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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고싶은 환경을만들면 아이들은 천재로자란다. Weekly 393호
원제 : 公文式・読み聞かせ・バイオリン
저자 : 다나카 요시히로 (田中勝博)
출판사 : 동양경제신보사 ()
출판년도 : 200807
페이지 : 191쪽
 
일본도서 > 기타
다나카 요시히로 (田中勝博)
1964년생. 경제평론가. 양친의 이혼이나 계모와의 불화로 고생을 하였다. 신문배달 등으로 참고서나 식비 등을 벌어가면서 홋카이도 대학에 입학하는 성과를 이루고, 83년에 혼자서 영국으로 건너가서 영어의 금융계에 몸을 던졌다. 84년 루돌프 울프에서 금융선물, 옵션 데스트를 담당. 85년 BZW 포쳐즈로 이직한 후 24세에 관리직으로 취직. 일본인 중에서 유일하게 최연소 취직을 하면서 화제가 되었다. 91년 귀국. 톰슨 코퍼레이션 일본에 치프 애널리스트로 활약. 94년 주식회사 피스코 설립하며 이적해서 동사의 치프 애널리스트 겸 임원이 되었다. 2003년 독립. 프리 경제평론가로 TV, 라디오 출연 및 집필, 강연활동 등을 정력적으로 하면서 가정에서는 일남일녀의 좋은 아버지로, 아이들을 ‘개화(開花)’시키는데 열의를 쏟고 있다. 이미 경제, 주식분야에서는 20권 이상의 서적을 집필하였지만 육아에 대해선 이 책이 처음이다. http://ameblo.jp/tanaka-yoshihiro
 
▣ 목 차
제1장 공부보다 앞서 가르쳐야 하는 것
: 아이들의 ‘의욕’과 ‘호기심’을 키운다.

- 외출을 한 숫자만큼 아이들의 가능성이 넓어진다.
- ‘보고’ ‘만지는’ 것이 가장 좋은 공부
- 아이들의 직장에 데리고 가자.
- 스킨십력을 단련한다.
- 원하는 것이 있다면 레포트에 이유를 10가지 쓰게 한다.
- 가능한 범위에서 ‘진짜’를 접하게 한다. 등

제2장 ‘공문식, 읽고 듣기, 바이올린’으로 아이들은 천재로 자란다
: 학습의 기초, 모든 가능성을 몸에 익히게 한다.

- 유치원에서부터 구구셈을 시작한다.
- 학원보다 공문식이 훌륭한 3가지 이유.
- 10살까지 침대에서 읽고 들려준다.
- 영어는 단어만 해두면 괜찮다.
- 거리에 널려 있는 공부의 기회를 놓치지 마라. 등

제3장 공부를 게임화하자
: 공부와 사이가 좋아진다, 배우는 능력이 좋아지는 방법

- 공부에는, 왜 ‘게임화’가 필요한가?
- 공부를 게임화 한다.
- 게임, 만화, TV 모두 OK
- 시간의 사용법, 계획을 세우는 법이 공부를 잘하는 조건.
- 교과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목차. 등

제4장 우리 아이를 ‘소용 없는’ ‘KY’로 만들지 않는 방법
: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사회에서 강하게 살아남는 힘을 키운다.

- 아이들에게 가르쳐주고 싶은 3가지 ‘버는 힘’
- 경쟁력을 단련한다.
- 혼을 낼 때는 3단 논법
- 창조력을 단련한다.
- 협조력을 단련한다.
- 웃음력을 단련한다. 등


▣ Short Summary
‘아드님은 옥스포드든 캠브리지든, 어디든 갈 수 있어요.’
저자가 영국에 있을 때 10살 된 아들이 기숙학교에 진학하기 위한 면접에서 선생님이 한 말이
라고 한다. 하지만 저자는 맹세코 자신의 아들을 천재로 키우려고 한 적도 없고, 스파르타 교
육도 한 적 없고, TV나 게임을 금지한 적도 없다고 한다. 아이들에게 ‘공부 좀 해라’라고
말한 기억조차 없다고 한다.
다만 ‘공부를 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하는 방법’ ‘효율 좋게 효과적으로 학습하는 방법’
‘질리지 않고 공부를 계속하게 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부부의 경험을 살려 지혜를 모아 전력
을 다해 실천해왔다고 한다. 그리고 그 대부분은 어느 가정에서건 돈을 들이지 않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유치원부터 구구단을 시작한다던가, 10살까지는 자기 전에 책을 읽어주고, 거실에서
공부를 하게 하고, 공부를 게임화 하고, 외출을 많이 하고, 아이들을 직장에 데려가고, 게임이
나 만화, TV를 보는 것도 금지하지 않고…… 그렇게 하면서 공부를 좋아하게 하는 32가지의 아
이디어를 모았다.
사상최연소로 외국계 금융기업에 관리직이 된 저자의 돈이 들지 않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육아
방법이다. 실제로 그 아들은 옥스포드 대학에 진학한 뒤, 의사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참고로 저자 부부는 아들이 탄생하면서 이름을 생각할 때 육아방침에 대해서도 생각을 했다고
한다. 저자의 경우에는 복잡한 가정환경에서 자랐다. 부모가 이혼하고, 계모에게 학대를 받으
면서 밥도 제대로 챙겨먹지 못하는 학생시절을 보냈다. 하지만 극복해서 국립대학에 입학하였
고 영국으로 건너가 금융기관에 취직하였다.
한편 아내의 경우에는 너무 달라서, 영국의 변호사 가정에서 자랐으며 게다가 모친은 교사를
40년 넘게 하신 ‘교육의 프로’였다고 한다.
그렇게 상반된 배경에서 자란 두 사람이었지만 <아이에게 공부보다는 애정을 먼저 전달해주자.
엄마의 자상함, 아빠의 엄격함을 가르치자. 같은 인간으로 인격을 인정하고 대등하게 대하자>라
는 것은 일치했다고 한다. 더불어 <공부는 시키지 않는다. 공부를 하고 싶은 환경을 만들자>를
기본방침으로 정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것을 실천하면서 깨달은 노하우를 전한다.

단, 이 책은 ‘아이들과 부모를 행복하게 하기 위한 처방전’이지 아이를 ‘좋은 고등학교, 좋은
대학, 좋은 회사’에 보내기 위한 책이 아님은 명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