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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가 좋아지는 법칙 Weekly 185호
원제 : 人間關係が良くなる法則
저자 : 에구치 가츠히코 (江口克彦)
출판사 : PHP연구소 (PHP硏究所)
출판년도 : 200312
페이지 : 235쪽
 
일본도서 > 기타
에구치 가츠히코 (江口克彦)
PHP 연구소 대표. 게이오 대학 졸업 후, 마츠시타전기에 입사. 그 후에 PHP 연구소로 옮김. 1976년부터 경영을 맡다가 2004년 현직으로 취임. 마츠시타 코우노스케가 활약했던 22년간 항상 그 옆을 지켜오면서 경영을 배웠다. 저서로는 <마음은 항상 여기에 있다>, <경영비전>, <지역주권론>, <상사의 철학> <부하의 철학>, <인덕경영의 추천>, <부하를 키우는 12가지 시점 > 등 다수. 또한 ㈜경제동우회 간사, 교토경제동우회 상임간사, 연구제언기구 <세계를 생각하는 교토 좌담회> 핵심 멤버, <역사의 길> 추진협의회 이사, 마츠시타 사회과학 진흥재단 전무이사 등으로 취임. 또한 내각총리대신 고문기관경제심의회 특별위원, 도시재생추진간담회 위원, 마츠시타 전기 산업 주식회사 이사 등으로 역임하고 있다.
 

▣ 목 차
제1장 '기본과 순서'를 정하는 일이 좋은 인간관계로 가는 첫걸음
제2장 '듣고 말한다' 의 작은 비법으로 인간관계가 좋아진다
제3장 '겸손함과 예의'가 없으면 좋은 인간관계가 있을 수 없다
제4장 '밝은 애교'가 좋은 인간관계로 가는 지름길이다
제5장 '주의해야 하는 함정'을 피하면 인간관계는 좋아진다
제6장 '상사와 부하'의 인간관계의 실이 꼬였을 때
제7장 '자신을 연마하는 사람'이 좋은 인간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
종 장 '올바른 인간관'이야말로 만사의 첫걸음

▣ Short Summary
풍족한 시대에서야말로 인간관계는 한층 더 어렵다. 다양한 실례와 함께 보다 좋은
인간관계를 만드는 비법을 체계화한 화제의 도서!

인간관계가 좋아지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상하게도 시대가 풍족
해질수록 인간관계는 복잡해진다. 그러나 인간의 본질이 그렇게 쉽게 변하지 않는 이상, 일정한 법칙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 법칙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해 준다.
인간관계로 성공하기 위해서 우선 알아야 하는 것은 결국 '작은 것, 일반적인 것, 평범한 것의 축적이 결과를 좌우한다'라는 것이다. 한 가지 한 가지는 작은 선택이지만, 마치 오른쪽으로 가느냐, 왼쪽으로 가느냐에 따른 것처럼 그 선택의 결과에 큰 차이가 발생하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기본의 순서', '듣는 법, 말하는 법', '겸손함과 예의', '밝음과 애교', '조심해야 하는 함정', '상사와 부하', '자신을 연마하는 법' 그리고 '올바른 인간관'의 여덟 가지 항목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에피소드를 소개하면서 좋은 인간관계를 만드
는 법칙을 체계화해서 설명한다.

본문에서 다음과 같은 말이 있다. '올바른 것은 언젠가는 실현된다. 다만 실현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확실하게 해야 한다' 는 것이다.
직장에서 과장으로 승진한 한 여성이 심기일전해서 몇 가지 새로운 슬로건을 내걸
고 자신의 부서를 이끌어가려고 했는데, 그녀의 상사들은 그녀의 말을 그저 이상적
인 일에 불과하다고 귀를 기울려 주지 않았다. 그래서 그 과장은 회사에 다닐 의욕
이 없어져 저자와 상담을 했다고 하는데, 그 때 저자가 그녀에게 충고한 말이 위의 말이다. 그녀의 상사들도 그녀가 내건 슬로건에 동의하고 그렇게 되었으면 하는 생
각은 있으면서도, 막상 지금까지의 체계를 바꾸려면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무
시하는 것이다. 따라서 좋다고 생각되는 것이야말로 시간이 걸리더라도 확실하게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리고 단순히 '나의 의견이 올바르고 지금의 회사가 이
상하다. 당신들이 이상하다'라고 일방적으로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의견은 어떻습니까?'라고 상담 조로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이 밖에도 저자는 이 책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한다.
* 상대방이 자신에게 이야기를 해 주는 그 성의에 우선 감사하면서 이야기를 듣자.
* 상대방의 인격을 부정하는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 수 없다.
* 작은 모임을 만들고 편지, 전화, 메일 등으로 연락을 자주 하자.
* 잘 보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 주자. 자의식 과잉이 되면 피곤해진다.
* 남의 실수를 바로 공격하지 말고 마음의 여유를 자기고 접하자. 상대방의 장점을 보는 습관을 익히자.
* 상사가 상사답게 되려면 지금까지 해 온 노력의 몇 배나 노력해야 한다.
등이다. 어떻게 보면 다 알만한 내용일 수도 있지만, 누구나 바쁜 일상생활에서 잊어버리기 쉬운 내용이기도 한다.

저자는 마츠시타 코우노스케를 인격적인 면에서도 스승으로 여기고 저자도 또한 그
인격과 인품을 인정받기까지 위와 같은 당연한 것을 지켜왔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출판사도 일본에서 손꼽히는 우수한 회사로 성장하였고, 여러 기관에서 필요로 하
는 인재가 된 것이다. 지금과 같은 바쁜 시대에서야말로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서 그의 말에 귀를 기울려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