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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실리테이션 그래픽 Weekly 304호
원제 : ファシリテーション・グラフィック
저자 : 호리 기미또시 외 (堀公俊)
출판사 : 일본경제신문사 (日本經濟新聞社)
출판년도 : 2006
페이지 : 221쪽
 
일본도서 > 기타
호리 기미또시 외 (堀公俊)
호리 기미또시(堀公俊) 외 1960년생. 기업 컨설턴트. 일본 패실리테이션협회 회장. 오사카(大阪)대학교 대학원 공학연구과 수료. 정밀기기 업체에서 제품개발과 경영기획에 종사한 후, 2003년에 일본 패실리테이션협회를 설립하고 패실리테이션을 보급하는 활동을 해 왔다. 주요 저서로는 <패실리테이션 입문> <문제해결 패실리테이터> <조직혁명 패실리테이터> 등이 있다.
 
▣ 목 차
제1장 의논을 그리면 대화가 변한다
제2장 패실리테이션 그래픽 능력 향상의 6가지 포인트
제3장 패실리테이션 그래픽을 사용해 보자!
제4장 패실리테이터의 머리 속을 해부한다!?
제5장 패실리테이션 그래픽을 최고로 잘하기 위하여

▣ Short Summary
탁상공론에 불과하거나 말싸움만 오가는 난장판의 회의에서도 진행되고 있는 내용을 ‘그림으로 보여 주면’ 명확히 정리되고 아이디어도 잇달아 나오게 된다. 키워드의 추출이나 요약, 그래픽을 그리는 방법부터 구체적인 상황별 활용법까지 패실리테이션의 핵심기법을 체계적으로 해설하는 이 책은, 패실리테이션 그래픽의 입문서로는 최초로 출간된 책이다. 패실리테이터란 회의 진행자를 의미한다. 그 패실리테이터는 회의에서 나온 의견들을 기록하게 되는데, 회의나 대화 내용을 화이트보드나 모조지 등에 글과 도판 등으로 알기 쉽게 표현하고 의논을 보이게 하는 기법을 패실리테이션 그래픽(FG)라 말한다. 멤버들의 힘을 끌어내고 우수한 문제해결을 유도하는 패실리테이터(회의 진행자)에게 있어서는 필수불가결한 핵심 기술이다. 이 책은 그 패실리테이션 그래픽의 입문서로, 미팅이나 워크숍을 효과적으로 진행하는 필수 기술을 풍부한 도판을 이용해서 해설한다.

-상세한 내용-
회의를 잘 진행시키는데 있어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사람은 바로 패실리테이터, 즉 회의 진행자다. 그 이유는 패실리테이터가 회의에서 나온 의견들을 화이트보드나 모조지 등에 기록을 하는데, 그 때 각각의 발언을 어떻게 요약하고, 다양한 의견을 어떻게 정리하는지에 따라서 의논의 방향이 잡히기 때문이다.
이런 점을 발견한 저자는 의논을 보이게 하는 기법인 ‘패실리테이션 그래픽’을 패실리테이터의 핵심적인 기술로 받아들이고 연구해 왔다. 그 가운데 발견한 것은 다음 세 가지가 있다.
하나는 패실리테이션 그래픽은 예술이 아니라 기술이라는 점이다. 예술이면 쉽게 흉내를 낼 수 없지만, 기술이면 누구나 훈련만 하면 습득할 수 있다. 그러나 패실리테이션 그래픽의 기술을 망라해서 기술한 책은 지금까지 없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도구, 표현방법, 요약, 도해, 레이아웃 등 필수불가피한 기술을 모두 집약했다. 이 한 권을 읽으면 필요한 기술을 모두 습득할 수 있다.
두 번째는 패실리테이션 그래픽의 다양한 사례를 보고 흉내를 내거나 참조하게 되면 능숙해진다는 점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풍부한 그림과 도판을 실었다. 다양한 도판 사례들 중 가운데 자신이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있으면 그대로 이용해 보고,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되는 사례에 대해서는 자신만의 개선점을 찾으면 된다.
세 번째는 무슨 생각을 하면서 어떻게 멤버들에게 표현하는지를 생각하는 일이 아주 중요하다는 점이다. 이 책에서는 패실리테이션 그래픽을 그리는 과정에 착목하고, 패실리테이터의 머리 속을 탐구한다. 그것을 알면 패실리테이터의 언동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대화 자리에서 리얼 타임으로 의논을 그리면서 진행방향을 정하는 포인트를 파악할 수 있다.

패실리테이션의 여섯 가지 장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의논의 전체상과 포인트가 보이게 된다.
2. 의논의 포인트에 멤버들의 의식을 집중시킬 수 있다.
3. 의논의 공통된 기록으로 남는다.
4. 발언을 정착시켜서 발언자가 안심할 수 있다.
5. 발언자와 의견을 나누기 때문에 냉정하게 의논할 수 있다.
6. 발상의 폭이 넓어지고 달성감도 높아진다.

이러한 장점을 가진 패실리테이션 그래픽은 정기적인 대화 자리에서, 생각이나 문제의식을 토로하는 자리에서, 망라적인 검토가 필요한 자리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워크숍에서,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내는 자리에서, 계획한 내용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할 자리에서, 의사통일이 필요한 자리에서 등 다양한 자리에서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