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아동
 로그인을 하신후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위클리 메일을 받으시려면 위의 3가지 항목을 입력후 Weekly Letter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하세요.
 
 
좋아하는 일만 하면 된다. Weekly 89호
원제 : 好きな事だけやらばいい
저자 : 나카무라 슈유지 (中村修二)
출판사 : 바지리코 주식회사 (バジリコ 株式會社)
출판년도 : 020404
페이지 : 213쪽
 
일본도서 > 기타
나카무라 슈유지 (中村修二)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산타바바라 학교(UCSB)재료물성(材料物性)공학부 교수, 공학 박사. 1954년 에히메현(愛媛縣)출생. 도쿠시마대학(德島大學)공학부 대학원 졸업 후 79년 도쿠시마 현 아난시(阿南市)에 있는 일아(日亞)화학공업에 입사. 반도체 연구, 제품개발에 종사하고, 93년 12월 세계에서 최초로 고휘도(高輝度) 청색 발광 다이오드(빛을 발하는 진공관)를 제 품화하는데 성공하고 국내·외에서 주목되고 있다. 99년 12월 일아(日亞)화학공업을 은퇴하 고 2000년 2월부터 현직.
 

▣목차
제1장 역전의 전환
제2장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라
제3장 자신의 성공 패턴을 만들어라
제4장 자신의 일을 잘 이해하라
제5장 좋아하는 것만 하면 된다

▣내용
이 책에서 작가는 실패하는 사람은 싫어하는 일을 참기 때문에 안 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청색 발광 다이오드를 제품화하는데 성공하고 유명인사가 된 저자의 생각과 주장이 드러나 있다. 자신의 학창시절과 화학연구 시절의 에피소드를 섞어가면서『좋아하는 일만 하면 된다.』라는 주장을 펼쳐나간다. 그가 주장하는 말들은 언뜻 들으면 황당 무계하다고 생각될지도 모르지만 그렇게 함으로써 성공에 이른 증인이 바로 작가 자신인 것이다.

연애라고 하는 것은 젊은 사람들 특유의 생리적인 본능일 것이다. 20세 전후의 시기는 누구라도 혈기왕성하기 때문에 이성을 좋아하게 되는 일이 많다. 그런 시기에 자신이 원한다면 공부만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싫어하는 일을 참는다든지 자신을 속인다든지 무리하는 것은 좋지 않다. 본능을 향해서 내키는 대로하면 된다. 예를 들어 아이들은 거의 공부를 싫어한다. 그러다가도 공부에 흥미를 느끼는 아이도 있고 그림을 그린다든지 게임을 아주 잘 한다든지 하는 아이들도 있다. 좋아하는 것은 바뀌기 마련이고 따라서 그 때 해보지 않으면 후회하게 되는 것이다. 지금은 공부를 하고 좋아하는 것은 나중에 한다는 것은 때늦은 후회가 된다. 일단 하게 되면 공부든 게임이든 열심히 해야한다. 좋아하는 일이어서 선택한 것이기에 자신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야한다. 그러면 그 분야의 한 일의 일인자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책 속의 내용 몇 가지를 소개한다.
『싫어하는 일을 참지 마라.』
싫어하는 일을 무리해서 할 필요는 전혀 없다. 참는 것은 미덕이 아니다. 그것은 회사에서도 마찬가지이다. 회사가 싫으면 인내 따위는 하지 말고 그만두는 편이 좋다. 그 일이 싫다든지 회사에 가는 것이 싫으면 그 일과 부딪히지 않아야 한다. 싫어하는 것을 극복하는 사람도 많지만 저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그것은 에너지의 낭비이다. 싫어하는 일을 하는데 그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하기란 힘든 것이다.

『돈을 평가기준으로 하는 것은 과연 나쁜 것일까?』
어떤 일을 하든 그것이 이익을 낳는 것이라면 높이 평가받는다. 그것이 다른 사람들 보다 더 크다면 그 사람은 더 높이 평가된다. 이익이 막대하면 평가도 막대하다. 물질만능주의는 아니지만 돈으로 평가는 내는 것이 제일 이해가 쉽다. 말로 수십 번 너는 우수한 사람이야 라고 말하고 급료가 다른 사람과 같으면 무슨 차이가 있는가? 칭찬하는데는 돈이 들지 않는다. 그런 것이라면 얼마든지 칭찬할 수 있다.
개개인의 능력은 다르고 재능을 발휘하는 분야도 다르다. 개개인의 능력에 따른 일과 보수와 대우가 필요한 것이다. 일한 만큼의 보수를 받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전원이 같은 보수를 받으면 언젠가는 사원 전체의 업무 수준이 떨어질 것이다. 우리 사회가 모두다 열심히 일하는 사회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보수 시스템의 변화가 필요하다.

『자신감을 잃게 하는 시스템은 거부하라』
사원들은 자신의 의지를 갖지 않으면 기업의 논리에 금방 물들어 버린다. 확실한 선악의 판단조차 할 수 없게 된다. 그것은 사회와 상사의 명령만을 기계적으로 듣는 로봇일 뿐이다. 자신만 생각하는 냉혈인간·비인간적인 로봇 같은 인간이 많으면 나라의 정치, 사회 등 모든 일에 반항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윗사람을 거역해서는 안 돼』라는 가치관은 자신감을 잃게 하는 것뿐이다. 이런 교육체계, 사회분위기가 자신 없는 젊은이들을 양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