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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생이 쓴 쉬운 물리 교과서 |
Weekly 33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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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東大生が書いたやさしい物理の教科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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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아이자와 쇼타 (相澤渉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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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인덱스 커뮤니케이션즈 (Index Communiati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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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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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9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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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자와 쇼타 (相澤渉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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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경대학 교양학부 자연과학과 2학년. 다양한 일에 도전하는 의지를 가지고 있지만, risk-taking를 좋아하기 때문에 인생이 순탄치만 않다. 대학입시는 거의 꼴찌 수준으로 통과했다.
이 책은 동경대학 창업서클인 TNK에서 공동작업을 했다. ‘사회에 가치를 제공하는 비즈니스를 한다’라는 신조를 토대로 다양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높은 가치관’과 ‘뜨거운 마음’을 가진 학생들이 나날이 학문을 닦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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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역학 제2장 열/파동 제3장 전자기학 제4장 양자론 제5장 상대성 이론
▣ Short Summary 역학, 열/파동, 전자기학, 양자론, 상대성 이론… 학생 때 제대로 이해할 수 없었던 것을 이 책은 쉽게 설명해 준다. 물리를 잘 모르는 2명의 학생과 1명의 물리학 교사가 나와서, 다양한 사례를 내면서 물리를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이 교사는 단순히 물리학을 가르치는 것뿐만 아니라, 물리를 제대로 배우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좀 더 선명해지고, 진실이라고 잘못 믿었던 것이 자신의 선입견에 불과했다는 사실까지 알 수 있게 해 준다. 이 책은 바로 신세대를 위한 물리 입문서다.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코시바 교수의 인터뷰도 수록되어 있다. -상세한 내용- 일반적인 물리교과서와는 달리 이 책에서는 어려운 수식은 거의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물리학의 개념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수식 때문에 읽던 흐름을 일일이 멈추지 않고, 그냥 읽어나가면 된다. 약간의 수식이라도 어려운 사람이라면, p. 20-22에 간단한 수학지식이 정리되어 있으므로, 그 부분을 읽으면 좋다.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읽어 나갈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또한 물리기호로 책 읽기가 멈춰지는 사람이라면 권말에 물리기호의 표가 있으므로, 참고로 하면 된다. 이 책의 핵심은 제4장의 양자론과 제5장의 상대성이론이고, 제1장의 역학, 제2장의 열/파동, 제3장의 전자기학은 이를 위한 포석이라고 할 수 있다. 본서를 통해서 독자들은 평상시에 눈앞에 펼쳐져 있는 광경이, 얼마나 ‘나’라는 필터로 인해 진실에서 왜곡되어 있는지를 선명하게 알 수 있을 것이며, 진실이라고 믿었던 것을 의식적으로 바꿔 생각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책은 2명의 학생과 1명의 선생님이 나와서 나누는 대화를 통해, 독자들은 물리를 보다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사토시와 료꼬는 같은 방을 쓰는 선후배사이다. 평범하게 대학생활을 보내고 있던 어느 날 사건이 일어난다. 갑자기 연령도 경력도 알 수가 없는 동대(東大)선생님의 출현으로 인해, 그들은 물리를 배우게 된다. 그것이 그들의 세계관을 크게 넓히는 결과가 되리라는 것도 모른채……
-서평(아사히신문에서)-
물리학이라고 들으면 수식이 등장하는 난해한 분야라는 인상이 있다. 학생시절 수학과 함께 물리를 싫어했던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그런 인상을 말끔하게 없애주는 입문서다. 저자는 동경대학 2학년이고, 물리를 알면 ‘모든 사람들에게 공통된 해석의 방법’이 보인다고 말한다. 실제로 저자가 말하는 바와 같이 이 책을 읽으면 개인의 다양한 발상을 넘어서, 보편적으로 사물을 바라보는 방법을 재미있게 배울 수가 있다. 목차도 ‘역학’ ‘열/파동’ ‘전자기학’ ‘양자론’ ‘상대성 이론’으로 되어 현대물리학의 기초적인 분야를 다루고 있으며, 3명의 등장인물의 대화형식으로 진행되는 본문은 아주 알기 쉽게 구성되었다. 예를 들어 등가속도운동을 설명할 때는 러닝머신이나 이치로의 강한 어깨를 사례로 들고 있는 점이 흥미롭다. 한편 폭넓게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교양으로 물리가 얼마나 소중하지에 대해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은 전문지식에 치우치지 않고, 역사나 일상생활에서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많이 소개되어 있어서 재미있다. 물리가 생활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그리고 최신이론의 포인트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다. 참고로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코시바 교수에게 인터뷰한 부분도 아주 자극적인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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