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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숲의 아기 곰 이야기 |
Weekly 12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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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ふしぎな森のこぐま物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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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카와조에 마유미 (川副眞佑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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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PHP연구소 (PHP硏究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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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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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3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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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와조에 마유미 (川副眞佑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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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경 출생. 캐릭터 회사에서 상품 및 카드의 기획 작업 업무를 거친 후 1996년부터 프리 일러스트레이터로서 활약. 현재 주식회사 일본 홀마크에서 작품을 카드, 달력, 문구 등의 형태로 발매 중이다. 유아용 그림책의 삽화 등도 활동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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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내용 태평스럽고 호기심 많은 아기 곰이 『신기한 숲』이라는 사계절이 살고 있는 숲으로 여행을 떠난다. 사계절의 『설레는 광경』과 『마음을 편안하고 따뜻하게 해주는 무언가』를 찾아서 떠난다. 그리고 거기서 만난 자연의 광경에는 모두가 잊고 있었던 『아주 작은 행복』이 숨어 있었다! 자연과의 접촉 속에서 이런 『좋은 것들』과 만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 본서는 주식회사 일본 홀마크에서 카드, 달력, 문구 등으로 발매되어 젊은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던 곰 캐릭터가 등장하는 그림책이다. 그 선명한 색감과 입체감 있는 터치는 다른 어떤 그림책에서도 찾아보기 힘들 정도이다. 그림을 보면 왜 젊은 여성들이 호감을 가졌는지 알 수 있다.
아침햇살이 우리에게 주는 생동감, 길가에 핀 꽃이 주는 생명의 소중함, 비 온 뒤에 생기는 무지개가 주는 교훈, 싱싱한 풀 냄새와 같이 보이지 않아도 보이는 듯한 것들, 내 머리위로 흘러가는 구름 조각, 청량한 가을 바람, 그 나무 밑에서의 달콤한 낮잠, 하늘이 보내준 선물인 아름다운 결정체! 하얀 눈! 그 눈은 온통 세상을 하얗게 만들어 버리고, 까만 하늘에 별들이 총총하다. 이 모든 것이 자연이 주는 선물인 것이다. 우리를 행복하게 미소짓게 해주는 선물인 것이다.
책을 한 장 한 장 펼칠 때마다 생동감 있는 사계절의 흐름을 느낄 수 있다. 계절의 변화는 어김없이 돌아오는 자연의 현상이지만, 그것이 주는 행복이 얼마나 소중한지, 아주 작은 것에서 새삼 감사와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이다. 스토리가 중심인 책은 아니지만, 『일상의 생활에 얽매여서 소중한 것을 잊고 있는 것은 아닌지』되돌아 보게 해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굳이 글이 많지 않아도 충분한 감동을 줄 수 있는 그림이 있고, 오히려 글보다는 그림이 주는 메시지가 강한 책이다. 계절을 다루는 만큼 뛰어난 색채감과 그림은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자연이 주는 사계절이라는 선물을 통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도 길러준다. 선물용이나 애장용으로도 전혀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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