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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회계사의 사건 장부 Weekly 129호
원제 : 女子大生會計士の事件簿
저자 : 야마다마야 (山田眞哉)
출판사 : 에이지출판 (英治出版)
출판년도 : 021207
페이지 : 191쪽
 
일본도서 > 기타
야마다마야 (山田眞哉)
1976년생. 공인회계사. 오사카(大阪)대학교 문학부 사학과를 졸업 후, 일반기업에서 근무하다 공인회계사 2차 시험에 합격. 쥬오아오야마(中央靑山)감사법인 <프라이스 워터하우스 쿠파스>를 거쳐서 현재 <인블룸(Inbloom) LLC>대표. 전 일본공인회계사협회 회계사보회 회원위원장. 주요 저서로는 일본의 베스트셀러 <여대생 회계사의 사건장부> <세계에서 제일 쉬운 회계의 책> <공인회계사 모에짱> 등.
 

▣ 목 차
제1장 <북 알프스 그림 엽서> 사건
-부외입금, 가공입금, 가공출금 이야기
제2장 <주식과 법률과 연애상담> 사건
-채무보증, 상법 이야기
제3장 <벚꽃 계절, 가짜 공장> 사건
-미수입금, 미불금 이야기
제4장 <공주를 따라서> 사건
-고정자산 이야기
제5장 <벤처의 왕자님> 사건
-SPC(특별목적회사) 이야기

▣ 아마존 리뷰
1) 일본의 전문 교육 학교 TAC에서 화제가 된 회계소설이 드디어 단행본으로 나왔다. 사상 최연소로 공인회계사 2차 시험에 합격한 현역 여대생 주인공인 '모에기'와, 29세의 회계사인 남성 '카키'가 다양한 기업 감사의 난관에 도전한다.

밝은 책표지와 재미있는 두 사람의 대화와 달리, 등장하는 사전들은 심각하고 어려운 문제를 안고 있다. 적자 회사의 내정을 조사하고 있는 사이에 과격파 테러리즘 조직으로 인한 쿠폰 사기의 실태가 밝혀진 사건, 회계사와 투자집단이 짝이 되어 회사를 빼앗아버린 사건, 분식 회계 사건 등, 총 5가지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어서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한다. 미스터리의 수수께끼를 푸는 재미를 느끼면서 회계원칙이나 용어, 회계사의 이면의 세계를 배울 수 있는 획기적인 책이다.


▣ 아마존 독자 리뷰
1) 도쿄, 남자
친구가 억지로 읽으라고 해서 읽었는데, 다 읽고 난 지금은 그 친구가 너무나 고맙게 생각된다.
제목과 삽입된 그림에 대해서 이상하게 생각할 사람이 있을지 몰라도, 이야기는 단순하고 문장도 약간 유치하다. 그러나 이런 점들이 책의 매력과 본질과는 아무 관계가 없다. 독자들은 회계사라는 존재의 의의에 대해서 이해하게 된다. 사건들의 단순함과 단순한 본질성은 마치 TV 드라마와 같다. 아예 TV드라마가 되면 이 책의 매력을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지 않을까 싶다.
2) 나는 공인회계사를 목표로 하고 공부하고 있는 대학교 3학년생이다. 대학 수업을 받으면서 전문학교도 다니고 공부도 계속하고 있다. 부기, 재무 재표론, 원가계산, 감사론, 상법 등, 전문적 지식은 몸에 익혔지만, 그런 요소들이 항상 머리 속에서 연결이 안 되어 있었다. 공부를 하면서도 불안하고, 대학 선배인 공인회계사들에게 의논을 했다.
그랬더니 "한번 읽어 보라"고 한 선배가 가르쳐준 책이 바로 이 책이었다. 지금까지 수많이 두툼한 책을 읽었기 때문에 이런 얇은 책으로 무엇이 바뀌겠냐는 생각을 했지만, 일단 읽어보기로 했다.
읽고 나서 너무나 놀랐다. 짧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어 가면서 눈앞이 밝아졌다. 지금까지 분산된 지식들이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회계 세계가 아주 현실적인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
공인회계사를 목표로 하고 있는 사람들은 꼭 이 책을 읽어 주기를 바란다. 한 시간으로 회계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

3) 나는 이 업계에 들어온 지 5년 반이 되지만, 한 회계사보가 이렇게까지 다양한 트릭을 생각해 낼 수 있는 능력에 감탄한다. 아마 매일 일 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를 생각해 낼 수 있을 것이다. 제2탄이 나오기를 바란다.

4) 회계에 대해서 전혀 아는 것이 없지만 다소 경영에 관심이 있어서 이 책을 샀다.이야기 진행이 아주 재미있고, 회사경영의 스릴과 즐거움을 엿볼 수 있어서 좋았다. 지금까지 회계에 전혀 관심이 없었지만 회계를 공부하고 싶은 생각까지 들었다.
이 책은 "완전한 풋내기가 이해할 리가 없다"고 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전혀 그렇지 않고, 이렇게까지 실무적이고 알기 쉬운 회계 책은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이야기만으로도 몇 번씩이나 읽을 수 있는 재미가 있는 한 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