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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개척할 청소년들에게 Weekly 358호
원제 : 未来を拓く君たちへ
저자 : 다사카 히로시 (田坂広志)
출판사 : 구몽출판 (구몽)
출판년도 : 200503
페이지 : 239쪽
 
일본도서 > 기타
다사카 히로시 (田坂広志)
1951년생. 1974년 동경대학교 공학부 졸업. 1981년 동경대학 대학원 수료. 공학박사. 미국 싱크탱크 베텔기념연구소 객원연구원을 거쳐서 1990년 일본종합연구소 설립에 참여. 동사 기술연구부장, 사업기획부장, 대표를 역임. 2000년 싱크탱크 소피아뱅크를 설립하고 대표가 된다. 같은 해 타마(多摩)대학교 대학원 교수에 취임. ‘사회 창업자’가 되고자 하는 차세대 인재 육성에도 힘을 쓰고 있다. 2001년부터 21세기의 새로운 삶과 일하는 방법을 배우는 커뮤니티 ‘미래에서 온 바람 포럼’을 주최. 현재 8300명의 멤버에 대해서 매주 메시지 메일 ‘바람의 편지’를 발송하고, 인터넷 라디오 ‘바람의 대화’를 방송하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왜 일해야 하는가> <왜 시간을 살릴 수 없는가> <일의 보수란 무엇인가> <젊은 무사들에게> 등 다수가 있다.
 
▣ 목 차
제1화 ‘후회 없는 인생’을 살아가기 위하여
제2화 ‘만족스러운 인생’을 살아가기 위하여
제3화 ‘향기로운 인생’을 살아가기 위하여
제4화 ‘위대한 인생’을 살아가기 위하여
제5화 ‘계속 성장하는 인생’을 살아가기 위하여
마지막 왜 우리는 ‘뜻’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느냐

▣ Short Summary
지금 우리는 아이들에게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서 어떤 식으로 조언해주어야 하는가? 지금 우리는 젊은이들에게 어떤 사상을 전달해야 하는가? 지금 우리는 미래 세대에 어떤 진보를 남겨야 하는가?
이 세상의 모든 교사들과 직장 매니저, 그리고 모든 아이들과 젊은이들에게 마음을 담아 보내는 저자의 메시지!
“인생에서 ‘성공’은 약속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성장’은 약속되어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중고등학생을 위해 쓴 인생의 지침서다.
‘일’이나 ‘인생’에 대해 확고한 가치관을 가지고,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지며 뜻 깊은 메시지를 보내 온 저자 다사카 히로시. 지금까지는 주로 비즈니스맨 등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단순한 노하우가 아닌 깊은 의미의 메시지를 전달해 왔다.
이 책은 사회에서 활약하고 있는 성인들, 그리고 앞으로 미래를 개척해 나갈 젊은이들에 대해 썼다.

-상세 내용-
시대가 바뀌어도 우리는 항상 아이들이 힘차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갖기를 바랄 것이다. 그것은 아이를 가진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원하는 소망이다. 그렇다면 ‘살아갈 힘’이란 무엇일까? 그것은 교육에서 자주 언급되는 ‘체육(體育)’, ‘지육(知育)’ , ‘덕육(德育)’만으로는 모자라다.

인생을 ‘등산’으로 비유하자면, 체육으로 등산을 하기 위한 ‘건강’과 ‘체력’을 몸에 익히고, 지육으로 등산의 ‘지식’과 ‘지혜’를 배우고, 덕육으로 같이 등산하는 동료들과의 ‘협조’와 ‘공감’을 몸에 익히게 했다고 해도, 그것만으로는 진정으로 ‘살아갈 힘’을 익힐 수 없다. 왜냐하면 인생이라는 등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해서 등산을 할 것인가’(how)가 아니라, ‘왜 등산을 하느냐’(why)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해서 살아갈 것인가’가 아니라 ‘왜 사느냐’이기 때문이다. 그런 뜻에서 ‘살아갈 방법’을 아이들에게 전달할 수 없다면 진정한 의미의 ‘살아갈 힘’을 익히게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예를 들어 성인들은 아이들에게서 이런 질문을 받았을 때 어떻게 대답할까?

“어른들은 인생의 성공과 승리를 목표로 살아가라고 하지만, 인생에서 반드시 성공하리라는 보장은 없자나요. 인생에서는 반드시 승자와 패자가 생기기 마련이고 어른들 중에서도 실패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그렇다면 어린이들은 인생에 있어서 무엇을 목표로 해서 살아가면 좋은가요?”

“주변을 살펴보면 나보다 좋은 환경에서 사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아요. 나는 집이 부자도 아니고 특별한 재능도 없고, 불행한 환경에서 태어났어요. 이런 불공평한 인생을 왜 열심히 살아가야 하는가요?”

“인류의 역사를 되돌아보면 5천년 지나도 전쟁도 빈곤도 차별도 없어지지 않아요. 그리고 지구 환경문제나 테러 문제를 비롯해서 해마다 상황은 악화되고 있어요. 인류는 결국 어리석은 존재가 아닐까요? 이런 희망이 없는 시대를 왜 살아가야 되죠?”

이러한 질문에 대해 지금 우리는 아이들에게 뭐라고 이야기해주어야 할까?
많은 어른들은 좀더 생각해봐야 한다. 그리고 만약에 우리 어른들이 이 질문을 자기자신의 질문으로 받아들이고 진지하게 생각한다면, 우리 자신이 ‘살아가는 방법’ 또한 달라질 것이다. 그렇게 어른들이 바뀌면 아이들이 바뀌고 우리 미래도 바뀐다.
그런 생각과 희망을 가지고 저자는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많은 아시아 국가들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이미 출간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