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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휠체어 |
Weekly 25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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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愛する車イ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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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키지마 히데토우 (木島英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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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도쿠마 서점 (德間書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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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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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5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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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지마 히데토우 (木島英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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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3년생. 고등학교 3학년 때 럭비 연습 중에 부상으로 인해 척추에 손상을 입어 하반신마비가 되어 휠체어생활을 하게 된다. 1년간의 재활치료 후 고등학교로 복학한다. 97년 고베(神戶)대학교 발달과학부 졸업. 같은 해 주식회사 덴츠(電通) 입사. 04년 덴츠 퇴사. 현재 <키지마 히데토우 Barrier Free연구소>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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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꿈을 가지면 안 되나요? 제2장 연전연패 제3장 계속은 힘이다 제4장 사랑을 찾아서 제5장 운명의 여인
▣ Short Summary 고등학교 3학년 때 저자는 섹스 경험이 없는 채로 하반신마비가 되어 버렸다. 그 때 그는 이대로 여자를 모르는 채 죽는다는 것이 너무나 싫었다. 최고의 기쁨을 모르는 인생은 너무 슬프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여자의 관심을 끌려고 적극적으로 살아가기를 결심했다. 집안에만 있으면 아무도 자신의 매력을 알아주지 않는다. 데이트를 하고 싶다. 여자와 사이 좋게 지내고 싶다. 결혼도 하고 싶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돈을 벌어서 독립을 해야 했다.
그는 누구보다 강한 의지로 일류대학교에 합격했고, 졸업 후에는 일류 기업에 입사했다. 또한, 대학교 시절에 경험한 미국에서의 홈스테이가 계기가 되어 그가 가 본 나라는 60개국도 넘는다. 그 사이에도 꾸준히 여자의 관심을 사려고도 노력을 했다. 그러나 그는 어디까지나 자신이 하반신마비로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이라는 점에서 열등감을 느끼고 창피했다. 장애는 자신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일인데도 그 사실을 외면하고 있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었기에 여자친구를 전혀 만들지 못하고 자포자기 상태가 되어 버린 시기도 있었다.
그러나 어느 날 그는 휠체어에 타는 자신을 완전히 받아들이고, 남들과 같은 위치에서 승부하지 않는 것, 남들과 다른 일을 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만들어나가기로 결심한다. 즉, doing things better에서 doing things different로 바꾼 것이다. 그랬더니 언젠가부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사랑을 할 수 있게 된다. 그것과 동시에 자기자신의 감정을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도 자연스럽게 들어낼 수 있게 되고, 서로 이해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장애의 극복! 장애로부터의 해방! 그의 경우 이 도전과 대상이 ‘여성’이었다. 목표가 있으면 그에 따른 과정과 수단은 고통이 되지 않는다. 최종목적을 이미지화 할 수 있으면 그 과정도 즐길 수 있다. 주변의 장애인에 대한 선입견 등에 영향을 받지 말고 ‘하고 싶은 일’ ‘자기라는 개인’을 위해 열심히 하면 된다.
저자는 작은 성공과 경험을 하면서 다음 일에 대한 용기를 얻었다고 한다. 어떤 상태에서도 사랑을 할 수 있다. 포기할 필요는 없다. 상처를 받을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용기 끝에는 행복이 기다리고 있다. 행복을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오지 않는다. 목적이야 어찌 되었든 한 젊은 남자가 뜻을 이루기 위해 씨름 하는 모습을 통해 우리는 많은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독자 서평 아주 재미있어서 웃으면서 읽었다. 전화방, 터키탕, 중매 사이트, 외국인에 대한 사랑, 소개팅, 간호사…. 비디오를 보고 흥분하는 등 휠체어생활을 하는 나도 같은 경험을 많이 했다. 척추가 손상된 지 14년간 연애와 섹스만 생각하고 살아온 것 같다. 지금까지 나온 장애자 관련 책은 전부 멋있는 말이나 감동적인 말만 쓰고 재미가 없었다. 하지만 이 책은 자기 마음을 있는 그대로 써서 재미있다. 장애가 있다고 해서 연애를 참을 수는 없고, 또한 참기도 싫다. 어려움이 많지만 성공하면 비장애인의 몇 배 정도 드라마틱할 것이다. 나도 실패만 하지만 계속 도전하고 있다. 이 책은 노소남녀 할 것 없이 많은 독자들에게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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