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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능력을 결정하는 0살부터 9살까지의 육아법 |
Weekly 67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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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子どもの能力を決める0歳から9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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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다미야 유미 (田宮 由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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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중경출판사 (重慶出版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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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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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2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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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미야 유미 (田宮 由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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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의 능력개화 클럽 [튤립 프렌즈] 대표. 초등학교 교사, 유치원 교사, 보육사, 일본교류분석협회 회원.
유치교실 지도자로 약 10년간 7개 지역에서 교실을 운영. 또한 공립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에서 근무 및 공적 봉사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각도에서 많은 아이들과 접한다.
2010년에 아이 능력 개화클럽 [튤립 프렌즈]를 개설. 현재는 아이의 발달에 맞춰서 적절한 교재를 생각하는 개별지도를 중심으로 소인수 유아교실을 운영. 또한 “아이의 꿈을 현실화하는 부모가 된다!”는 주제로 한 강연을 하고 있다. 직장인과 대학생 두 아이를 키운 엄마이기도 하고, 다양한 상담에 지도자의 입장과 엄마의 입장에서 충고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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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서 장 아이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능력이란? 제1장 감각을 주입한다 제2장 행동으로 출력한다 제3장 스스로 생각하고 능력과 기술을 발달시킨다 제4장 배움의 기초 만들기 제5장 부모의 사랑과 자신감이 아이의 능력을 개화시킨다
■ Short Summary
이 사회에서 살아나갈 현명함을 익히기 위해서는 영유아기에 [머리의 그릇]을 얼마나 넓힐 것인지가 중요하다. 육아에 사소한 배려를 하고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만으로도 아이의 재능을 크게 이끌어낼 수가 있다.
아이의 능력을 키우는데 비싼 교재나 부모의 능력 따위는 상관이 없다. 원래 아이에게는 생활에 필요한 학력을 흡수하는 그릇과 자신의 능력을 살려서 쑥쑥 자라는 씨가 잠자고 있다. 아이는 무리하게 지식을 주입하거나 가르치지 않아도 시기가 오면 능력을 익히게 되어 있다. 즉 아이에게는 성장에 맞는 발달이 있고, 아이가 그것에 따라 일상생활 속에서 적절하게 대처를 해 주면 아이의 능력은 최대로 개화된다. 아이는 “사랑 받고 있다” “인정 받고 있다” “필요하다”고 실감할 수 있는 환경에서 자라면 적극적으로 살게 되고, 스스로 장래의 목표와 꿈을 가지게 된다.
저자는 이 책에서 학력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학력이 올라가면 아이는 2가지 큰 이점을 얻게 된다. 하나는 세상을 이해하는 힘이 향상된다는 것. 또 하나는 장래의 선택지가 확연히 많아진다는 것이다. 단 여기서 말하는 ‘학력’이란 ‘인생이라는 항해를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도구’라고 생각해야 한다. 주의해야 하는 것은 ‘학력(學力)’이나 그 끝에 있는 ‘학력(學歷)’만을 지나치게 의식해서 아이를 망가뜨리면 안 된다는 점이다. 이들은 중요하지만 인생의 최종목적이 아니다. 목표로 하는 것은 공부해야 할 때 집중할 수 있는 아이, 노는 것도 스포츠도 취미도 즐길 수 있는 아이로 키우는 것이다. 또한 만 10세 미만의 아이에게 중요한 것은 지식을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지식이 들어갈 공간의 용적을 크게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0.5리터 자리 컵에는 0.5 리터의 물밖에 안 들어가는데 그 이상 주입하면 물이 넘친다. 어린 아이에게 지식을 주입하는 것은 마치 작은 컵에 너무나 많은 물을 주입하려는 것과 마찬가지다. 성장하고 복잡한 지식을 만나게 되어도 제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그릇으로 키운다. 이것이야말로 아이의 능력을 키우는 비결이다. 뇌의 가소성(可塑性)이 높고 유연성이 있는 영유아기에 적극적으로 뇌의 수용 용적을 크게 키워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제1장에서는 탄생부터 6개월에 오감(만진다, 들린다, 보인다 등)에서 들어올 자격을 다 받아들이는 감각 주입의 시기에 대해서 말한다. 아무리 작은 자극이라도 뇌에 다 전송되고 소중한 정보가 된다. 제2장에서는 6개월부터 만 3살 사이에 행동을 출력하는 시기에 대해서 말한다. 지금까지 보고 들은 것을 몸으로 시도하는 시기인데, 행동을 통해서 쌓아둔 경험이 아이의 뇌 성장에 크게 도움을 준다. 제3장에서는 만3살부터 6살까지의 스스로 생각하고 능력과 기술을 발달시키는 시기에 대해서 말한다. 앞으로는 규칙이나 자기 욕구, 감정과 타협하면서 사회성을 배우는 시기로, 추상적인 어휘도 배우고 생각할 습관을 키우는 시기이기도 한다. 제4장에서는 만6세부터 9세까지의 배움의 기초를 만드는 시기에 대해 말한다. 중요한 것은 지금까지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는 기쁨을 맛보는 것이다. 이런 것이 적극적인 의욕으로 이어진다. 또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이 시기는 기본적인 생활리듬과 학습습관을 정착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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