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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하는 여행법 Weekly 132호
원제 : 超旅行法
저자 : 노구치 유키오 (野口悠紀雄)
출판사 : 신쵸샤 (新潮社)
출판년도 : 030401
페이지 : 233쪽
 
일본도서 > 기타
노구치 유키오 (野口悠紀雄)
1940년 도쿄 출생. 도쿄대학 공학부 졸업. 64년 대장성 입사. 72년 예일 대학 박사학위 취득. 히토쓰바시대학, 도쿄대학 교수와 스탠퍼드대학 객원교수를 거쳐 현재 와세다대학 대학원 교수. 전공은 파이낸스 이론, 일본경제론이다. 주요 저서로는 <정보의 경제이론(일본경제도서문화상수상)>, <재정위기의 구조(산토리학예상 수상)>, <토지의 경제학(일본부동산학회상 수상)>,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파이낸스이론입문> <초학습법> 등 다수가 있다. * 저자 홈페이지(www.noguchi.co.jp)
 

▣목차
제1장 혼자 하는 여행의 매력
제2장 여행하는 것은 준비하기 위한 것
제3장 여행의 인상은 호텔에서 결정된다
제4장 타기 위해서 이동한다
제5장 거리에서는 달리는 것이 최고
제6장 하늘 여행의 노하우
제7장 혼자서 하는 여행에서의 식사를 즐긴다
제8장 쇼핑과 토산품
제9장 혼자서 하는 여행에서의 미술관 돌기
제10장 서바이벌 외국어 노하우

▣내용
당신은 아직도 패키지 여행을 하는가? 다른 가이드북에는 절대 나오지 않는 유용한 데이터가 가득하다.

본서에서 강조하는 것은 『해외 여행의 진정한 즐거움은 혼자서 하는 여행에 있다』와 함께 그 필요성이다. 개인여행과 단체여행은 전혀 다른 것이다. 단체로 명소를 돌아다니고 견문을 넓히는 것도 브랜드 상품을 사오는 것도 아니다. 이국의 혼자 떠나는 고독한 여행을 통해서 자기 자신을 다시 볼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저자가 70회에 가까운 해외 여행으로 개발·축적한 노하우를 공개한다. 호텔의 방 변경을 부탁하는 방법, 거리에서 화장실을 찾는 방법, 혼자서 즐기는 레스토랑 발견하는 방법 등 다른 여행 가이드에는 절대 나오지 않는 해외 혼자서 여행하는 지혜가 가득하다. 단체 여행에서 만족하지 못 했던 사람과 해외 출장이 많은 비즈니스맨, 은퇴한 부부에게는 절호의 찬스 북이다.
개인 여행이라면 자신의 여행을 자기 마음대로 완전히 기획할 수 있다. 쾌적한 호텔을 선택하고, 렌터카와 열차를 수배하고 현지 미술관의 명화와 개관 일을 조사해 본다. 콘서트의 티켓을 손에 넣는다면 근처 레스토랑도 예약해보자. 트러블 따위 무섭지 않다.

본서는 1998년 4월호부터 99년 3월호까지의 잡지에 연재된 내용을 엮은 책이다. 특정지역의 안내서가 아닌 해외 여행에 일반적으로 유용하다고 생각되는 노하우를 서술하고 있다. 본서에서 제공하는 노하우의 유용성은 35페이지에서는 휴대 용품 리스트, 49페이지의 202∼203은 서바이벌 외국어, 49페이지는 문의하는 방법 등은 해외 여행 시에 복사해서 이용해도 손색이 없다. 또한 여행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즐거움이다. 제2장과 3장에서 쓴 것과 같이 특히 즐거운 것은 여행의 준비와 회상이다. 본서는 저자 자기 자신의 해외 여행의 회상록으로도 되어있다. 저자의 이제까지의 여행을 하나하나 상기해 가면서 즐겁게 쓰여졌다. 제 1장에서 서술한 것과 같이 해외 여행의 최대 효용은 자기 자신의 일상생활을 객관적인 눈으로 다시 볼 수 있는 것이다. 해외 여행을 경험하면 국내 사정에 대해서도 날카롭게 판단할 수 있다. 국내 도시의 생활 환경이 얼마나 빈약한 지도 실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