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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팔리는 건 누구의 책임? Weekly 392호
원제 : 売れないのは誰のせい?
저자 : 야마모토 나오토 (山本直人)
출판사 : 신쵸샤 (新潮社)
출판년도 : 200706
페이지 : 202쪽
 
일본도서 > 기타
야마모토 나오토 (山本直人)
1946년 동경출생. 게이오기쥬쿠대학 법학부 졸업. 하쿠호도에 입사한 뒤 카피라이터, 연구개발, 인사국 등을 통해 2004년 퇴직 후 독립하셨다. 저서로는 <말하지 않는 젊은이와 듣지 않는 상사>, <마케팅 기획기술> 등. 아오야마 가쿠인 대학, 산업능률대학 강사. http://www.naotoyamamoto.jp
 

▣ 목 차
서장 두 개의 '사 주세요'
- 점원의 결정적인 문구
- 점원은 권위, 야구는 변명

제1장 시장에 ing를 붙이는 발상
-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 4가지의 P
- 일본에서 마케팅이 불필요했던 이유
- 이제 막 시작된 전쟁
- 스파게티, 나폴리탕은 모두 가까인가
- 조사하지 않고는 살 수 없다 등

제2장 브랜드는 마법의 지팡이인가?
- 브랜드 연구란 무엇인가
- 마크에 100만엔을 지불할 것인가?
- 당시의 검색 엔진
- 정보적 만족 등등

제3장 급증한 '일본인의 종류'
- 무엇이긴 하지만 아무 것도 아니다.
- 일본인의 종류가 늘어난 80년대
- 가족이 흔들리기 시작했을 때
- 패밀리의 지각변동 등등

제4장 그렇게 말하면 이렇게 산다?
- 광고는 정말 효과적인가?
- 광고가 효가적인 패턴
- 탈렌트는 확성기
- 맥주의 신선도 문제 등등

제5장 TV는 정말 강한가?
- 광고에서 결혼하지 않는다.
- 검색력이라는 소비자 파워
- TV의 우울
- CM을 멈추면 어떻게 될까 등등

종장 타인을 안다는 것
- 이론에 앞선 감각
- 당연한 시대에
- 물건은 마음을 풍요롭게 한다.


▣ Short Summary
'사 주세요!'라고 아무리 외친다고 팔리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우리 제품은 비싸니까 사지
마라'라는 광고카피가 먹히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물건을 판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혹시 간단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상당히 행복한 사람이다.

이 지구상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결국은 제품 혹은
서비스를 팔기 위함이다. 연구실에서 현미경을 열심히 들여다보고, 공장에서 땀을 흘리며 무
언가를 만들고, 러시아워 속에서 고생하며 회사에 출근하는 것도 결국은 무언가를 팔기 위한
것과 연결되어 있다.

나름대로의 지식을 짜 내고 몸을 열심히 사용하기만 한다고 모든 물건이 마찬가지로 팔리는
것은 아니다. 매년 무수의 상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히트 상품은 소수에 불과하다. 그 매
출의 차이가 제품의 성능이나 디자인 차이에서 비롯되었을 때는 차라리 포기하기 쉬운데, 만약
그것이 팔리는 구조에 의한 것일 때는 그만큼 아쉬울 때도 없다. 열심히 노력해서 만든 상품이
있는데, 약간의 표현의 차이로 손님을 라이벌 회사에 빼앗겨버린다는 것이다. 그러지 않기 위해
서 ‘파는 지혜’를 몸에 익혀야 한다.

'팔기 위한 지혜'의 집적, 그것이 바로 마케팅이다. '오후의 홍차'와 ‘교토풍 김치’ 그리고
브랜드의 정체까지 파악해보고 슈퍼마켓에서 능숙한 점원과 자학하는 CM까지 효과적인 판매문
구의 메카니즘을 알아보자. 읽으면 일에 바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힌트가 만재되어 있는 마케팅
입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