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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력을 길러주는 부모가 읽어주는 그림 책 |
Weekly 15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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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おはなし上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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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코가 미호 (こがみ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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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겐토샤 (幻冬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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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03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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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9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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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가 미호 (こがみ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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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9년 태생. 나레이터.아이 셋을 키우는 엄마. 실생활에서 아이에게 그림책을 들려주어도 어른과 달리 자신이 읽는 소리를 전혀 들어 주지 않는 점을 고민한 끝에 획기적인 방법을 발견하고 이 책을 집필했다. 홈페이지 http://www.kogamih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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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누구를 위해 들려주는가? 제2장 아이에게 '재미있는 것' 제3장 들려주는 행위 자체가 '따뜻한 추억' 제4장 글에 얽매이지 않고 그림을 즐기는 방법 제5장 어른도 즐기는 비법 제6장 글자와의 만남 제7장 읽기의 비법-등장인물의 시점에서 이야기한다 제8장 잔혹한 이야기, 불쌍한 이야기는 읽어줘도 되나? 제9장 '만화'와 '지나친 독서' 제10장 교과서 음독은 술술 읽기만 하면 되나? 제11장 상상력을 공부에 살린다 제12장 독서는 무엇을 위해 하는 것인가?
▣ Short Summary 따뜻하고 정이 많은 어머니의 목소리를 기억하십니까? 아이와 엄마가 행복을 공유할 수 있는 평화스러운 시간을 보내기 위한 최고의 책입니다!"어떻게 들려주면 아이가 제대로 들어줄까?" "어떻게 하면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될까?" 모든 엄마들이 부딪치는 의문과 고민에 대답합니다!
한 마디 한 마디 틀리지 않게 잘 읽는 편이 좋은가? 항상 같은 책만 읽어달라고 하는데, 그대로 읽어줘도 되는가? 책을 들려주면 나중에 정말로 도움이 되는가? 만화는 좋을까? 나쁠까? 초등학교에서는 술술 읽기만 하면 되나? "이런 의문들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빨리 방법을 알았었다면 큰아들을 키울 때도 절대로 신경질을 내지 않고, 집안 일도 책을 읽어주는 일도 더 편하게 할 수 있었을 텐데" 이런 생각을 한 저자가 진심으로 아이를 위한, 그리고 엄마도 즐기면서 계속해서 이야기를 읽어줄 수 있는지 그 방법을 경험을 통해서 고안하고,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 방법을 알리고자 이 책을 썼다. 아기부터 초등학생까지 모든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누구를 위해서 책을 읽어 주는 것일까? 엄마들은 아이에게 책을 읽어줄 때 아이가 얌전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잘 들어주기를 바란다. 그래서 아이를 앉혀놓고 읽는 중에 아이가 다른 페이지를 보거나 다른 짓을 하면 신경질이 난다. 그러나 진정 아이를 위해서 읽어주는 마음이 있다면 다음과 같이 읽어주는 편이 좋다. *반드시 써 있는 글만 읽어주는 것이 아니라, 엄마가 이야기를 바꿔서 읽어준다. *아이에게 그림을 보여 주고 간단한 질문을 던진다. 그 답을 토대로 또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도 된다. *아이가 다른 페이지부터 보고 싶어하면 보게 나 둔다. *아이가 같은 책만 자꾸 읽어 달라고 해도 짜증을 내지 말고 읽어 준다. *굳이 표준어로 읽어주지 않아도 된다. 사투리를 쓰는 사람은 사투리로 읽어 줘야지 아이가 편하게 들을 수 있다. 등.
위의 점을 비롯해 이 책에서 권유하는 방법을 지키면 엄마도 아이도 편하게 책을 접할 수 있게 된다. 이 때 책을 편하게 생각할 수 있는 아이가 되면, 그 아이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책을 가까이 하게 된다. 나아가서 공부도 열심히 하는 아이가 된다. 이 책의 또 한가지 장점이라고 하면, 엄마들이 편하게 육아를 할 수 있는 지침서 역할도 한다는 점이다. 저자는 어느 주부들과 마찬가지로 가사와 육아로 매일 바쁘게 지내고, 가사를 방해하는 아이들에게 항상 신경질을 내는 주부였지만, 어느 날 "가사가 아이들을 울게 할 만큼 중요한 것일까?"라는 의문을 가지게 되면서, 생각을 많이 바꾸었다. 그렇게 해서 새로운 마음으로 아이를 대하게 된 과정도 소개되어 있다. 육아로 고민하고 있는 엄마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는 내용이다.
다양한 그림책들이 많이 나와 있는 지금, 그런 책들을 어떻게 살려서 읽어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는 지침서로 이 책은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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