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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힌트를 훔쳐라! Weekly 197호
원제 : 儲けのヒントはこの本から盜みなさい!
저자 : 코지마 아키히로 (小島章裕)
출판사 : 중경출판사 (重慶出版社)
출판년도 : 200408
페이지 : 333쪽
 
일본도서 > 기타
코지마 아키히로 (小島章裕)
서비스 컨설턴트 플래너. 1971년 10월 기후현 출생. 대학에서 농학부를 졸업한 뒤 농장경영을 꿈꾸며 종묘회사에 취직하지만 엄격한 현실에 직면하며 좌절한다. 그 후 잡지를 보다 잘못 전화를 걸었던 광고회사에 취직하게 되면서 기획맨으로 인생이 시작된다. 지식도 경험도 전혀 없기 때문에 처음부터 결과를 만들어낼 수 없다는 것을 알고, 투지를 발휘해서 하루 18시간 노동을 3년간 지속하며 기획력을 몸에 익힌다. 겨우 만족스러운 기획이 가능해졌던 29살의 가을, 독립해서 유한회사 윗템을 설립하며 대표로 취임. 그 후에 자신에게는 기획 밖에 없다며 광고업에서는 손을 씻고 기획만 전문으로 하는 현직에 종사하게 된다. 현재 일간 메일만화 <기획 "생생" 노트>와 주간 메일만화 을 발행 중
 

▣ 목 차
Part 1 약간의 연구로 매상, 선전효과 UP 기획
Part 2 감동, 기쁨을 고객에게 파는 기획
Part 3 손님의 노력과 고민을 해소하는 기획
Part 4 현재의 사업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는 기획
Part 5 니치 시장을 개척하는 기획
Part 6 새로운 시장을 만드는 기획

▣ Short Summary
뇌가 웃는다는 것을 경험한 적이 있는가? 이 책의 저자는 어느 날 갑자기, 뇌가 웃고 있을 때 독특한 아이디어나 기획이 가장 잘 생각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흥미진진할 때나 가슴이 설렐 때 점점 더 즐거운 아이디어가 생각난다는 것이다.
만약 당신도 아이디어나 기획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면 뇌를 자극하는 것이 좋다. 이 책은 당신의 뇌를 설레게 해서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책이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무언가를 배우려고 하기보다는, 여기 소개된 150가지 자극제로 아이디어 샤워를 하면 당신의 뇌가 활성화되어 당신의 뇌에 숨겨진 놀라운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온다. 또한 여기서 소개된 150가지 자극제란 실제로 사용될 수 있는 생생한 비즈니스 기획을 말한다. 저자는 이 책에 소개된 기획이 당신의 사업에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면 저작권 프리니까 맘껏 훔쳐서 사용해도 좋고, 여기서 소개된 기획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상해도 좋으며 어떠한 형태로든 당신의 사업전개나 창업아이디어, 판촉 플래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한다.

지금까지 발상법이나 아이디어 창출법에 대한 책은 많이 출판되었다. 저자 역시 실제로 그 책들을 읽고 공부해도 아쉽지만 도움이 되는 것은 없었다고 한다. 많은 책들이 배우는 것이나 습득하는 것을 우선시하고 있는데, 인간의 어떠한 능력이 향상되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즐기는 것, 자극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간과하고 그 부분에 대한 내용이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은 지금까지는 없었던 획기적인 책이라 자부한다. 적어도 이런 책을 쓰는 사람, 아니 이런 책을 쓰는 바보는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실제로 비즈니스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획이 150개나 소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당신 역시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아이템이나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기 바란다.

저자가 발송하고 있는 메일 만화 <기획 "생생" 노트>를 통해 소개한 기획한 오리지널 비즈니스 아이디어 중에서 150개를 엄선해서 대폭으로 추가 및 수정. 가벼운 마음으로 페이지를 넘기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 있는 획기적인 발상법에 관한 책!
▣ 본문 엿보기
(p. 22 - 어떤 옷을 가지고 있는지 한 눈에 알 수 있는 미니어처 태그(Tag))
당신은 지금 가지고 있는 옷을 전부 외우고 있는가? 옷을 갈아입을 때나 옷장을 정리할 때 '어머, 이런 옷도 있었네! 이번 겨울에 입었으면 좋았을 것을' 하고 아쉬워했던 순간은 없는가? 보통 입지 않는 옷은 존재조차 잊혀지기 쉽다.

● 버리지 않고 보존하는 태그
여기서 미니어처 태그를 생각해봤다.
미니어처 태그란 이름 그대로 옷의 미니어처로 만든 종이 태그를 말한다. 물론 태그의 디자인은 옷의 모양과 완전히 동일한 것으로 일반적인 태그처럼 구입할 때 옷에 붙어있다. 이 태그의 앞면은 옷의 모양이지만 뒷면에는 양복의 재질이나 세탁방법 등 통상적인 태그와 동일한 내용이 표시가 되어있다. 하지만 일반적인 태그들은 옷을 산 뒤 버려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 태그는 보존을 한다. 이 태그를 보존하면 구입자는 옷장을 일일이 뒤집어보는 일 없이 지금 가지고 있는 옷의 태그만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미니어처 태그에는 기입란이 있어 그 옷을 어디에 정리해두었는지 적어놓으면, 어떤 옷이 행방불명이 되었다며 온 옷장을 뒤질 필요도 없다. 또한 미니어처 태그의 훌륭한 점은 직접 옷을 입지 않고도 바꿔 입어보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옷장에서 이것저것 꺼내보지 않아도, 거울을 보면서 몸에 대어보지 않아도, 인형 옷을 갈아 입히듯 태그를 겹쳐 맞춰보면서 코디네이트 하는 것이 가능하다.
미니어처 태그를 만드는 것은 옷을 만드는 생산자 측에서 하기보다는 판매하는 가게 측에서 실시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 가게에서 옷을 사면 미니어처 태그가 붙어 있더라 하고 평가받기 시작하면 그 편리함 때문에 소비자들은 일부러 그 가게를 찾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태그에 적힌 가게 정보는 1년 후에도 이 멋진 옷은 그 가게에서 샀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능력이 된다면 얼굴 사진이 들어있는 나만의 태그를 만드는 것은 어떨까. 보다 더 리얼한 코디네이트가 가능할 것이다. 소비자가 이를 더 좋아할지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