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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젊어 보이는 두발 안티 에이징 |
Weekly 666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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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20歳若く見える頭髪アン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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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이타바 타다노리 (板羽 忠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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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고단샤 (講談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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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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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9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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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타바 타다노리 (板羽 忠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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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5년생. 전국이용중앙학원, 중앙고등이용전문학교, 야마노고등미용학교를 거쳐서 이미용사가 된다. 전국이용연합회 명예강사. 중앙이미용 전문학교 강사. 일반사단법인 통합의료전문학교 강사. 일본 클리니컬에스테협회 이사장.
피부과학, 모발과학, 생리해부학, 전자치료기학, 자연식학, 동양의학, 모발현미경 사진촬영 등의 연구를 하는 한편, 두발 카운슬러로서 TV, 라디오, 신문, 잡지 등에서도 활약. 또한 이용미용학교의 교과서 집필을 포함해서 후계자 육성에 전국적으로 활동.
주요저서에 [머리가 나는 책] [모발과 피부의 건강관리] [잘 알 수 있는 이용 클리닉] [두발양생훈] [모발Q&A]등의 전문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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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제1장 왜 숱이 적은 머리, 탈모는 생기는가?
제2장 올바른 마사지 샴푸와 피부 케어
제3장 두피를 정상으로 유지하는 일이 중요하다
제4장 피부 케어로 개선된 사례
제5장 유효한 육모제와 식사법
제6장 시도해 보고 싶은 민간요법부터 미래요법까지
■ Short Summary
머리카락은 빠지지 않으면 나오지도 않는다!
머리가 빠졌다는 것은 새로운 머리가 반드시 나오고 있다는 증거다. 그러나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도 벌써 머리 숱이 적어졌는데…”라는 사람은 세심한 주의로 가늘고 약한 모발을 소중하게 키우지 않으면 머리카락은 잘 성장하지 않다. 육모제만 이용하여 두피 케어를 대충 하면 오히려 머리가 더 빠질 수도 있다.
이 업계에만 45년째, 전형적인 [남성형 탈모증]부터 [여성형 탈모증] [원형 탈모증], 그리고 [전체 탈모증]까지 다양한 증상의 사람들의 머리카락을 키워 온 베테랑이 올바른 [머리 체크] [샴푸] [피부 케어] [마사지] [육모제 사용법] 등을 풍부한 사진과 그림과 함께 전수한다!
이 책에서는 가정에서 올바르게 머리를 감는 방법과 두피를 마사지하는 방법을 지도한다. 또한 균형 있는 식사를 실행하도록 하고, 트리트먼트 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방법은 저자가 실제로 실천하고 효과를 본 것이다.
“대머리는 유전이 아닌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고 저자는 말한다. 문제는 생활습관이다. 대머리를 신경 쓰는 사람들은 이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을 실천하면 대부분 효과를 볼 것이다.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도 머리가 가늘어지고 대머리까지 아니더라도 머리의 분량이 적어지고 두피가 살짝 보여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책은 어떤 유형의 사람들에게도 유효한 다양한 두발과 두피의 관리법으로 마사지와 샴푸를 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서 쉽게 실천할 수 있다.
이 책의 요점은 다음과 같다.
* 새로운 머리는 반드시 난다.
* 1342만 명의 남성이 신경 쓰는 탈모증
* 10명 중 한 명이 고민하는 여성형 탈모증
* 겨우 난 머리가락을 뽑지 말고 소중하게 길자
* 머리가 빠지는 것은 헤어 사이클이다
* 샴푸를 해도 머리가 더 빠지지는 않다
* 탈모의 5가지 원인과 유인이란?
* 올바른 마사지 샴푸 방법
* 전투탈모증도 여기까지 개선!
* 유용한 육모제와 식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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