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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센스는 석양이 만든다 Weekly 301호
원제 : 子どものセンスは夕焼けが作る
저자 : 야마모토 미메 (山本 美芽)
출판사 : 신쵸샤 (新潮社)
출판년도 : 2006
페이지 : 190쪽
 
일본도서 > 기타
야마모토 미메 (山本 美芽)
1971년 사이다마현 출생. 1995년 동경학예대학 대학원 교육학연구과 수료. 음악교육학을 전공. 사이다마현 공립중학교의 임시교사, 양호학교 교사 등을 통해 집필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는 ‘사과는 빨갛지 않다’, ‘21세기로의 체르니’ 등. ‘애드립’ ‘재즈 라이프’, ‘쇼팽’, ‘교육음악’ 등의 음악잡지에도 기고. 일본음악교육학회회원 .
 
▣ 목 차
제1장 방의 분위기를 바꾼다.
- 식탁에 꽃을 장식한다.
- 꽃을 관찰한다.
- 벽에 그림을 장식한다. 등

제2장 색을 중시한다.
- 부모 자식이 석양을 같이 바라본다.
- 자신에 기분에 맞는 색을 고른다. 등

제3장 일단 매일 많이 노래한다.
- 누군가와 맞추는 감각을 키운다.
- 아이와 함께 라이브 영상을 감상한다. 등

제4장 질감을 파악한다.
- 물의 소리, 바람의 소리를 듣는다.
- 오감의 연결을 의식한다.
- 소재를 느낀다. 등

제5장 놀이를 중시한다.
- 놀고 있을 때의 센스를 키운다.
- 옛날 놀이를 다시 생각해보자. 등

제6장 엄마 자신을 유지한다.
- 최저한의 ‘모양새’는 유지한다.
- 신체를 단련한다. 등

제7장 감각을 끌어내는 것을 만든다.
- 일단은 입력에 전력을 쏟는다. 등

제8장 존재감을 단련한다.
- 좋은 자세를 습관으로 만들다.
- 다른 사람을 보고 자신을 바꾼다. 등

제9장 ‘돈이 없다’는 금언으로 한다.
- 모든 것은 균형을 잡아야.
- ‘스윙 걸즈’를 배워야 한다. 등

제10장 질투심을 키우지 않는다.
- 타인의 성공에 휘둘리지 않는다.
- 잘한다, 못한다는 금지언어. 등

제11장 평온한 기분을 유지한다.
- 아이들을 웃게 만든다.
- 마음의 피난장소를 만든다. 등

▣ Short Summary
최근엔 논술, 계산, 영어 등 아이들의 학력향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책의 저자 역시 2살의 딸을 가진 엄마로, 아이의 학력에 대한 걱정을 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한편으로 음악가인 저자는 ‘학력의 밑바탕이 되는 것은 센스가 아닐까’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지금까지 저자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천부적인 재능을 최대한으로 활용하기 위해선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음악적인 방면에서 계속 생각해왔다고 한다. 음악가로 활동하면서 클래식, 재즈, 퓨전 분야에서 활약하는 프로 연주가, 작곡가 등을 100명 이상 인터뷰 했다고 한다. 또한 일본을 대표하는 톱 클래스의 피아노 선생님이나 초중고교의 선생님 등을 한 분 한 분 인터뷰하면서 인간의 재능을 최대한 키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물었다고 한다. 그 결론은 ‘센스’를 키우는 것이었다.
어떤 분야에서건 일류가 되기 위해서는 기초/기본을 철저하게 마스터해야 한다. 하지만 기초/기본이 이뤄진 다음을 좌지우지하는 것은 지식이나 기술이 아니라 창의력을 발휘하는 힘이 아닐까? 그리고 그 창의력을 발휘하는 힘의 바탕에 있는 것이 센스였다. ‘이걸 좀 바꿔보면 어떨까’하는 발상은 대상의 색이나 형태, 음악의 소재 등에서 아주 작은 차이를 느낄 수 있을 때, 비로소 생기는 힘인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아이들의 센스를 키우기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은지를 전한다. 벽에 그림을 장식한다던가, 아이와 함께 노을을 바라보거나, 혹은 엽서는 12색 크레용보다는 70색 파스텔을 사용하기, 식탁은 꽃으로 장식하기, 현관의 구두를 정리하기, 큰 소리가 아니라도 노래하기 등으로 아이들의 센스를 키워보자.
교사 출신의 음악 라이터가 유명예술가, 교육자 등 스페셜리스트 100명에게 배운 ‘깜짝 놀라게 되는’ 집안의 육아 기술은?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는 환경 만들기와 습관에 대한 힌트로 가득하다. 메일 매거진을 통해 엄마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음악 센스를 키우고 싶다’가 단행본으로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