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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을 높이는 수험공부의 기술 Weekly 235호
원제 : 能力を高める受驗勉强の技術
저자 : 와다 히데키 (和田 秀樹)
출판사 : 코단샤 (講談社)
출판년도 : 200503
페이지 : 205쪽
 
일본도서 > 기타
와다 히데키 (和田 秀樹)
1960년생. 정신과의. 85년 동경대학교 의학부 졸업. 동경대학병원 정신신경과 조수, 미국 칼메닝거 정신의학교 국제연구원 등을 거쳐서 현재 국제의료복지대학 교수, 카와사키병원 정신과 고문. 또한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낸 수험기술로 대학 재학 때부터 독특한 시험지도를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어른을 위한 공부법> <통쾌! 심리학> <40세부터 무엇을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학력붕괴> 등이 있다.
 

▣ 목 차

서 장 학력저하를 막는다
제1장 수험공부의 신화를 다시 묻는다
제2장 수험공부의 방법
제3장 수험공부를 몸에 익히는 능력
제4장 수험공부로 몸에 익힌 능력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제5장 어른을 위한 수험공부, 평생학습법


▣ Short Summary

* 기억한 내용(컨텐츠)보다 기억하는 능력(노하우)을 키워라!
* ‘수험전쟁은 정신건강에 안 좋다’는 말은 거짓말?
* 목표를 특화시킨 공부 방법은?
* 출력 트레이닝의 권장
* 암기와 이해의 균형
* 기억력을 높이고 기억을 남기는 방법
* 의욕을 어떻게 의지할 것인가.

수험공부를 해야 했던 시기를 괴롭게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모든 일에는 의미가 있다>고 하는 것처럼 수험공부도 냉정하게 분석하면 재미있다. 저자, 와다 히데키는 동경대학 의학부에 재학 중일 때, 가정교사와 학원 경영(수험공부)에 대해 깊이 파고들었던 사람이다. 의사가 된 후에도 수험공부의 베스트셀러를 낸 사람이기도 하다. (저자 사이트-> http://www.hidekiwada.com)
이 책은 수험공부에 의미가 있었는지를 생각하는 내용이다. 역사인물을 외우거나 어려운 수학공식을 외우는 것이 인생에 얼마나 도움이 되겠는지, 의심스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저자는 수험공부로 인해 다음과 같은 것들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외운 내용 = 컨텐츠가 아니라 외우는 능력 = 노하우다>
* <싫은 것도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은 ‘하는’ 능력이다>
* <기존의 지식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가공함으로써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다.>
등이 그것이다.

이 책은 “사회에 나가서 어떻게 살 것인지를 의식하면서 수험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인상적이다. 무엇에 사용할 것인가(output)를 의식하면 노력하는 자세가 많이 달라질 것이다.
어떤 일이라도 이유를 알면 아무리 괴로운 연습이라도 자세가 달라진다. 수험공부라는, 누구나 통과하는 경험에서 독자적인 재미있는 고찰을 끌어낸 점이 이 책의 독특한 부분이다.


▣ 독자 서평

*교육관련 신서로는 아주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대학 수험을 큰 주제로 하고 수험공부를 임하는 자세와 수험 그 자체로 인해 무엇을 몸에 익힐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 핵심적으로 쓰여 있다.
이 저자의 서적은 지금까지 수없이 많이 출판되어 왔다. 그때마다 대담한 제언을 해 와서많은 교육자나 일반인들에게서 비판도 받고 있다. 다만 그런 비판 속에는 저자가 뜻하는 바와 다른 오해를 하고 있는 의견들이 있다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저자는 오해를 풀고 비판에 대해 응하기 위해 시간을 들이며 조금씩 표현 방법을 바꿔 온 듯하다. 그 표현 방법도 어느 정도까지 고정적인 것이 되었기 때문에 “이 저자는 어느 책에서도 비슷한 말을 한다”라고 느끼고 있는 사람은 이 책을 베이스로 저자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기를 권장한다.

*제목은 <수험공부의 기술>이지만 과목별 구체적인 방법론에 대한 기술은 별로 없고, 오히려 수험공부에 폐해로 알려져 온 몇 가지 설에 대해서 구체적인 사례와 상당수의 데이터를 가지고 꼼꼼하게 지적하는 ‘수험공부론’이라 할 수 있는 내용들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수험생 자신보다 수험생을 지도하는 입장에 있는 교사와 보호자가 읽으면 유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