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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적 삶의 입문 Weekly 338호
원제 : 仏教的生き方入門
저자 : 오사다 유키야스 (長田 幸康)
출판사 : 소프트뱅크 (softbank)
출판년도 : 200705
페이지 : 214쪽
 
일본도서 > 기타
오사다 유키야스 (長田 幸康)
오사다 유키야스(長田 幸康) 1965년 아이치현 출생. 와세다대학 이공학부 졸업. 인도에서 달라이 라마 14세를 만나면서 불교에 눈을 뜨고, 티베트 사원으로 들어가 이론과 실천을 배운다. 현재 일본이나 아시아 각지에서 전해지는 불교설화를 듣는 성지순례에 정진하면서, 매년 여름 티베트에서 주재하며 불교문화를 도는 투어 코디네이터로도 근무하고 있다. 저서로는 <제로부터의 불교입문>, <나의 티베트 레슨>, <여행인의 노트 티베트>, <티베트에서 먹는다, 산다> 등. ‘07년은 티베트 철도에 대한 책도 예정 중. http://www.k-word.co.jp
 
▣ 목 차
제1장 천성의 ‘망각력’으로 긍정적으로 산다.
- 플러스 사고: 야크는 뒤로 나아가진 않는다.
- 행동력: 후회해도 과거는 바뀌지 않는다.
- 리셋: 몇 번이고 다시 할 수 있지 않은가 등

제2장 양껏 먹지 않는 것으로 심플하게 산다.
- 욕망: 차와 고기만 있으면 대만족
- 집착: 사업이 크게 되면 잽싸게 손을 뺀다.
- 독점욕: 왜 일부일처가 아니면 안 되는가.

제3장 사랑이 있기 때문에 생선은 먹지 않는다.
- 윤회전생: 저 들개는 당신은 엄마였는지도 모른다.
- 배려: 항상 상대방이 되어 생각해본다.
- 이타심: 자신을 제쳐놓고, 일단은 타인을 도와야 한다. 등

제4장 마음의 자기수복 기능
- 심리분석: 자신의 마음을 살피는 습관이 있다.
- 원점에 돌아간다: 다시 생각해보자. 처음엔 무엇을 위한 것이었나.
- 비평정신: 티베트에서는 컬트 종교는 유행하지 않는다. 등

제5장 가끔은 도망가도 괜찮지 않은가
- 순발력: 한 번에 크게 돈을 번다.
- 자립: 일본인은 순종적인 양, 티베트인은 자기 멋대로인 야크
- 비폭력: 싸움을 피해서 망명을 한 달라이 라마 등

제6장 몸을 꾸며도 마음은 꾸미지 않는다.
- 화려함을 좋아한다: 모처럼 오래된 불상을, 왜 금이 번쩍번쩍하게 칠하나.
- 불언불행: 구걸하는 자를 앞에 두고 핑계를 꾸며봤자 누구도 행복하지 않다.
- 스마일: 견본은 달라이 라마 등

▣ Short Summary
이 책의 저자는 1986년 3월, 대학교 1학년 봄방학 때 태어나서 처음 가는 해외여행으로 인도를 골랐다. 인도라고 하면 불교발상지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불교의 유적지 등을 방문하기 위해 찾을지 모르지만, 저자는 단순히 ‘재미있을 것 같다’ ‘체재비가 싸다’라는 이유로 고른 것에 불과했다고 한다. 그리고 여행 중에 우연히 만난 인도인이 데리고 가 준 곳은 인도 북부에 있는 무슬린이라는 마을이었다. 산간지방이라 현지 사람들에게는 피서지로 알려진 곳이었다. 거기에서 처음으로 만난, 일본인과 얼굴 생김새가 비슷한 사람들이, 그것이 바로 티베트인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저자의 티베트와의 인연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표준고도 4000m의 가혹한 고원지대에서 살아가면서 ‘미니멈 라이프’를 보내고 있는 티베트인들. 그들이 추구하고 있는 것은 물질적인 풍요로움보다 ‘마음의 평안’이었다. 지나가버린 일에는 집착하지 않으면서, 앞으로의 일에 대해서도 불필요하게 고민하지 않는 것이 티베트인의 생활방식이다. 지금 이 순간에 에너지를 집중하는 심플하고도 긍정적인 사고는, 과거나 미래를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현대인들과 너무나도 대조적이다. 지고 이기는 것으로 획득하는 것이 아닌 ‘행복’이란 무엇일까. 이 책에서는 이타심, 배려, 비폭력, 겸허, 인내 등등을 컨셉으로 한 티베트인의 생활 방식을 소개하면서 이를 통해 불교의 진수를 살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