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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음식 찾기 기행 |
Weekly 38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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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脱「偽装食品」紀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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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나카야마 시게오 (中山茂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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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고분샤 (고분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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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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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34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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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카야마 시게오 (中山茂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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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9년 홋가이도 출생. 소피아대학 탐험부에 소속되어 남미 안데스 6000km를 당나귀와 함께 종단. 졸업 후 만화 편집부를 통해 프리랜서 여행작가가 되었다. 조리사면서, 주택지건물취득주임자의 자격도 가지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당나귀와 함께 한 남미 안데스 기행>, <서울의 먹는 법, 걷는 법>, <뒷골목의 맛있는 밥 – 한국편>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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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혀도 황홀해지는 최고의 1등급 소고기를 먹는다. - 사이코로 스테이크의 정체 - 수입 소고기의 증가 - 식육 처리장에 가 보았다. - 슈퍼 소고기의 가격의 내역 - 소고기의 종류와 가격 등
제2장 신선도 최고! 임연수어, 빙어, 게, 새우, 뱀장어 - 임연수어와 빙어 ~ 삿포로중앙시장 - 도쿄의 임연수어는 맛이 없다. - 활기 넘치는 삿포로의 수산시장 - 소라게는 ‘게’가 아니다. - 새우에는 2가지 종류가 있다. - 동경의 천연 뱀장어 등 제3장 중국산을 벗어나자! 안전한 만두와 국수를 찾아. - 독이 든 만두의 충격 - 만두를 좋아하는 일본인 - 고양이도 먹지 않는다? - 고기와 대두 단백의 비율 - 국수 업계의 비밀 - 역 앞의 국수집의 기원 등
제4장 손이 너무 많이 가는 닭 꼬치에 도전 - 중국산 가공 닭고기의 위반사례 속출 - 2만 5000엔의 닭고기? - 닭고기의 해체는 중노동 - 1사람 1일 1개 - 삶은 달걀 입수 불가 등 제5장 건강에 최고! 김치, 매실 혹은 비타민 C에 소금 - 발효 시키지 않는 김치 - 미각 장해의 공포 - ‘김장’을 하자. - 옛날 김치는 맵지 않았다. - 지옥의 착색 ‘매실’ - 합성착색료의 보고 등
제6장 진짜 네기토로는 어디에 있을까 - 명확하지 않은 네기토로의 정의 - 날개다랑어의 출세 - 진짜 네기토로는 고령지의 꽃 - 생선을 싫어하는 일본인 - 천연 참지와 양식 참지의 차이는? 등
제7장 국민이 대망한 <이상의 식품천국> - 외식업계의 발전 - 외식산업의 거대와 - 급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식비의 비율 - 외식의 의존이 ‘음식의 안전’을 위협한다. - 격차사회와 건강피해의 관계 -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이어준다. - 물류 시스템의 ‘퇴화’ - 첨가물은 ‘필요악’인가? 등
▣ Short Summary 일본에서는 상당한 사회적 파장을 불러일으켰던 농약이 들어간 ‘중국산 독 만두 사건’이 있었 다. 그로 인해 중국산 식품의 안전성에 대해 다시금 논란이 있었지만, 이미 중국산 식재료 없이 는 살 수 없는 사회가 되어 버렸다. 예를 들어 일본이 2006년 수입한 야채 총량의 59%가 중국산 이었다. 특히 파, 우엉, 토란 등은 거의 100%가 중국산이라고 한다.
하지만 중국산의 안전성을 의심하기 이전에, 일본의 국산식품에서도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 일본의 국산 또한 언제부터인지 ‘가짜투성이’가 되어버렸다. 반대로 ‘진짜’였다고 해도 발 색제나 착색료, 보존료와 같은 식품첨가물이 조용히 더해져 가고 있다. 과연 일본의 음식의 안 전은 이대로 괜찮을 것인가? 과연 ‘진짜’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그리고 우리들은 이제 ‘가 짜’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것일까?
그러한 생각에서 저자는 전국의 이곳 저곳을 다니며 진짜 음식을 찾아 보고, 혹은 식재료를 가 서 스스로 조리해보았다. 그리고 생산, 물류현장을 방문해 본 결과, 믿을 수 없는 ‘음식의 실 태’를 있는 그대로 전한다.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제1장에서는 소고기를 중심으로 한 총론 부분. 좀처럼 방문할 수 없는 ‘식육처리장’까지 방문 하면서 소가 고기로 바뀔 때까지의 모습을 소개한다. 더불어 최고의 소고기를 먹으러 홋카이도에 방문하였다. 제2장 이후로는 각론으로 임연수어, 빙어, 게, 새우 등등 해산물을 중심으로 많은 해산물에 거짓 내용이 표기되고 있는 이유 등을 설명한다. 3장에서는 만두와 국수, 4장에서는 닭고기와 계란, 5장에서는 김치, 매실 등의 식품첨가물에 대해, 제6장에서는 명확한 정의가 없는 네기토로(참치와 파를 섞은 것)에 대해 설명한다. 마지막 제7장에서는 왜 ‘식품의 안전’을 무시하게 되었는지 그 역사부터 돌이켜본다. 이는 우리 가 요리에 공을 들이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기 시작하면서 돈으로 편리성을 사기 시작한 역사 이기도 하다.
이처럼 저자는 기존의 전문가들과는 달리 직접 현장으로 달려간 체험형 르포타주를 통해 왜 우리 가 <중국산>, <가짜 음식>, <첨가물>을 먹을 수 밖에 없는지 그 이유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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