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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의학 Weekly 336호
원제 : 「死にざま」の醫學
저자 : 나가타 가츠타로 (永田勝太郎)
출판사 : NHK출판 (NHK出版)
출판년도 : 200610
페이지 : 238쪽
 
일본도서 > 기타
나가타 가츠타로 (永田勝太郎)
나가타 가츠타로 (永田勝太郎) 1948년생. 게이오기주쿠(慶応義塾)대학교 경제학부 중퇴 후, 후쿠시마(福島)현립 의과대학교 졸업. 치바(千葉)대학교, 기타규슈(北九州)시립 오구라병원, 도호(東邦)대학교를 거쳐 현재 하마마츠의과대학 부속병원 심료내과과장/보건관리센터 강사, WHO(세계보건기관) 심신의학/정신약리학 교수, 일본실존요법학회 이사장. 전문은 전인적 의료학, 심신의학, 동통(疼痛)학, 동양의학. 주요저서로 <새로운 의료란 무엇인가><죽음의 임상><일본의 터미널케어><실존 카운슬링><안 보이는 병 ’저혈압’> 등이 있다.
 
▣ 목 차
제1장 아쉬운 죽음
제2장 전인적 의료-죽음의 의학의 기초
제3장 Total Pain이라는 사고방식-죽음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제4장 살트제네시스란 무엇인가-완화의료의 새로운 전개
제5장 대왕생(大往生)과 종병(從病)의 조건
제6장 신체적 한방요법-한약의 효능
제7장 죽음을 느낀 환자에게 어떻게 접촉할 것인가-심리요법
제8장 삶의 전환에 대한 도전
제9장 살트제네시스와 죽음의 수용
종 장 당신은 대왕생할 수 있습니까

▣ Short Summary
이 책은 다음과 같이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

제1부(제1~5장)은 완화의료를 진정하게 인간적으로 하기 위해 필수적인 살트제네시스(건강창성론)이라는 사고방식이 주제가 되어 있다.
제1장에서는 전이성 폐암으로 사망한 환자의 사례를 토대로 현대의학의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해설한다.
제2장에서는 죽음의 임상의 역사를 되돌아보면서 최근에 주목 받고 있는 통합의료나 전인적 의료에 대해서 언급한다.
제3장에서는 ‘Total Pain’이라는 사고방식을 토대로 환자의 아픔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생각한다.
그리고 제4장에서는 살트제네시스를 완화의료에 어떻게 도입하면 되는지 저자의 생각을 말한다.
한 예로 명확하게 암을 선고 받으면서 10년 동안이나 높은 QOL 밑에서 살아온 환자가 있었다. 왜 이러한 일이 가능했을까?
제5장에서는 이 환자를 사례로 들어 살트제네시스적인 시점에서 대왕생(大往生)의 조건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살트제네시스 중심의 의료는 현대의학과는 환자를 평가하는 방법이 다르고, 생체의 질서 유지에 주목한다. ‘한방요법’이라는 방법이 그것을 지지한다. 제2부(제6~9장)은 이 한방요법이 주제다.
제6장에서는 신체적 한방요법에 대해서, 제7장에서는 심리적 요법에 대해서 해설한다.
그리고 제8장에서는 이러한 요법이 실시한 결과, 병을 자기 스스로가 잘 조절하고 적극적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된 환자의 사례를 소개한다.
제9장에서는 죽음을 의식하면서도 의연하게 남은 생을 충실하게 살게 된 환자 두 사람을 소개하고, 두 사람의 죽음을 살트제네시스적 시점에서 생각해 본다. 제8장과 제9장의 사례는 한눈에 보기에 대조적으로 보이지만, 전에 언급한 대로 삶의 모양과 죽음의 모양이라는 의미에서는 공통된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종장에서는 대왕생을 위한 환자와 가족의 마음가짐에 대해서 해설하고, 그리고 현대의학 교육의 문제점에 대해서 정리하고 개선책을 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