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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게 하는 기술 |
Weekly 39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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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聞かせる技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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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야마구치 요시유키 (山口 義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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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가와데서방신사 (河出書房新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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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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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8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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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구치 요시유키 (山口 義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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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년생. 릿교(立敎)대학교 대학원 경제학연구과 박사과정 수료. 2001년부터 릿교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전문은 ‘금융론’.
전국에서 기업경영자 등을 대상으로 강연활동을 하는 한편, NHK방송 <클로즈업 현대> <저녁 네트워크> 등에도 고정 출연자로 활약하고 있다. BC Japan <여기는 경제편집장>에서는 편집장 겸 캐스터로 고정 출연하고 있다.
관동경제산업국 [신 연휴지원 정책]의 사업평가 위원장으로 중소기업 지원정책에도 적극적으로 관여하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현장에 답이 있다> <경제재생은 현장에서 시작한다> <누구를 위한 금융재생인가> <금융 빅뱅의 환상과 현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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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반경 1m’부터 시작하라 제2장 키워드로 말하라 제3장 ‘모자라다’를 알려라 제4장 ‘대화는 스트레스’라고 알아라 제5장 ‘듣게 하는 나’를 만들어라 총 장 듣게 하기 위한 일문일답
▣ Short Summary 제목만 보면 무수히 쏟아져 나오는 ‘듣기 기술’을 다룬 책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 책은 단순한 노하우 책이 아니라 보다 화자의 심리로 깊게 파고드는 내용이다. 저자는 ‘대화’ 자체가 스트레스라고 언급하고, 이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한 기술을 저자 의 독자적인 경험을 토대로 예시하고 있다.
저자는 매주 토요일 1교시부터 6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대학교 대강당에서 수업을 하는데, 어느 누구도 수다를 떨거나 딴 짓을 하지 않고 진지하게 수업을 듣는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구체적인 사례를 금융 관련 사항에서도 들고 있어 경제에 대해서도 쉽게 배울 수 있다는 이점도 있다. 언뜻 직장인을 위한 책처럼 보이지만, 커뮤니케이션의 기술을 향상 시키고 싶은 모든 독자들에게 특효약이 될 것이다.
-상세 내용- “어떻게 내 이야기에 집중하게 만들까?” 스피치 의뢰를 받았을 때, 대부분 사람들이 “어떤 이야기를 할까?” 부터 먼저 생각할 것이 다. 물론 이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듣게 만들까?”라는 것도 중요하다. 아무리 좋은 이야 기를 해도 들어 주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그래서 우리는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듣게 만든다’는 점에 대해서 생각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이 책은 바로 그 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실제로 듣게 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궁리’가 필요하다. “어떻게 접근해서 상대방의 마 음을 잡을 것인가” “키워드는 어떻게 사용하면 유효한가” 등. 이 책에서는 대학교 강의와 강연회 등에서 저자가 겪은 경험을 토대로, 독자들이 “이것이라면 나도 활용할 수 있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기술을 주로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결코 노하우 책은 아니다. 이 책의 목적은 오히려 ‘듣게 하는 기술’에 대해서 생각함 으로써 그 배후에 있는 듣는 사람 –또는 말하는 사람 자신의- 심리와 사고방식까지 깊게 들어 가는 것이다. 이 작업이야말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높이는데 있어서 아주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현대인의 고민은 그 대부분이 결국 인간관계가 제대로 구축되지 않아서 생기는 것들이다. 그것은 현대의 사회환경이 사람과 사람의 커뮤니케이션을 더 어렵게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부모 자식간, 사장과 직원, 상사와 부하, 고객과 영업직원, 교사와 학생, 그리고 친구끼리, 애 인끼리도 모두 커뮤니케이션을 기반으로 어떤 인간관계를 구축할 것인지가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자신의 의도가 상대방에 잘 전달되지 않다거나, 상대방이 자신을 알아주지 않다고 고민을 안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아주 효과적일 것이다.
-아마존 리뷰- 이 책의 제목은 ‘듣게 하는 기술’이지만 1장부터 ‘읽게 하는 기술’이 만재된 책이다. 상대 방의 마음을 잡는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설명이 1장과 2장에서 나온다. 어느새 독자는 이 책에 끌려가고 있다고 느낄 것이다. 저자가 대단하게 느껴진다.
커뮤니케이션이 얼마나 소중한지는 누구나 알고 있겠지만, 저자가 말하는 “대화는 스트레스다” 라는 말에는 나도 동감이다. 대화는 다른 의견을 갖는 상대방과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는 일이다.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스트레스가 없는 대화로 자기자신이 성장하는 일은 없다. 또한 ‘주체성’이란 ‘비판적’이라고 말하는 저자의 이론도 아주 납득이 간다. 이 책을 읽은 후 나도 스피치를 하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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