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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SEX - 남자의 오해 여자의 오해 |
Weekly 20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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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幸せのSEX 男の誤解 女の誤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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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키타무리 쿠니오 (北村邦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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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소학관 (小學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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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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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2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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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타무리 쿠니오 (北村邦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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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타무라 쿠니오(北村邦夫)
1951년생. 지치(自治)의과대 의학부 졸업. 88년부터 사단법인 일본가족계획협회 클리닉 소장. 필(Pill) 승인까지의 비화를 폭로한 <필>이나 젊은이들을 상대로 한 성교육서 등 저서 다수. 출연 중인 는 매주 일요심야 1시부터 LaLa TV에서 방영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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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슬로(Slow) 섹스의 시대 제2장 여성의 몸에 신비를 탐구한다. 제3장 섹스는 뇌로 한다. 제4장 둘에게 최적한 체위를 찾는다. 제5장 둘이서 탐구한 최고의 섹스 제6장 잡학의 섹스 제7장 일본인의 섹스가 위험하다.
▣ Short Summary 섹스를 하면 남자와 여자는 무엇을 어떻게 느끼는 것일까? 어떻게 하면 파트너가 쾌감을 느낄 수 있을까? 반복된 피스톤 운동을 통해 상대방을 기쁘게 해주고 하는 남성과 쾌감을 느끼는 듯 연기하며 남성을 행복하게 해주려는 여성 - 하지만 이러 한 섹스를 통해 서로 만족스러운 행복을 느낄 수 있을까? 30년 넘게 성(性)에 대해서 연구한 저자 키타무라씨는 과학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성에 대해 알기 쉽도록 설명하고 있다. 다양하고 소박한 섹스에 대한 의문을 답해주는 <주간 Post>에 연재 기고를 했던 것이 계기가 되어 저자는 섹스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가 부족함을 깨달았다고 한다. 섹스란 지극히 일상적인 행위임에도 불구하 고, 이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그러다 보니 섹스에 대한 호기심을 주로 인터넷을 통해 해결하고 있는데, 이들 정보는 흥미위주로 되어있어 정 작 궁금한 것은 해결해주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어 정말이야?>라며 지금까지 상식으로 믿고 있었던 지식들은 실은 비상식적인 것이 많다는 것을 알려준다. 또한 근본적으로 섹스를 하면 어떤 것을 느끼는지를 이해하려 하지 않으면서 발생되는 오해와 오산에 대해서도 소 개한다. 파트너를 위한 애무의 방법, 연령에 맞는 체위의 선택 등 제대로 된 지식이 있다면 섹스는 보다 좋은 것이 될 수 있다. 섹스란 둘이서 하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파트너와 함께 기존의 매뉴얼 북만으로는 알 수 없는, 둘 만의 쾌감을 찾아 보는 것은 어떨까? 후생성 연구반 반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의사가 전하는 섹스혁명 으로의 제안!
<아마존에 소개된 저자의 코멘트> 너무나 일상적인 행위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배울 기회가 없는 것이 바로 섹스. 도대체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하고 있는 것일까? 이럴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등 섹스에 대한 의문은 타인에게 물어보는 것조차 힘들다. 따라서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인터넷이나 서점에서 정보수집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하지만 그렇게 해 서 찾을 수 있는 것은 매뉴얼 북 정도. 정작 알고 싶은 것과는 다른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왠지 오락위주의 요소가 강해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섹스>는 잊고 있는 듯 하다. 그 결과 한 여성의 출산 평균이 1.29 - 다소 비약된 표현이긴 하지만 2세 출산율이 적어지고 있는 그 단면에는 섹스 횟수의 감소를 시작으로 한 섹스의 존재방식에도 원인이 있지 않을까?
나는 다양하고 소박한 섹스에 대한 의문에 답해주는 <주간 Post>에 연재를 했던 것이 계기가 되어 섹스에 대한 탐구는 시작되었다. 물론 섹스를 과학이라는 시점에서 다루고 있는데 결국 나 자신이 그 섹스의 미궁에 빠져버리고 말았다. 필사적으로 자료를 찾고 읽는 동안 섹스에 대한 새로운 발견과 감동이 반복되었다. 이 책에 소개된 것을 예로 들어보자. 이란 여성이 성적으로 흥분하면 질 전체가 풍선처럼 넓어지면서 남성은 자신의 성기의 존재를 느낄 수 없게 된다. 말 그대로 My Penis is lost이다. 이런 현상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는가? 조여지는 것에 흥분하는 남자와 조이는 것에 필사적인 여자와의 SEX가 얼마나 우스운 것인가. 또한 각종 미디어를 통해서 익숙해진 폴리네시안 섹스 - 여유를 가지고 시간의 흐 름에 몸을 맡기는 것을 잊어버린 일본인에게 오히려 도전적으로 제안하는 것이 바 로 슬로 섹스이다. 단지 황급하게, 단지 서두르던 섹스로부터의 해방인 것이다. 또한 섹스는 발과 발 사이가 아니라 귀와 귀 사이에서 이뤄진다는 것이 압권이다. Perfect SEX라는 방송에 같이 출연하고 있는 야마다씨는 <입을 통한 섹스를 말하는가?> 라며 진지한 모습을 보였는데, 이는 뇌를 과학하지 않고서 섹스를 알 수 없음을 말하는 것이다.
상식이라고 믿고 있었던 섹스에 대한 비상식들. 하지만 일단 이것이 비상식임을 깨 닫게 되는 순간부터 섹스는 결국 유쾌하고 기분 좋고 매력적인 커뮤니케이션의 수 단이 될 것이다. 피스톤 운동을 위해 지나지게 노력하지 않아도 좋다. 또 과장된 반응을 보이려 노력할 필요도 없다. 이 책을 통해서 섹스로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이, 그리고 섹스를 좀 더 즐기기를 원하는 많은 커플들이 서로를 탐구하며 둘 만의 행 복한 섹스를 발견하는 여행을 떠나길 바란다. 21세기에는 섹스혁명을 이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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