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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내기 과장을 위한 교과서 Weekly 370호
원제 : はじめての課長の教科書
저자 : 사카이 죠 (酒井 穣)
출판사 : 디스커버 21 (ディスカバ-21)
출판년도 : 200802
페이지 : 232쪽
 
일본도서 > 기타
사카이 죠 (酒井 穣)
1972년생. 게이오대학교 이공학과 졸업, 네덜란드 Tilburg대학교TiasNimbas Business School 경영학석사(MBA) 수석(The Best Student Award)취득. 상사에서 신사업 개발, 대만을 상대로 한 정밀기기 수출영업 등에 종사. 그 후 헤드헌터로 네덜란드의 정밀기기 업체로 전직, 네덜란드로 이주한다. 주로 지적재산권본부에 소속되어 특허마케팅과 특허포트폴리오의 관리를 담당. 현재도 지적재산본부의 일을 정력적으로 하면서 네덜란드의 유연한 노동환경을 활용, 2006년 말 Geogle Maps 등을 이용한 웹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벤처기업 J3 Trust B.V.를 창업. 최고재무책임자(CFO)로 활동을 시작한다. 네덜란드에서의 생활, 경영과 육아, 어학 등 폭넓은 화제에 대해 다루는 인기 블러그 NED-WLT도 운영하고 있다
 
▣ 목 차
제1장 과장이란 무엇인가
제2장 과장의 8가지 기본 스킬
제3장 과장이 휘말리는 3가지 비합리적인 게임
제4장 피할 수 없는 9가지 문제
제5장과장의 캐리어 전략

▣ Short Summary
중간관리직은 영미권의 책을 통해 배우기에는 어려움이 많다.
중간관리직이라는 이론은 기본적으로 영미권에서 수입된 것이어서 우리 기업의 특징이나 강점을
살리려는 시점이 없기 마련이다.
영미권 직수입의 매니지먼트 이론을 그대로 우리 기업조직에 적용시키다보면 우리의 독특한 중요성을
놓치기 쉽다.
그런데도 지금까지 중간관리직에 대한 좋은 책을 찾기가 쉽지 않다.

저자는 이런 점에 착안, 이 책을 집필하면서 중간관리직 중에서도 특히 중간관리직의 대명사라고도
할 수 있는 ‘과장’에 초점을 맞췄다.
이 책은 현재 과장으로 활약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언젠가 과장이 되고 싶어하는 계장급 사람이 읽으면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다.
계장에게 있어 ‘과장의 일’이란 과장이 되고 나서야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계장은 지금 당장
과장의 일을 떠맡을 수 있는 인재라는 점이 널리 사내에서 증명되지 않으면 과장으로 승진할 수 없기
때문이다.

-상세 내용-
이런 식으로 일하는 것을 당신은 어떻게 생각할까?

부하의 실패는 경영진에게 보고하지 않는다.
예산 입안에서는 코스트를 많게, 매상은 적게 견적을 올린다.
가능한 한 모든 부하에게 높은 평가를 준다.
과장은 부하의 ‘성과’가 아니라 ‘동기부여’로 관리한다
능력이 없는 사원이야말로 가능한 한 시간을 투자하고 할 수 있는 일을 찾게 해야 한다.

한눈에 보면 비즈니스의 상식에 어긋나는 항목도 있으나 이것들은 모두 ‘능력이 있는 중간관리직의
행동원칙’이다.

이 책은 중간관리직을 위한 입문서다. 매니지먼트와 리더십에 관해서는 많은 양서가 있어 왔으나,
이 책처럼 중간관리직을 위한 양서는 흔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구미 국가들의 매니지먼트 이론은
조직을 ‘경영자 vs 종업원’의 구조로 다루는 속에서 발전해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 조직은
그러한 구도로는 다 설명할 수 없다.

중간관리직은 우리 기업의 독특한 ‘강점’이다. 그래서 구미 국가에서 시작한 매니지먼트 이론으로는
다 설명할 수 없는 역할이 있고, 독자적인 스킬이 필요하게 된다.
지금까지는 그런 것은 일하면서 배워 왔으나, 이 책은 입문서로 그 모든 것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중간관리직 중에서도 ‘과장의 일’은 다른 중간관리직의 일보다 어렵고 중요하다. 과장은 조직의
정보’와 ‘사람’을 활성화시키는 핵심적인 위치이기 때문이다.

‘과장의 일’은 과장이 된 후에 할 수 있게 되면 된다는 것은 아니다. ‘과장의 일’을 떠맡을 수
있는 인재인 점이 증명되지 않으면 과장으로 승진할 수 없다.

현재 과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사람들, 과장에 임명된 지 얼마 안 되는 사람, 그리고 언젠가 과장이
되고 싶다는 사람들은 꼭 읽어 둬야 하는 한 권이다.

이 책은 출간과 급격하게 인기를 얻어, 출간된 지 1주일 만에 아마존 랭킹 12위(2월20일 현재)로
올라갔다.

-독자 서평-
* 서문에 써 있다시피 ‘middle management’이라는 말을 영어판 위키피디아에서 검색해 봤다.
“중간관리직의 주요 업무란 부하의 활동을 감시하고 상위 관리직을 위해 리포트를 작성하는 일이다.”
분명히 이렇게 써 있었다. 구미의 중간관리직에 대한 인식이 이렇게 빈약한 것인 줄 몰랐다.
리더십과 매니지먼트 관련서로 아무리 공부해도 ‘현장과 이론은 다르다’고 모순을 느끼게 되는 것도
당연하다. 이 책은 놀라운 사실을 알려 준다. ‘세게 최초의 중간관리직을 위한 입문서’라는 내용
소개도 납득이 간다.
특히 부하를 대하는 법, 사내 정치에 적극적으로 관여하는 법 등, 인간관계의 스킬을 이렇게까지 잘
가르쳐 주는 책은 없었다.
생각해 보면 경영자와 직원들은 어떤 의미에서도 중간관리직과 같은 역할을 지니고 있다. 신입사원도
파견사원이나 아르바이트생, 또는 외주 업자에 대해서 관리직처럼 행동할 필요성이 있을 것이다.
‘과장’뿐만 아니라 ‘모든 직원을 위한 교과서’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