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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의 힘 |
Weekly 30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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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昆虫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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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아카이케 마나부 (赤池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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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소학관 (小學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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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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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0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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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카이케 마나부 (赤池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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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카이케 마나부(赤池学)
1956년생. (주)유니버설디자인 종합연구소 소장, 과학기술 저널리스트. 80년 쯔꾸바(筑波)대학교 생물학과 졸업. 사회 시스템디자인을 하는 싱크탱크를 경영하고, 유니버설 디자인을 토대로 한 제품개발, 지역개발에 힘쓰고 있다. ‘생물지역주의’ ‘천년지속학’을 적극적으로 제창하고 지역의 기술과 인재, 자원을 살리는 ‘물건 생산’프로젝트의 기획, 제조업 기술, 과학철학 분야를 중심으로 한 집필, 평가, 강연 등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자연 속에서 배우는 물건생산> <일본의 기술> <신 제조업 사바이발론> <달팽이가 가르쳐준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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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지(知)’에 사는 곤충 – 곤충들의 ‘시간을 걸친 기술’에 배우자 제2장 ‘의(醫)’에 사는 곤충 – 태고의 생명력으로부터 배우는 곤충의료의 최첨단 제3장 ‘미(美)’에 사는 곤충 – 고작 비단, 그래도 비단의 대단한 성과 제4장 ‘장(匠)’에 사는 곤충 – 곤충에게서 배우는 인공물 디자인의 최첨단
▣ Short Summary 고대 이집트인에게 지동설을 가르친 것은? 그 대답은 쇠똥구리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에게 헬리콥터 발명의 힌트를 준 것은 ‘벌’이며, 스페이스셔틀에서의 활약이 기대가 되는 우주시대의 기수는 ‘파리’이다. 모든 동물 중 75%를 차지하는 곤충은, 이 지구라는 별의 ‘다수파’이자 ‘대성공자’다. 그들은 오랜 옛날부터 지구상의 대 번영을 지속해왔다. 지구의 오랜 역사 속에서 육지, 바다, 하늘을 비롯한 자연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등 가혹하고 광범위한 생존전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곤충들은 획기적으로 살아남기 경쟁에 성공했다.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을까? 그것은 말할 나위도 없이 곤충들의 기술개발이 우수했기 때문이다.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곤충의 엄청난 진화는 석탄기(3억6천년 전~2억8천6백 년 전)에 시작됐다고 한다. 곤충들의 기술은 억 단위의 시간을 걸쳐서 갈고 닦아온 것이다. 그리고 우리 인류 또한 곤충에 의해 번영해 왔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에서는 최신 암 치료부터 로봇, 우주개발에까지 활용되는 곤충들의 신기하고 대단한 능력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한다.
-상세한 내용-
곤충이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혜택을 주고 있는지, 우선 다음 퀴즈와 답부터 보자. 고대 이집트인에게 지동설을 가르친 것은? →대답은 쇠똥구리 레오나르도 다빈치에게 헬리콥터 발명의 힌트를 준 것은? →벌 스페이스셔틀에서의 활약이 기대가 되는 우주시대의 기수는? → 파리 암 치료의 최종병기!? 효력이 높은 항암물질을 지니고 있는 것은? → 배추흰나비 ‘회전’이나 ‘가로 이동 주행’도 할 수 있는 미래형 자동차의 모델은? →바퀴벌레 이와 같이 대단한 역할을 해 온 것의 정체는 전부 곤충이다. 곤충들은 이와 같이 인지를 초월하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다.
곤충의 생태요법이 주목되고 있는 요즘, 인간과 곤충과의 새로운 관계가 구축되려고 하고 있다. 인류는 4000년 이상 전부터 곤충을 식량으로 했고, 또한 곤충에게서 벌꿀이나 비단의 혜택을 받아서 살아 왔다. 그러나 이 거대한 자원인 곤충의 사용법이 누에를 치거나 벌을 사육하는 일, 곤충을 먹는 일만이 아닐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인류의 미래와 곤충과의 관계, 곤충 자원의 가능성과 곤충 과학, 그리고 곤충에게서 배우는 물건 생산의 최첨단에 대해서 알려 준다.
최근 들어 곤충 자원을 유효하게 활용함으로써 앞으로 다가올 환경위기의 아직 발견되지 않는 중요한 해결책이라는 점을 많은 과학자들이 지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곤충을 중심으로 한 학문분야에서 ‘곤충산업’ ‘곤충기능’ ‘곤충 모법과학’이라는 새로운 용어도 사용되기 시작하고, “곤충을 얼마나 유효하게 활용할 것인가”의 발상에 토대로 된 곤충 기술(insect technology)의 개발이 드디어 대두하기 시작했다. 그 한 가지 사례로 곤충 유래의 항균 단백질을 도입한 내병성(耐病性) 식물의 개발, 독특한 것으로는 곤충의 날개의 운동기능을 응용한 형태가 바뀌는 건축시스템 등도 있다. 또한 미래의 우주 스테이션에서는 우주 비행사의 대변으로 벌레를 키우고, 그것을 먹이로 해서 자라는 가축의 연구도 진행되고 있다. 그리고 원래 비행기와 헬리콥터도 실은 벌레의 날개 운동에서 힌트를 얻어서 만들어진 것이다.
일본에서도 현재 곤충산업, 곤충기술의 개발이 국가 프로젝트로 진행되고 있다. 곤충 자원을 식용뿐만 아니라 제약이나 기능 재료로 활용하거나, 또는 곤충의 기능과 구조를 모방한 곤충에게서 배우는 인공물을 만들어낸다는 등의 연구개발이다. 향후 다양한 벌레들에게서 지속 가능한 산업에 있어서 도움을 받는 관계가 분명히 생길 것이다.
이 책은 수십 가지의 곤충들을 주제별로 나눠서 각각의 생태와 성능에 대해서 사진과 함께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관심이 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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