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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을 올리면 건강해진다 Weekly 429호
원제 : 体温を上げると健康になる
저자 : 사이토 마사시 (齋藤 真嗣)
출판사 : 선마크 출판 (サンマ-ク出版)
출판년도 : 200903
페이지 : 206쪽
 
일본도서 > 여성.건강
사이토 마사시 (齋藤 真嗣)
미국 뉴욕 주 의사. 1972년생. 일본을 비롯한 구미의 안티에이징 전문의. 자칭 ‘일본에서 가장 겸손한 의사’. 2008년 9월에 뉴욕 맨해튼 5번가에 클리닉을 개설하였다. 일본과 미국을 오가면서 에이징 매니지먼트 보급에 힘쓰고 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골프가 내 몸을 망친다》가 있다.
 

▣ 목 차
제1장 체온을 올리면 병을 고친다
제2장 이것이 체온 상승 건강법이다
제3장 스트레스가 저체온 인간을 만든다
제4장 저체온을 막는 이상적인 생활습관

▣ Short Summary
체온이 1도 내려가면 면역력은 30% 낮아진다.
미국, 유럽, 일본에서 인정받은 안티에이징 전문의가 말하는
체온 상승 건강법!
체온이 1도 낮아지면 면역력은 30퍼센트 떨어지고, 저체온에서는 암 세포의 활동이 활발해진다. 그런데 체온을 1도만 올려도 면역력은 무려 500~600퍼센트나 상승한다. 체온을 올리는 방법은 두 가지다. 하루 한 번 체온을 올리는 방법과 늘 높은 체온을 유지하는 방법이다. 물론 몸에 좋은 것은 후자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체온을 올릴 수 있는지에 대한 노하우가 담긴 건강실용서다.


체온과 면역에 대해서는 동양의학에 치우친 책이 몇 권 있는데, 이 책은 안티에이징이라는 새로운 분야의 전문가가 썼다. 소개되는 이론은 매우 이해하기 쉽고 단순한 실용서 이상의 가치가 있다. 특히 운동의 효과에 대해서는 평범한 건강서에서 찾아볼 수 없는 논리적인 설명이 있다.

각 장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1장 체온을 올리면 병을 고친다
체온이 1도 내려가면 면역력은 30퍼센트 낮아지고 반대로 체온이 1도 오르면 면역력은 500~600퍼센트 상승한다. 체온은 면역력만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체내 모든 작용을 지원하는 효소를 활성화시킨다. 효소는 고온에 약하다고 하지만, 사실 체온이 37도가 되었을 때 가장 활발히 작용한다. 따라서 체온을 오르면 오를수록 효소의 작용은 더욱 좋아진다.
‘감기라 생각하면 ○○’라는 감기약 광고문구가 유행했었다. 그런데 오한을 동반하지 않는 한 ‘감기라 생각하면’ 욕조에 몸을 담그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우리 몸은 감기 초기에 스스로 열을 내어 체내 면역력을 향상시켜 감기를 이겨내려고 한다. 따라서 이때 발생하는 열을 해열제 등으로 억제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41도 정도의 목욕물을 이용하여 체온 상승을 도와주는 편이 쉽게 감기를 이겨낼 수 있다.
우리 몸의 체온이 낮으면 암 세포가 활발해지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게다가 나쁜 콜레스테롤이 만들어지기 쉽고, 내장지방도 좀처럼 빠지지 않는 체질이 되어버린다. 즉, 저체온은 병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우리는 체온을 올릴 필요가 있다.

제2장 이것이 체온 상승 건강법이다
체온을 올리면 모든 것이 좋아진다. 우선 혈액순환이 좋아진다. 혈액순환이 좋아지면 몸뿐 아니라, 뇌도 좋아진다. 50대 이후 혈관 기능이 현저히 떨어지는데 그 때문에 뇌로 가는 혈류량도 줄어들고, 질병에 걸리는 경향이 강해진다. 체온을 올리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하루에 한 번 체온이 상승하도록 운동이나 목욕 등을 하는 것이고, 다른 한 가지 방법은 늘 높은 체온의 상태를 유지하는 방법이다. 그리고 후자의 방법이 가장 바람직하다.
그렇다면 체온을 올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근육의 양을 늘리면(신진대사 향상) 체온은 저절로 오른다. 그런데 우리는 잘못된 다이어트로 근육을 잃는 경우가 많다. 근육을 늘리기 위해 무턱대고 운동하는 것은 그리 좋은 방법이 아니다. 유산소운동은 지방을 줄이고 무산소운동은 근육은 단련시킨다. 따라서 유산소운동과 무산소운동을 적절히 배합하면 보다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근육 운동은 뇌에도 좋아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
요즘은 남성갱년기장애가 자주 거론된다. 이것은 남성호르몬의 분비가 낮아져 생긴다. 하지만 과거에는 남성호르몬의 분비가 서서히 줄어들어 현저히 두드러지지 않던 남성갱년기장애가 요사이 주목을 끄는 이유는 남성호르몬의 분비가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에 의해 급격히 낮아졌기 때문이다. 체온을 올리면 이 같은 증세도 개선할 수 있다.

제3장 스트레스가 저체온 인간을 만든다
체온을 낮추는 주요 원인은 스트레스다. 우리들이 가장 먼저 스트레스를 인식하는 것은 ‘뇌’이다. 타고난 몸의 리듬에 맞춰 살기 위해서는 아침 5시에 기상하고 밤 10시에 잠자리에 드는 것이 가장 좋다. 이런 생활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을 유지하여 주기 때문이다. 만일 이 균형이 깨지게 되면 몸속 활성산소 발생이 증가하면서 혈액이 끈끈해져 노화가 촉진된다. 따라서 체온이 낮은 사람은 쉽게 혈액이 끈끈해진다. 몸에서 증가하는 활성산소를 없애기 위해서는 체온을 올리면 된다. 체온이 상승하면 항산화물질의 작용이 활발해지기 때문이다.

제4장 저체온을 막는 이상적인 생활습관
체온 상승을 위한 실천법에 대하여 설명한다. 특히 체온 상승을 위한 이상적인 하루의 모습을 제시하고 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생활, 숙면 취하기, 따뜻한 물 복용, 적정온도(41도)의 목욕물에 몸 담그기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