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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 출산 |
Weekly 47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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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女子と出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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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야마모토 다카요 (山本 貴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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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일본경제신문사 (日本經濟新聞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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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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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9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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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모토 다카요 (山本 貴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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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의 욕망 라보]대표. 1988년 세이신(聖心)여자대학교 졸업 후, 하쿠호도(博報堂) 입사. 카피라이터를 거쳐서 1994년부터 하쿠호도 생활총합연구소로 이동. 연구원으로 생활자 연구에 오랫동안 종사한 후 2009년에 독립. 전문분야는 여성의 의식행동 연구, 부유층 연구 등.
주요저서에 <중년 미혼여성의 삶> <논바라> <흑리치란 무엇인가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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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낳고 싶은가, 낳고 싶지 않는가? 제2장 결혼이라는 이름의 허들 제3장 불임치료의 안 보이는 현실 제4장 늦은 출산시대의 처방전
▣ Short Summary 세계적인 저출산국 한국에서 출산이란 어떤 것일까? 사회적으로도 출산을 하기가 어려운 상황이 더 심해져 가는 가운데, 30대 후반이 되어도 아직 “낳을 것인가 말아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여성들이 많다. 그런 여성들에게 출산 경험자로서의 충고를 전해주는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은 결코 미출산 여성들에게 아이를 낳아야 한다고 설교를 하는 것이 아니다. 출산을 할지 안 할지, 그리고 출산 시기에 따른 인생설계를 잘 할 수 있도록 조언을 한다. 즉, 여성의 인생전략서라고 할 수 있다.
출산은 여성으로 살고 있는 한 적어도 한 번은 진지하게 고민하는 일이다. 저자는 많은 여성들에게 후회 없는 선택을 하도록 조언한다.
-상세 내용- 옛날과 달리 요즘은 30대의 늦은 나이에, 회사에서도 어느 정도 책임을 맡고 있는 시기에 결혼을 하고, 일을 계속 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또한 결혼해도 일을 계속 하는 것이 당연한 상황에서, 나이는 자꾸 먹어가면서 ‘회사 일과 출산시기의 선택’에 있어서 마음이 흔들리고 있는 기혼여성들이 많다.
아이를 낳아 버리면 지금의 생활이 어떻게 될 것인가? 울어 대는 아이를 돌보는 생활에 자신이 만족할 수 있는가? 산휴를 쓰면 지금까지의 회사에서의 위치는 위험해질 수 있다는 두려움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자신의 인생을 버리면서 까지 출산을 할 수 없다는 생각에 자꾸 출산이 미루어지게 된다.
한편 40세를 넘었는데 첫 출산을 하는 여성들도 늘어나고 있다. 이전에는 40살 넘은 출산을 “환상이다! 불가능하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요즘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게 됐다. 40살을 넘은 첫 출산도 가능할지 모르지만, 의학적으로 생각하면 아이에게도 산모에게도 아주 바람직한 일은 아니다. 반면 불임치료를 하면서 많은 세월이 지나, 정신적으로도 체력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파탄이 난 사람들도 많다. 아이가 자연스럽게 생기지 않는 사람에게는 임신이 너무 혹독한 일이다. 불임치료에 너무 많은 것을 희생한 결과, 아이도 생기지 않고 여성으로서의 좋은 시간을 모두 허무하게 보낼 수도 있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출산에 대해서 제대로 배운 적이 없다. 여성의 대부분은 출산을 예상한 상태에서 여성의 몸에 대해서 거의 지식이 없고, 아이를 낳기 위한 몸 만들기도 제대로 안 되어 있다. 많은 사람들이 결혼하기 전까지는 겉치장에 돈을 많이 쓰지만 막상 출산을 위한 몸 만들기에는 인색하다. 그래서 균형이 무너진 자세와 식생활, 담배와 술, 높은 하이힐 등, 몸에 안 좋은 일을 많이 한다. 냉증 대책도 하지 않고, 어깨나 배, 발을 밖에 내 놓고 차갑게 해 왔다. 이런 습관들이 불임을 초래한다고 꼭 말할 수 없지만, 출산을 생각한다면 좋은 습관이 아니다.
만약에 당신이 출산하지 않겠다고 마음을 먹었다면, 아이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새로운 인생을 즐겨라. 당신이 출산할 생각이 있다면 일찍부터 올바른 대처를 해야 한다. 결혼시기, 임신시기, 만들기, 경제생활 등, 신경을 써야 하는 점들이 너무 많다.
세상에 많은 여성들은 “언젠가는 결혼도 하고 싶고 출산도 하고 싶다”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계획성 없이 생긴 대로 아이를 낳지 말고, 아이를 낳는다는 것에 대해서 자신 스스로 잘 생각하고, 최소한의 지식을 가지고 임할 필요가 있다. 아직 결혼하지 않은 여성, 결혼해도 출산을 아직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 여성들이 출산에 대해서 남의 일처럼 생각하지 말고, 자신의 일로 생각할 수 있도록 저자는 경험자로, 사회분석가로 다방면에서 충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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