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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를 즐기자! |
Weekly 37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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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老化で遊ぼ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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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쇼지 사다오, 아카세가와 겐페 (東海林さだお,赤瀬川源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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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신쵸샤 (新潮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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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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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30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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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지 사다오, 아카세가와 겐페 (東海林さだお,赤瀬川源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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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지 사다오(東海林さだお)
1937년 도쿄 출생. 와세다대학 만화연구회의 창립 멤버. 67년 <신만화문학전집>에 연재를 하면서 데뷔. 70년 문예춘추의 만화상, 95년 <돼지 통째로 먹기>로 고단샤 에세이상, 97년 기쿠치칸상 수상 등. 01년 <내일의 당신>으로 일본만화가 협회상 대상을 수상. 샐러리맨의 애환을 그려서 많은 공감 얻고 있는 한편, <통째로 먹기> 시리즈 등으로 많은 독자를 매료시키고 있다.
아카세가와 겐페(赤瀬川源平)
1937년 요코하마 출생. 화가. 작가. 60년대 <하이레드 센터>를 결정, 전위예술가로 활동. <아사히 저널>에 <란화보>를 연재. 79년 필명으로 소설 <살갗을 만지다>를 발표. 81년 <아버지가 사라졌다>로 아쿠타가와상 수상. 노상관찰학회를 창설한 다음에 87년 <도쿄노상탐험기>로 고단샤 에세이상 수상. 98년에는 <노인력>을 간행해서 새로운 노인상을 그려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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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화 그건 어느 시대의 이야기입니까! (게스트: 후지모리 데루노부) 제2화 왜 여자는 나이가 들어도 괜찮을까! (게스트: 아가와 사와꼬) 제3화 숫자란 재미있는 것이네요. (게스트: 후지하라 마사오) 제4화 수집가가 되고 싶다. 제5화 성(性)에 눈을 뜬지 50여 년! 제6화 돈은 항상 어렵다. 제7화 궁핍한 근성으로 태어나서. 제8화 르느와르는 안 되는 화가이다. 제9화 지금이라도 숨기고 싶은 마음의 상처 제10화 그리고 <몬로>는 계속 된다.
▣ Short Summary 이미 완전히 노인력이 붙어버린 1937년생의 만화가와 화가 겸 작가인 저자들. 70세를 넘긴 그들 이지만 이제부터 빛나는 인생에 대해 이야기 한다.
다양한 화제로 접근하고 있는 이 책은 총 10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처음에 3장까지는 게 스트가 함께 한다. 첫 번째 장에서는 이들이 소년시절에 했던 놀이에 대해 이야기 한다. 닭의 털 을 뽑는 방법, 말벌의 유충을 잡는 방법, 공 대신에 나무 조각으로 했던 야구 등등에 대해 이야기 한다. 그 다음 게스트와는 여성의 노화감에 대해 말한다. 세 번째 게스트와는 수학에 적합한 독창 력으로 탄생한 하이쿠 등에 대해 말한다. 그리고 나서 둘 만의 대담에서는 수집벽, 성, 돈, 가난, 그림, 콤플렉스, 노화 등에 대한 테마가 이어진다. 남성여성 어느 쪽이 건망증에 능숙한가? 처음 으로 치즈를 먹었던 것은 몇 살? 성(性)에 대한 가장 오래된 기억은? 구멍 난 팬티와 딱 한 번 사 용한 이쑤시개는 어디에 버리나? 등등 감칠맛 나는 문장이라기보다는 담백함이 묻어나는 전개가 돋보인다.
이 두 사람은 아주 비슷한 거 같아도 너무 다르고, 너무 다른 것 같아도 비슷한 캐릭터이다. 이들 의 예술관이 묻어나는 폭소대담은 조용조용 독자들의 매료시키고 있다. 인생은 70세를 넘기면서부 터 입니다! 라고 말하는 동년배들의 만담 같은 대화에서 우리의 인생을 엿볼 수 있는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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