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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이름 Weekly 170호
원제 : 海の名前
저자 : 나카무라 츠네오 (中村庸夫)
출판사 : 동경서적 (東京書籍)
출판년도 : 200200
페이지 : 207쪽
 
일본도서 > 기타
나카무라 츠네오 (中村庸夫)
1949년 동경출신. 와세다 대학 이공학부 졸업, 동대학원 이공학연구과 건설공학 수료. (주)볼복스(Volvox) 주간. 해안사진작가. 어려서부터 사진 찍기를 좋아했던 저자는 고교시절 스쿠버 다이빙 등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이즈(伊豆)의 섬들을 돌기 시작한다. 대학입학 후엔 다이빙 지도사 자격증을 획득, 수중촬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우연히 바다 관련 잡지에 사진을 기고하 게 되면서 대학원에서 해안공학을 공부하며 바다에 대한 지식에 깊이를 더하였고, 더불어 사진에 대한 공부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배나 산호를 중심으로 사진촬영을 시작하였지만 수중촬영 중 돌고래나 고래와 우연히 보게되면서 바다의 포유류 및 생물들에 더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세계를 여행하며 바다사진촬영을 하며 관련해서 일본 외 국가에서의 저서도 많다. 저서로는「7가지 바다이야기」「산호초의 비밀」「Dolphin Dream」「바다로 돌아온 동물들」「펭귄의 나라로의 초대」「Zoom In 바다표범」등 다수
 

▣ 목 차
지구는 바다의 별
(바다는 이렇게 탄생했다 / 바다의 어원과 신화·전설..등)
해류·조류·조수
(해류 / 조류의 흐름과 밀물과 썰물의 움직임)
바다의 다양한 파도
(파도의 형태 / 바람과 파도 / 배의 파도 등)
바다의 표정
(바다의 날씨 / 바다의 색과 빛)
해안지형 - 호수와 암벽이 많은 물가
(해협과 수로 / 얕은 수중 등 )
남쪽의 바다·얼음의 바다


▣ Short Summary
바다를 의미하는 영어 sea의 어원은 게르만어로 '넓다' 또는 '바다'를 의미한다. 하지만 고대서양에서는 바다를 혼동의 Chaos라 하였는데, 이는 바다가 생명의 원천인 어머니임과 동시에 사람이 죽어서 돌아가야 할 고향이기도 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한편 바다를 의미하는 한자 '海(해)'는 물을 의미하는 '수(水)'와 생명을 탄생시키는 어머니의 '母(모)'의 결합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프랑스어에서 어머니는 Mere인데 바다는 La Mer인 것처럼 바다에 어머니의 의미가 담겨있는 것은 라틴계 언어에서도 볼 수 있다. 또한 일본 사람들이 바다를 우리와 비슷한 발음인 '와타' 라고 부르기도 한다는데, 순수 우리말이라 믿고 있었던 '바다'의 어원은 무엇일까? 이렇게 이 책은 바다와 관련된 언어들의 어원부터 바다의 탄생·바다와 관련된 신화 등 바다
에 관한 다양한 지식이 색인으로 찾아볼 수도 있게 되어 있는 바다백과사전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 책의 매력은 저자가 직접 촬영한 바다의 사진이다. 세계 각지에서, 사계절의 변화 속에서 끊임없이 다양한 표정으로 변하는 바다 - 이 바다를 239점의 아름다운 사진 속에 담아내었다. 지구 총면적의 70.8%를 차지하고 있는 바다, 생명의 어머니인 바다, 때로는 경이롭고 때로는 공포의 대상이 되어온 바다 - 이러한 바다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바다를 어떻게 말하고 표현해 왔을까?

▣ 아마존 독자서평
< 바다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
이 책의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아름다운 사진이다. 책 전체에 바다 빛의 블루가 탁월하다. 구성은, 분야별 사전이라는 형식으로 「일곱 개의 바다」「풍력의 단계」등
바다에 관한 용어가 나열되어 있다. 물론 색인으로 찾아보는 것도 가능해서, 해양사
전이라는 기능도 있다. 재미있었던 것은 풍력의 강약을 나타내는「풍력의 단계」인
데 풍력은 육지용과 해양용이 있는데, 해양용은 런던의 회의에서 정해진다고 한다. 풍속 만이 아니라 범선이 몇 노트로 달리는 것이 가능한가까지 참고해서 정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내용을 사진까지 담아 설명해주고 있다. 바다와 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하루 종일 보고 있는 것만으로 행복해질 수 있는 책.

< 한 순간으로 바다에 갈 수 있다! >
어찌되었건 바다가 너무 예쁘고 환상적인 사진으로 가득했다! 바다의 성장과정이라
던가 파도 하나하나에 대한 자세한 설명, 바다의 방언까지 바다에 대한 언어를 총망라하고 있었다. 또한 시진도 바다를 위에서 본 것, 옆에서 본 것, 안에서 본 것 등 다양한 각도에서 바다의 보여지는 한 순간의 표정을 담아내었다. 자연이 만들어
낸 바다의 얼굴, 색채의 세계로 초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