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아동
 로그인을 하신후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위클리 메일을 받으시려면 위의 3가지 항목을 입력후 Weekly Letter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하세요.
 
 
에르메스의 길 Weekly 278호
원제 : エルメスの道
저자 : 다케미야 케이코 (竹宮惠子)
출판사 : 중앙공론신사 (中央公論新社)
출판년도 : 200010
페이지 : 278쪽
 
일본도서 > 기타
다케미야 케이코 (竹宮惠子)
1940년생. 1968년 <사과의 죄>로 데뷔. 1971년 <하늘이 좋아!>로 큰 인기를 모으면서 잇달아 ‘소년스타’를 만들어낸다. 그 후 SF, 동성애, 음악 등을 주제로 다채로운 집필활동을 펼친다. 1980년 <바람과 나무의 시>, <지구로…>로 소학관 만화상 수상. 기타 주요 작품으로 <파라오의 묘> <변주곡> <이즈아론 전설> <나를 달로 데려가 줘!>, <천마의 혈족> 등 다수.
 
▣ Short Summary
1814년 말(馬)을 사랑하고, 말의 기사(騎士)를 꿈꾸던 13살의 한 소년이 마구 가게의 견습공이 되기 위해 혼자서 파리로 향했다. 그로부터 160년. 에르메스는 전통기술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마구뿐 아니라 스카프와 가방을 비롯해서 패션의 모든 분야에서 굴지의 최고급 브랜드가 되었다. 이 책은, 그 에르메스가 걸어온 길을 면밀하게 그려낸 만화책이다. 창업자 띠엘레 에르메스부터 시작해서 4대째 사장 로벨 듀마 에르메스까지의 역사를 그린 이 책은, 현재 5대째 사장을 맡은 잔 뤼 듀마 에르메스가 자사의 160년간의 역사를 주제로 출판물을 발행할 것을 결심해서 일본의 유명한 만화가에게 특별히 의뢰해서 탄생한 작품이다. 에르메스라는 브랜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물론, 전혀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에르메스라는 최고급 브랜드의 이야기를 통해 배울 점이 많이 있을 것이다!

-상세한 내용-
에르메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가방의 최고급 브랜드다. 루이비통이나 구찌도 고급브랜드이지만 가격적인 면에선 에르메스가 더 높다. 켈리나 버킨을 대표로 하는 가죽 가방이나 비단 스카프는 전 세계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 책은 소녀 만화계의 유명 작가 다케미야가 에르메스사에게서 의뢰를 받아서 그린 <만화로 보는 에르메스의 역사>다. 작가는 대표작 <지구로…> <바람과 나무의 시> 등으로 인기 작가가 되어, 그녀의 섬세한 필치와 대담한 이야기로 항상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왔다.
<에르메스의 길>은 그런 작가가 정성스럽게 그린 에르메스의 역사 이야기다. 창업자 띠엘레 에르메스부터 시작해서 4대째 사장 로벨 듀마 에르메스까지의 역사를 그린 이 책은, 에르메스가 마구 업체로 시작하고 패션 브랜드로 약진할 때까지의 성공 이야기를 세계사의 변천과 함께 설명하고 있다.

근본적으로 장인 기질을 가진 초대 띠엘리 에르메스가 만든 마구는 확실한 기술과 센스가 보장되어 있어서 황후 귀족에게서 뜨거운 지시를 받아 왔다. 3대째 샤르르 에밀 에르메스는 누구에게서나 사랑을 받는 사교가이었고, 동시에 탁월할 기획력을 지닌 타고난 광고 사원이었다. 마차의 시대에서 자동차의 시대로 변하는 시대의 추세를 재빨리 읽어내고, 마구상의 가죽 봉제기술을 살려 패션업계로 성공적으로 전향했다. 말의 안장을 꿰매기 위한 특별한 봉제기술이 만들어 내는 가방의 신선함은, 사교계에서 최첨단의 패션을 다투는 귀부인들을 포로로 만들었다.

세련된 기술을 가진 직공과 선견지명을 가진 경영자의 ‘인의 리’, 파리라는 패션도시에 공방을 가진 ‘지의 리’, 그리고 시대의 흐름이라는 다시는 없을 ‘천의 리’의 혜택을 받고, 이 장점들을 잘 살린 에르메스사의 기적의 역사를 작가는 훌륭하게 그렸다. 에르메스라는 브랜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물론, 관심이 없던 사람들조차도 에르메스라는 최고급 브랜드의 이야기에서는 배울 점이 많이 있다. 이 책은 에르메스가 패션계에서 주목을 받을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충분히 전한다.

- 아마존 재팬 서평 -
에르메스의 훌륭함을 실감하게 해 주는 한 권이다.
이는 무엇보다도 작가 다케미야의 훌륭한 그림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녀의 훌륭한 그림은 에르메스가 만들어 온 ‘물건’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그 아름다움을 만들어내고 세상으로 보내 온 다양한 타입의 ‘직공’들의 삶의 아름다움도 충분히 표현하고 있다.
작가에게 이 기획이 들어왔을 때 작가는 대담한 결단을 했다고 서문에서 써 있는데 충분히 납득할 수 있을 정도 훌륭하고 완벽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