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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을 받는 방법 Weekly 330호
원제 : 人に好かれる法
저자 : 콘도 노부오 (近藤信緒)
출판사 : 다이아몬드사 (ダイヤモンド社)
출판년도 : 200704
페이지 : 256쪽
 
일본도서 > 기타
콘도 노부오 (近藤信緒)
콘도 노부오(近藤信緒) 이케다서점(池田書店)출판사 창시자. 저술가. 1904년생 8명 형제 중 맏딸로 태어났다. 고등초등학교를 졸업 후, 일가 전부 동경으로 올라온다. 향학심에 불타던 그녀는 동경보모전습소(東京保母伝習所) 졸업. 1929년에 결혼하고 다섯 아이를 낳았다. 1935년 교재사(教材社)출판사를 창업하고 각가지 베스트셀러를 출판. 1946년 이혼하고 1949년 이케다서점을 창업. 본인도 집필활동을 한다. 성에 대한 사고방식을 일변시킨 <성생활의 지혜>는 당시 420만부 팔렸고, 독자들 중 30%는 여성이었다. 호쾌하고 남성적인 성격이며, 포용력이 있고, 저명한 문인들과 친하게 교류했다. 취미는 일본 전통 무용, 전통 노래 등 다양했다. 1984년 80세 나이로 사망했다.
 
▣ 목 차
- 오이를 거꾸로 먹어도 제 멋
- 남에게 관심을 가진다
- 단점이 사랑을 받는다
- 공기와 같은 사람
- 독설과 아이러니
- 의리와 정
- 후해
- 기대와 호기심
등 50가지 항목

▣ Short Summary
이 책은 60년 전에 일본에서 50만 명 독자가 읽은 베스트셀러 <호감을 받는 법>을 다시 새로 편집해서 나온 책이다. 저자 콘도 노부오는 출판사를 창시하고 자신도 집필가로 활발하게 활약했던 여성이다.
이 책에 따르면 “진정한 교양이란 어떤 여건 속에서도 자신의 존엄을 깨지 않고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상대방에게 선처를 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말한다.
이 책에 제목은 <호감을 받는 방법>이지만 결코 남에게 아부하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상대방을 배려하고 자신의 성장을 포함해서 적극적으로 관여하는 것의 중요성을 말한다. 처세술로 배울 수 있는 부분이 많음은 물론, 남에게 관심을 가지는 것, 남을 소개할 때의 주의점, 남을 야단치는 방법 등 인생의 다양한 국면에서 도움이 되는 말을 하고 있다.
인간관계를 잘 만들고 싶은 사람, 회사 상사나 부하와 사이가 안 좋은 사람, 진정한 인간성을 높이고 인간에 대해서 더 배우고 싶은 사람, 부부 또는 애인 관계가 나빠졌거나 나빠질 위기에 있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 상세한 내용 -
50년 전에 베스트셀러가 된 이 책으로 인해 한 남자의 인생이 바뀌었다.
지금부터 30년 전, 사업가 야마미 히로야스는 회사에서 우수한 사원이었으나, 좋고 싫음이 너무나 분명했고, 감정이 바로 얼굴이나 태도에 나오는 단점이 있어서 사회에서도 고생했었다. 그런 어느 날 <호감을 받는 법>을 읽고 깊게 감동을 받아, 그 후 ‘좌우명 서적’으로 모셔 왔다. 그 후 그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법, 남과 접하는 법, 그리고 인간으로서 이상적인 모습 등을 배우고 조금씩 단점을 고침으로써 지금의 성공을 이루어냈다.

이 책은 현대의 책과 달리 단호한 말, 확고한 태도, 그리고 명석한 표현이 신선하고 설득력이 있다. 자기계발서를 수없이 많이 발간하고 있는 일본 다이아몬드사에서도 이 책에서 주장하는 내용에 “현대사회에서도 충분히 통한다”고 판단해서 바로 출간을 결정할 정도다. 그럼 이 내용을 일부 소개한다.

 대부분의 경우 인간은 아름다운 것을 좋아한다. 좋다고 느꼈을 때는 무엇인가 상대방에게 아름다운 것을 발견했을 때다.
 널리 호감을 받기 위해서는 자기의 좋고 싫어함을 완전히 초월해서 남에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
 우리는 남에게 속는 것이 아니다. 속는다는 것은 자신의 욕망에 눈이 멀어지는 형상이기 때문이다.
 개인이 결코 개인이 아니라는 사실, 사람은 항상 사회적 존재라는 인식을 명확히 하지 않으면 믿는 도끼에게 발등이 찍히게 된다.
 애정 세계에서 진정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그에 적절한 능력이 필요하다.
 선물만큼 사람의 취미와 개성을 잘 나타내는 것이 없다. 생각이 세심한 곳까지 미치지 않는 사람은 그 정도의 선물을 주고, 깍쟁이는 인색한 선물을, 교활한 사람은 교활한 선물을 준다.
 젊을 때는 친구에게 사랑을 받고, 늙어서는 젊은 사람들이 믿고 따라 주는 사람, 그런 사람들은 별로 없기 때문에 그만큼 구슬처럼 반짝인다.

이 책의 편집자 야마미 히로야스가 저자 콘도 노부오를 좋아하게 된 것은 그 시대에 드물게 여성으로 대활약을 한 점, 그리고 무엇보다도 학력이 없다는 것이 아무런 장애물이 될 수 없다는 것을 그녀의 경력에서 느꼈기 때문이라고 한다. 남녀 구분 없이 그런 그녀에게서 현대인들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야마미 씨와 같이 일류의 사업가가 이 책으로 인생을 배운 바와 같이 현대사회에서 고난을 겪고 있는 직장인들에게도 크게 도움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