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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는 엄마를 위한 힌트 Weekly 588호
원제 : 悩めるママに贈る心のヒント
저자 : 오오히나타 마사미 (大日向 雅美)
출판사 : NHK출판 (NHK出版)
출판년도 : 201205
페이지 : 176쪽
 
일본도서 > 여성.건강
오오히나타 마사미 (大日向 雅美)
1950년 출생. 오차노미즈 여자대학 졸업, 동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도쿄도립대학 대학원 박사과정 만기 퇴학. 학술 박사. 전공은 발달심리학. 1970년대 초의 코인로커 베이비 사건을 계기로 엄마의 육아스트레스와 육아불안 연구를 시작. 2003년부터 NPO법인 아이포와 스테이션 대표이사로서 문부과학성에서 중앙교육심의회 위원 등의 활동을 맡고 있음.
 
▣ 목 차
1. 아기와 나
2. 남편과 나
3. 할머니 할아버지와 나
4. 아이들 엄마와 나
5. 지역과 나, 사회와 나

▣ Short Summary
-일단 모든 것이 불안해요.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 그것 조차 모르겠어요.
-이 쪽 상황은 생각도 하지 않고, 손자의 얼굴을 보러 자주 찾아오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미워요.
-귀찮아서, 다른 애엄마들과는 얽히고 싶지 않아요!
-육아를 통해서 정말 어른이 될 수 있는 걸까요?

일생 일대의 위기에 빠진 초보 엄마들을 위한 인생 선배의 한마디!
육아 스트레스로 인한 수많은 사건 사고가 연일 발생하고 있다. ‘다른 사람 일처럼 느껴지지 않아 무섭다’는 엄마들도 많을 것이다.
70년대 초 일본 사회에 충격을 주었던 ‘코인 로커 베이비 사건’(영아 유기 사건)을 계기로 육아 스트레스를 연구하게 되었다는 저자는 초보 엄마들의 수많은 고민과 방황, 좌절에 맞서 차근차근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Q: 지금 소원은 연속으로 8시간 자 보는 거에요.
A: 생각을 조금만 바꿔봐요. 이런 날도 언젠가는 끝나요. ‘빨리 자’라고 생각하며 재우다 보면 아이도 눈치를 채요. 애를 재우고 나서 남은 일들을 하려 하지 말고, 그냥 같이 잠드세요. 다음날 조금 일찍 일어나는 게 훨씬 나아요.

이 책의 포인트는 스스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것을 멈추고 주변에 손을 내밀라고 강조하는 점이다. 작은 고민들이 산처럼 쌓여 더 이상 어쩌지 못하는 상황이 되기 전에, 주변과 사회에 도움을 요청하여 각종 문제들을 뛰어 넘을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육아는 분명 여성의 인생에 커다란 벽이긴 하지만 자신을 돌이켜 보게 하는 기회가 되는 것도 사실이다. 저자의 한마디 한마디는 독자들의 마음을 충분히 공감하고 있음이 느껴지고, 스스로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힌트들은 독자에게 더 와 닿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