설탕은 몸에 나쁘다……는 말도 있다. 최근 들어 우유를 마셔서는 안 된다는 말도 슬슬 고개를 들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많은 의사들은 TV에 출연하여 ‘우유’를 마셔야 한다고 공공 연히 말해 사람들의 혼란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따라서 여전히 우유가 뼈에 좋다고 믿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이 장에서는 이들 성분에 대한 오해와 맹신을 지적한다.
제3장 건강 이미지의 거짓 안티에이징이라는 말을 우리는 노화방지라고 생각한다. 슬로우 푸드, 로하스, 데톡스, 약선요리…… 모두 건강에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이번 장에서는 과학적으로 아직 정의 내려 지지 않은 이미지뿐인 말들에 대하여 생각해본다. 우리나라에도 안티에이징 클리닉이 이곳저곳에 생 겨나 노화 정도를 검진하고 노화를 막기 위해 여러 가지 치료를 행하고 있지만, 과연 그 효과는 있는 가? 이들 이미지들은 모두 상업적으로 이용되는데, 부작용이나 소비자에게 불리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는다는 결점이 있다. 따라서 겉으로 드러나는 이미지만에 휘둘려서는 안 된다. 내용을 확인할 필 요가 있다.
제4장 건강식품의 거짓 건강보조식품, 기능성식품을 무분별하게 먹어서는 안 된다. 몸에 좋다면 양잿물도 마신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는 어쩌면 건강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경향이 있다. 알레르기를 완화시키기 위한 기능성식품 등 우리는 건강식품의 부작용을 고려하지 않은 채, 기업이 선전하는 문구 하나만 을 보고 그것을 먹는다. 몸에 좋은 기름의 경우는, 그 효과에 대한 의문을 제시하는 학자들에게 기업은 ‘비만이 아닌 성인과 어린이들에게는 효과가 없다’고 인정하면서도 상품의 광고에는 ‘가족의 건강을 위해’라는 문구로 소비자의 눈을 현혹시킨다. 눈에 좋다는 블루베리 성분의 기 능성식품을 먹고 발진이 생긴 사례 등 일반적으로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알려진 건강식품을 맹신 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한다.
제5장 다이어트식의 거짓 다이어트는 몸에서 지방을 없애는 것이다. 그래서 체중을 줄이고 날씬한 몸매를 가질 수 있다. 그런데 그저 단식만으로는 결코 건강해질 수 없다. 몸에서 빠져나온 지방은 간에 모이고 그것은 적절한 운동을 통해 연소되어야 하는데, 실상 우리는 그저 굶기만 할 뿐이라 지방은 간에 모이기 만 하여 지방간이 된다. 이것은 간경변, 간암의 초기진상이기에 더욱 위험하다. 또 다이어트를 위 해 현미를 먹고 효과를 본 사람들의 식생활을 보면, 백미를 현미로 대체한 것은 물론 육식을 채식 으로 바꾼 사실을 알 수 있다. 이전의 식생활을 유지하면서 백미만 현미로 바꾼다면 다이어트의 효 과는 얻을 수 없다. 또한 현미의 섬유소는 유해물질의 배출에 도움이 된다고 하지만, 현미를 지나 치게 섭취할 경우 비타민, 미네랄의 영양소까지 함께 배출될 우려가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제6장 자연식의 거짓 자연식은 유기농으로 재배된 무농약을 가리킨다. 하지만 우리의 재배 현실을 고려할 때 ‘전혀’ 화학비료를 주지 않고 농약을 치지 않은 농산물이 거의 없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여기에 유전 자 변형 대두에 대한 논란, 식품첨가제에 대한 논란 등 우리가 자연식을 고를 때 자칫 놓치기 쉽 거나 판매자의 의도에 쉽게 속아 넘어가기 쉬운 점들을 고려하여 설명한다. 종장 맛있고 안전한 식품을 먹는 방법, 선택법 식재를 고를 때 농산물 표시를 확인하고, 좀 더 깐깐하게 유기재배된 농산물을 골라야 한다. 화학 비료를 주지 않고 농약을 치지 않고 재배된 것, 그것이 진짜다. 하지만 식품은 그저 먹거리에 불과 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약이 아니라는 말이다. 특정 식품, 특정 성분을 골라 먹는 것이 아니라, 자연의 그것을 맛있게 먹으면 그것으로 우리의 건강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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