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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부터의 업무기술 Weekly 202호
원제 : 40歲からの仕事術
저자 : 야마모토 신지 (山本 眞司)
출판사 : 신쵸샤 (新潮社)
출판년도 : 200403
페이지 : 189쪽
 
일본도서 > 기타
야마모토 신지 (山本 眞司)
1958년 동경출생. 경영 컨설턴트. 게이오대학 경제학부 졸업. 시카고대학 대학원에서 석사호(MBA with honors) 취득. 동경은행, 보스턴 컨설팅 그룹, A.T 카니에서 근무하다 베인 앤드 컴퍼니 디렉터. 저서로는 <회사를 바꾸는 전략>, <돈 버는 은행을 만든다>, <40세부터의 업무 기술>, <30세부터의 성장전략> 등. 홈페이지 http://rr.yamamoto-shinji.com
 

▣ 목 차
제1장 MBA 불필요론(論)
제2장 자립하기 위한 사고방식
제3장 본질을 찌르는 분석기술
제4장 메시지를 팔아라
제5장 자신을 바꾸는 기술

▣ Short Summary
40대의 직장인들의 대부분은 자신의 기술 향상에 대해 초조함을 느끼면서도 충분한 학습시간을 확보할 수 없다는 딜레마에 빠져있다. 그런 세대에게 "MBA 자격이 없어도 자기변혁은 가능하다"라고 이 책은 말한다. 시간을 들이지 않고 효과적으로 비즈니스 스킬을 습득하는 비법은 '공부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골라서 버리는 것이다. 예를 들어 MBA의 브랜드 가치는 이전보다 떨어진 반면 '능숙한 영어 능력'에 대한 기대감은 높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효과적으로 영어학습에만 집중하면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리고 자신의 발상력을 높이기 위해서 '과거의 성공경험'을 버리고, 자신의 눈으로 완성형을 그릴 수 있는 전략적 사고를 익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가상의 이야기 형식으로 진행된다. 45세의 생일을 맞은 대기업에 근무하는 주인공, 아사쿠라. 그는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고민하며 이전직장의 동료에게 연락한다. 한 사람은 MBA 취득 후, 경영 컨설턴트로 활약하는 이와시타. 또 한 사람은 외국계 대기업으로 직장을 옮긴 아베. 이 두 사람이 아사쿠라를 돕기 위해 '신바시 비즈니스스쿨'을 개강하고 40세부터는 어떻게 공부하면 되는지를 전수한다.
40대뿐만 아니라 다른 세대도 "MBA를 취득해야 하나?" "영어공부는 어떻게 하지?" "앞으로 새로운 것을 어떻게 배우지"라고 고민하는 직장인들이 많을 것이다. 무엇을 어디부터 시작하면 되는지를 몰라서 고민하는 것이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전략'이라는 사고방식이다. 이 책에서는 1)사고 기술 2)분석 기술 3)커뮤니케이션 기술에 대해서 배우지만, 책 속에서 중심으로 다루고 있는 것은 이 '전략'이라는 사고방식이다. '전략'을 한 마디로 말하면 '버리는 의사결정'이다. 구체적 뜻은 다음 독백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1. 시간자원의 제약 속에서는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하지 않으냐'를 정해야 한다. '버리는 전략'이 필요하다.
-2. 무엇을 버리는지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학습해야 하는 주제의 매력도(度)만으로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 자신이 할 수 있는지 여부도 같이 생각해야 한다.
아직까지도 "지금은 MBA가 유행이기 때문에 MBA를 취득해야 한다" "CPA의 인기는 아직 계속 될 것 같다"라고 하는 의외로 본질적이지 않는 부분에서 공부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자신이 할 수 있는지 여부, 그리고 어느 정도 향상될 수 있는지 등으로 공부할 것을 결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전략적으로 공부할 것을 중심으로 사고기술이나 분석기술,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익히는 방법, 향상시키는 방법을 상세하게 해설하고 있다. 어떤 기술도 아주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지만, 그것을 다 습득하기가 그리 쉽지 않기 때문에 이 책을 몇 번씩이나 읽으면서 생활 속에 의식적으로 실천할 필요가 있다. 또한 '5C의 방법론'이나 '시간관리 10가지 교훈' 등 잘 정리되어 있는 방법론에 대해서는 수첩에 받아 적어서 완전히 습득할 때까지 계속 읽으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영어도 비즈니스 능력도 진심으로 익히고 싶으면 최소한의 방법론을 정해서 무조건 실천해야 한다는 점이다. 나이에 상관이 없이(40대 이상이라도 상관없이) 공부만 집중적으로 할 수 있는 환경에 있지 않는 사람들이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