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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을 사면 오히려 편해진다! |
Weekly 7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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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嫌われてしまえば,ラクにな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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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사이토 이사무 (齊藤 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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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다이아몬드사 (ダイヤモンド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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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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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9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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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토 이사무 (齊藤 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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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3년 태생.
와세다(早稻田)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박사과정 수료. 현재 릿쇼(立正)대학교 심리학 교
수, 와세다대학교 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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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이제 포기할 시대가 다가왔다 제2장 이런 사람은 빨리 포기하라 제3장 포기할 것인지 안 할 것인지, 경계선상에 있는 관계 제4장 포기하지 말아야 하는 사람들 제5장 포기하는 편이 좋은 9가지 사람들 제6장 인간관계를 포기할 수 없는 사람
▣ Short Summary 누구나 남들이 자신에게 호감을 가져 주기를 바랄 것이다. 그러나 그 이상으로 우리는 남한테서 미움을 받고 싶지 않다고 생각한다. 남한테서 사랑을 받고 싶다, 미움을 받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간심리의 대원칙인 '쾌락원리'를 토대로 한 일대 심리법칙이라고 할 수 있다. 프로이트는 사람의 행동의 심리적 에너지원을 쾌락을 추구하는 본능이라고 했다. 심리학에서는 사람은 쾌락이나 보복을 추구하며 행동하고, 불쾌감이나 벌을 피하고 행동하려고 한다. 인간관계에서 말하면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있고 싶고, 싫어하는 사람과는 같이 있고 싶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남한테서 사랑을 받고 싶고 미움을 사고 싶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무엇이든지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고 한다. 남들한테서 사랑을 받고 미움을 안 사려고 하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지만, 그것만에 중점을 두면 반대로 사랑을 못 받는다. 누구에게나 "예, 예"라고 말하는 사람을 보면 사랑을 받으려고 노력해서 모든 사람에게 좋은 얼굴을 보여 주기 때문에 A에게 "Yes"라고 한 것과 B에게 "Yes"라고 한 것이 모순이 되는 경우가 생긴다. 이렇게 되면 오히려 미움을 사게 된다. 또 그런 사람들은 미움을 사기 싫어서 자신을 희생으로 한다. 미움을 사지 않기 위해 상대방에게만 맞추게 되고,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못 하게 된다. 그런 생활을 계속 하고 있으면 결국에는 자기자신이 도대체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모르게 된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에서 "누구한테서 미움을 사도 된다, 그것보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이 좋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행동하라고 충고한다. 일단 미움을 사도 된다고 생각한 순간에 온 세계는 180도 변하고, 신기하게도 아주 상쾌한 파란 하늘이 마음속에 보이기 시작한다. 본래의 자기자신으로 돌아갈 수 있다.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미움을 산 편이 더 편하다거나,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득이다라고 할 수 있다. 폐쇄된 인간관계 속에서 우물쭈물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관계를 스스로가 확인하고, 평가하고, 불필요한 것은 포기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고도 할 수 있다. 인간관계의 복잡한 문제에 에너지를 빼앗길 것이 아니라, 그 에너지를 자신을 위해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훨씬 좋다. 미움을 사는 것이 쉬워 보일지 모르지만, 이것은 인간의 기본적 심리원칙에 어긋난 것이기 때문에 의외로 어렵다. 사람은 자신이 싫어하는 사람한테서도 미움을 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것은 충분히 이해를 하면서도 싫어하는 사람한테서는 미움을 받아도 된다, 그런 인간관계는 포기하는 편이 좋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 이 책에서는 포기해야 할 인간관계를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 또 포기할 용기를 가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해설하고 있다. 저자 자신도 수년 전부터 "이제 싫어하는 사람한테서는 미움을 받아도 된다"라고 생각한 순간, 어느새 일을 능률적으로 많이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포기하기로 결정하고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확인하고 살아갈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포기한다는 것은 자신의 책임이기 때문에 독립을 위한 한 걸음이 된다는 것을 나중에 되어서야 깨달았다고 한다. 본문에서는 저자가 생각하는 '포기'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물론 모든 것을 버리라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자가 강조하고자 하는 것은 독립에 불필요한 것, 오히려 방해가 되는 것을 확인하고, 포기하는 용기를 가지라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앞으로 확실히 후해 없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다음과 같은 사람은 포기하라고 한다. *자기 주도하에 모든 일을 통제하는 타입 *패배주의자 타입 *쓸모 없는 말로 남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타입 *지킬박사와 하이드 타입 *팔방미인 타입 *감정의 변동이 심한 타입 *경쟁자 타입 *워커홀릭 타입 *성희롱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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