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아동
 로그인을 하신후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위클리 메일을 받으시려면 위의 3가지 항목을 입력후 Weekly Letter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하세요.
 
 
자신의 참모습을 발견하는 책 Weekly 21호
원제 : ほんとうの「自分」を見つける本
저자 : 쿠니시 요시히코 (國司 義彦)
출판사 : 코서방 (こう書房)
출판년도 : 199209
페이지 : 205쪽
 
일본도서 > 기타
쿠니시 요시히코 (國司 義彦)
가쿠슈인(學習院)대학교 졸업. 닛산 자동차주식회사를 거치고 주식회사 JMC능력개발센터를 설립, 현재 동 회사 대표의사. 일찍부터 '마음의 여유' '자기 실현' 등을 제창하고 "마즈로의 심리학"의 저자 F·고블을 비롯 한 학자들이란 연구활동을 펼쳐 왔다. 일본에서 인간성 심리학의 개척자로서 미국에도 널리 소개되고 있다. 탈 경제우성사회에 대한 처방전으로 F·고블이 쓴 "고뇌와 혼란을 넘어서"의 감독 번역자이기도 한다.
 

▣ 목 차 (각 장마다 소제목들이 많이 있음)
제1장 자기 자신이 어떤 사람일까?
―꿈과 현실을 어떻게 파악할 것인지에 따라서 인생이 좌우된다
―자기 자신을 과소평가하고 있지 않습니까? 등
제2장 당신은 무엇을 하고 싶습니까?
―자신의 분수를 안다는 것이 그렇게 중요한 것인가
―바로 결과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 등
제3장 당신은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젊을 때부터 고정적인 사고방식에 사로잡히지 맙시다
―성과를 좌우하는 3가지 요소 등
제4장 인간관계에서 자신의 위치를 어떻게 부여해야 하는가
―인간관계의 달인이 되기 위하여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것이 중요하다 등
제5장 사생활에서의 '자기 확립'
―새로운 생활 방식을 구축합시다
―직장 밖에서의 만남으로 얻을 수 있는 것 등
제6장 보다 크고 깊은 감동을 느끼기 위하여
―'감성'을 높이면 행복해질 수 있다
―매너리즘을 극복합시다 등

▣ Short Summary
사람은 누구나 행복해지고 싶다는 욕망이 있다. 그러나 자신이 생각했던 대로 행복해졌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많이 없다. 그 요인 중 제일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자기자신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은 '자기 일은 자신이 제일 잘 알고 있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그것이 뜻밖의 허점이다. 저자는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을 만나 봤지만 거의 모든 사람들이 자기자신에 대해서 제대로 모르고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대부분 사람들이 자기자신을 과소평가하고 있다. 그래서 자신의 뜻을 이르지 못하고 행복해지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에게는 더 큰 힘이 있다는 것을 알고 참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자신의 능력을 더욱더 연마해야 한다. 그래야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진다. 이 책은 바로 자신이 자기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파악하고 최대한 능력을 발휘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서 쓰여진 책이다.

이 책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제 1장에서는 위와 같은 전제하에 '자신의 참모습'을 여러 각도에서 다시 보는 방법이 제시되어 있다. 제2장에서는 여러 사람들의 에피소드가 소개되어 있다. 제3장에서는 직장에서 자기자신을 확립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되어 있다. 제4장에서는 주변 사람들과의 인간관계에 있어서 자기자신의 위치를 어떻게 부여할 것인가를 생각한다. 제5장에서는 사생활에 있어서 자기자신을 어떻게 확립할 것인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제6장에서는 '보다 크고 깊은 감동을 느끼기 위해서'라는 제목으로 어떻게 하면 '감성(感性)을 높일 수 있을 것인가'라는 점에서 일상적인 힌트를 제시하고 있다. 제6장에서도 설명되어 있다시피 감성은 높일 수 있는 것이고, 감성을 높이면 이 때까지 깨닫지 못했던 점을 잘 알게 되어, 일시적으로는 더 크고 깊은 벽에 부딪힌 것 같은 느낌이 들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을 넘어서 피로서 더 크고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게 되어 결국에는 최고의 행복을 느끼게 된다.
이 책 내용 중에 '성과를 좌우하는 3가지 요소'라는 것이 있다. 3가지란 '소질' '경력' '의욕'이다. 지금까지 행복한 직장 생활을 하지 못했던 사람들 중에 '단락적(短絡的)인 사고경향, 행동양식'으로 자신의 성장과 행복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직장에서는 이 3가지 요소를 갖추어 있지 않으면 만족스러운 직장생활을 할 수가 없다. 운 좋게 승진한 사람이라도 자신의 일에 소질이 없으면 아무리 높은 포지션에 있어도 행복하지 않다. 또 아무리 소질이 있어도 경험을 쌓고 능력을 연마하지 않으면 일을 제대로 할 수가 없다. 또 소질이 있고 경력이 있어도 의욕이 없으면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다.
이런 사람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는 일부터 해야 한다. 자신이 ●깊이 생각하는 일을 좋아하는지, 활발하게 행동하는 것을 좋아하는지 ●행동방식이 대략적인지 섬세한지 ●이성적인 사람인지 감각적인 사람인지 ●대인적(對人的)인지 대물적(對物的)인지를 잘 생각해서 자신의 형을 찾아내야 한다.
소질이 있어도 경력이 없는 사람은 경력을 쌓는 일에 몰두하면 문제가 해결된다. 의욕이 없는 사람은 왜 그런지 생각해 봐야 한다. 소질이 없거나 슬럼프에 빠져서 자신이 없어져서 의욕이 떨어질 수도 있다. 원인이 무엇인지간에 '일이 잘 안 되는 것은 주변(환경) 탓'으로 돌리면 문제가 언제까지나 해결하지 않는다.

직장에서 성취감 있게 일하기 위해서는 CI(Corporate Identity)와 PI(Personal Identity)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CI란 회사로서의 독자성이며 "이 점에 있어서는 우리 회사는 다른 회사보다 이렇게 우수합니다"라고 내세울 수 있는 개념을 말하며, PI는 개인으로서의 독자성이다. CI라는 개념을 기업의 살아남기 경쟁이 극심해지면서 주목된 개념이다. 한 때는 품질의 향상과 비용 감축이 기업의 경쟁력이라고 생각되어 있었지만, 상품 및 서비스의 기능과 품질, 가격에 큰 차이가 없어지자 이제 회사의 매력=존재 가치를 호소할 필요성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래서 회사의 독자성을 호소할 수 있는 능력이 사원에게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필요로 되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능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역시 사원 개개인의 독자성, 즉 PI가 있어야 된다고 판단할 수 있다. PI가 명확한 사람은 회사에서 지시하는 대로만 행동하지 않고, 무엇이 바람직한 일인지를 잘 판단할 수 있다. 그런 사람만이 회사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나갈 수 있고, 나아가서는 자신의 행복과 연결된다. 앞으로 '자신의 참모습을 찾는다'는 일은 구체적으로는 직장에서 자신의 PI를 찾아내서 확립하는 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직장뿐만 아니라 사생활에서도 행복감을 느끼기 위해서는 자신을 어떻게 바꾸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많이 언급되어 있다. 곳곳에 도표로 자지 자신을 진단하는 테스트, 뜻을 이루기 위해 해야 하는 일, 인간의 유형 등도 삽입되어 있어 비교적 쉽게 읽고 실행할 수 있도록 편집되어 있다.
저자는 이 책을 쓰기 10년 전에 <남의 마음을 꿰뚫어보기 위한 100가지 힌트>라는 책을 펴내고 꾸준히 호평을 받아 왔으나, 남을 꿰뚫어보는 일보다 자기자신을 꿰뚫어보는 일이 훨씬 중요하다는 생각에 이 책을 펴냈다고 한다. 책이 나온 지 오래됐지만 자기자신에 대해서 안다는 일은 시대와 상관이 없이 읽을 수 있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