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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F의 꼴찌가 교사가 되다 |
Weekly 31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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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オール1の落ちこぼれ、教師にな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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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미야모토 마사하루 (宮本延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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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가도카와 서점 (角川書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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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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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2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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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야모토 마사하루 (宮本延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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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야모토 마사하루(宮本延春)
1969년, 아이치현 출생.
15세, 중학교 졸업 후 견습생 목수로 취직.
17세, 프리타로 뮤지션을 꿈꾼다.
18세, 양 부모님이 돌아가신 뒤 홀로 남음.
23세, 아인슈타인 박사의 비디오를 보고 감동. <초등학교 3학년 퀴즈>로 맹렬히 공부.
24세, 정시제 고등학교(야간학교 같은 것) 입학.
전국 모의고사에서 상위를 기록하고, 수학은 현(県)에서 최고를 기록.
27세, 국립대학교(나고야 대학)에 합격. 대학원까지 9년간 연구에 몰두.
37세 현직, 사립 토요카와 고등학교 교사.
낙오자들의 기준을 아는 ‘all F 선생님’으로 활약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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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all F 꼴찌 선생 – all F 선생의 수업 제2장 밑바닥 인생의 10대에 생각한 것 – ‘이지메’와 ‘학교가 싫다’ 제3장 아인슈타인과의 만남 – 아인슈타인과 그녀 제4장 정시제고등학교에서 맹렬히 공부 – 목표는 최고로 어려운 대학 제5장 all F 에서 대학수험으로 – 대학수험 제6장 왜 공부하는가 – 대학생활 제7장 all F 교사의 학습법 – 낙오자의 공부방법
▣ Short Summary 저자는 36세의 나이로 처음으로 고등학교 교단에 섰다. 그것도 신입교사로. 다른 사람이 본다면 늦은 편으로 아주 먼 길을 돌아온 인생이라 생각하겠지만, 저자는 그런 자각조차 없었다. 그의 험난한 과거는 교사가 되기 위한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하지만 그의 학창시절은 교사가 될 것 같은 건강하고 근면한 생활과는 전혀 무관한 초/중학 시절이었다. 소위 ‘낙오자’였기 때문이다. 중학교 1학년 때 처음 받은 성적표에는 모든 과목에서 F를 받을 정도였다. 그래서 all F인 것이다. 보통 사람들 같으면 전교꼴찌에 all F라는 것이 상당한 위기감을 갖게 하는데 그는 딱히 위기의식조차 갖지 않았다. 무엇을 위해 공부를 해야만 하는지, 그 이유를 찾지 못했던 저자로서는 공부는 괴로움 이외에는 아무 것도 되지 않았다. 그래서 성적표의 F의 행렬에도 쇼크를 받지 않았다.
공부를 싫어하고 학교를 싫어하게 된 것은 이미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부터였다. 그 원인 중 하나는 바로 친구들의 ‘이지메’였다. 워낙 말이 없고 몸도 약한데다가, 이사가 많아 전학도 자주 다니다 보니 가는 학교마다 이지메의 대상이 되었다. 그런 매일매일 속에서 학교가 좋아질 리 없고 공부가 손에 잡힐 리도 없었다. 수업 내용을 이해하지 못해도 선생님에 질문할 용기가 없으니 점점 더 모르게만 되었다.
중학교를 졸업했을 때의 학력은 국어의 한자는 자신의 이름을 쓸 수 있을 정도, 수학은 구구단의 2단까지, 영어는 book 밖에 쓸 수 없는 상태니, 담임 선생님도 이 성적으로 갈 수 있는 고등학교는 없다고 결론을 내렸고, 취직을 준비했었다. 하지만 회사에서도 말이 없고 몸이 약하다 보니 이지메를 당했고, 설상가상으로 중학교 졸업한 다음 해에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이듬해 아버지까지 병으로 돌아가셨다.
그렇게 인생에는 불행 밖에 없었던 저자이지만 살다 보니 좋은 일이 생겼다고 한다. 23세에 어쩌다 빌린 비디오에서 아인슈타인이 상대성이론을 일반인들에게 해설하는 방송이 녹화된 것을 보았다. 근데 그 90분의 비디오가 저자의 세계관을 한 순간에 바꿔버린 것이다. 물론 구구단도 할 줄 모르는 남자가 상대성이론에 감동했다니 이해할 수 없겠지만, 실제로 저자는 크게 감동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 극적 체험이 계기가 되어 물리학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공부를 시작하면서 어긋난 인생을 하나하나 바로잡기 시작했다고 한다.
저자의 인생은 변칙적인 코스였고, 아마 교사로서도 변칙적인 교사일 것이다. 하지만 학력중시의 현대사회에서 ‘all F였던 낙오자’였던 교사가 있다고 한들 상관없지 않을까? 오히려 저자는 자신이 낙오자이고 꼴찌였기 때문에, 이지메를 당하는 학생, 꼴찌 학생, 등교거부를 하는 학생들의 기분을 이해하는 교사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을 평가하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알고 있다. 아무리 공부를 못하는 아이라도 빛날 수 있는 가능성을 알고 있다. 약간의 ‘계기’만 있다면 누구든 노력할 수 있다. 그것이 저자가 전하고 싶은 것이다.
전국에서 화제가 된 ‘ALL F 선생님의 첫번째 저서. 우연한 만남이 계기가 되어 불행과 안 좋은 일만 가득하던 인생이 바뀌고, 독학으로 맹렬히 공부한 뒤 학생들에게 존경 받는 교사가 되기까지! 기적의 교사 ‘ALL F 선생님’이 공부법의 진의와 꿈을 이루는 길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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