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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있게 일하는 기술 Weekly 76호
원제 : 根っこの仕事術
저자 : 와다 히데키 (和田 秀樹)
출판사 : 선마크 출판 (サンマ-ク出版)
출판년도 : 200202
페이지 : 239쪽
 
일본도서 > 기타
와다 히데키 (和田 秀樹)
1960년생. 정신과의. 85년 동경대학교 의학부 졸업. 동경대학병원 정신신경과 조수, 미국 칼메닝거 정신의학교 국제연구원 등을 거쳐서 현재 국제의료복지대학 교수, 카와사키병원 정신과 고문. 또한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낸 수험기술로 대학 재학 때부터 독특한 시험지도를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어른을 위한 공부법> <통쾌! 심리학> <40세부터 무엇을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학력붕괴> 등이 있다.
 

▣ 목 차
제1장 의욕을 창조한다
제2장 자기자신에 대해서 알아본다
제3장 남을 활용한다
제4장 지성을 활용한다

▣ Short Summary
현대와 같이 변화가 심한 시대에는 직장이 자신의 고용을 보장해 주지 않는다. 그런 시대에는 더 현명하게 살아남기 위한 기술이 필요로 된다. 그것은 어떤 특정한 일에 도움이 되는 즉물적인 노하우나 방법보다, 어떤 일에도, 또는 직업을 바꾸기 위한 공부에도 도움이 되는 근본적인 능력, 근본적으로 우수한 능력을 익히면 된다.
이 책은 심리학의 기술을 토대로 불안을 의욕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되는지, 자신에 맞는 일을 골라서 자신의 스타일로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될지, 더 나아가서는 남의 두뇌를 자신의 것으로 활용하고 일의 질을 더 높이기 위한 실천 방법까지를 상세하게 해설하고 있다. 지금 제일 주목을 받고 있는 정신과 의사가 쓴, 지금까지 없던 아주 내용이 깊고 새로운 '일의 기술'의 결정판이다.
목차에는 [위에서 넓게 볼 시점을 가지고 있는가][불안과 스트레스를 자기편에 끌어들인다][나이가 들으면 머리가 나빠진다는 것을 거짓말이다][자신을 냉정하게 관찰하는 눈을 가지고 있을까][사물을 상하좌우에서 보는 습관을 가진다][남의 두뇌를 자신의 것으로 활용한다][성숙된 Give&Give의 관계를 구축하라][시간 낭비를 없애는 방법] 등이 있다.
[남의 두뇌를 자기의 것으로 활용한다]
인지심리학에서는 지식, 추측, 메타인지(자신의 말과 행동을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수정하는 일)가 주된 요소로 뽑힌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남의 두뇌를 활용하는 능력이다. 자신의 지식이나 사고뿐만 아니라 남의 지식이나 지혜, 사고나 추측도 활용해서 문제해결에 도움을 받으려고 한다는 특징이 사람들에게 있다. 즉, 남의 '지(知)'를 자신의 '지'로 활용하는 일, 그것으로 자신의 지식과 추측, 메타인지를 보강시키는 일이 좋은 머리의 필수요건이다.특히 수치나 매뉴얼로 나타낼 수 없는 간단한 비법, 특정한 사람이 가지는 직업인으로서의 지식이나 지혜, 기술, 노하우, 포인트 등을 상사나 선배한테서 배울 수 있으면 자신의 기술을 올리는데 크게 도움을 받을 수가 있다.

[책은 필요한 부분만 '점'으로 읽는다]
불필요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버리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이 불필요한지를 알아보는 능력, 즉 관찰안(眼)이 필요하다. 그것은 일의 효율화뿐만 아니라 낭비를 없앤다는 뜻으로 일종의 위기관리 술에도 통한다.
저자는 책을 읽을 때 전체를 다 읽지 않는다. 우선 목차를 보고 재미있어 보이는 부분, 도움이 될 만한 부분을 확인하고 그 부분만을 정독한다. 이것만으로도 저자가 하고자 하는 말은 다 이해할 수 있고, 충분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책을 읽고 한 페이지라도, 한 줄이라도 유익한 부분이 있으면 그 책을 충분히 읽은 것이 되고, 정보원으로 크게 도움이 된다고 느낄 수 있다. 책은 '면'으로 읽는 것이 아니라 '점'으로 읽어도 내용을 이해하는데 크게 지장이 없다. 오히려 집중해서 더 도움이 된다.

[잘 높은 시간 활용방법]
일을 계속하는 집중력을 조정할 수 없는 사람이 있다. 집중력이나 끈기가 결여되어 한 일을 오랫동안 계속할 수 없어서 전체적으로도 효율이 떨어진다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집중력이 없거나 지속력이 없는 것을 너무 우려할 필요는 없다. 그런 사람은 집중력을 무리하게 높이려고 하지 말고, 남들보다 오랜 시간을 계속해서 일하지 못하는 것을 어떻게 잘 살리면 되는지를 생각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저자는 그런 짧은 시간을 밀도 높게 사용하는 방법으로, 일이 끝나는 시간을 사전에 정하도록 하고 있다.
이렇게 끝 시간을 정해 놓으면 그 시간 안에서 집중력이 높아지고 지속시킬 수도 있다.반면 일을 시작할 때 좀처럼 속도를 잡을 수 없을 때가 있다. 최대한 빠른 속도를 일에 몰두하면 할수록 그 날에 얻어지는 성과가 크다. 그러기 위해 저자가 쓰는 방법은 전날의 일의 마무리 부분을 일부러 다음날에 넘기고, 다음날은 전날의 남은 일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전날의 일을 계속해서 하기 때문에 바로 집중할 수 있고, 그것을 처리하면서 일할 힘이 생기면서 다음 일도 순조롭게 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함으로써 짧은 집중력을 유효하게 사용하는 노하우로 도움이 되는 것과 동시에 오늘 중에 내일 일을 조금이라도 진행시키는데도 효율적으로 작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