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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의 초 업무기술 |
Weekly 40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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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できる人の超★仕事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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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다카기 코우지 (高城幸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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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중경출판사 (重慶出版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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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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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2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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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카기 코우지 (高城幸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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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4년생. 도시샤(同志社)대학교 문과대학 졸업. 1987년 주식회사 리쿠르트 입사. 통신, 넷 관련 영업으로 6년간 Top Sales상을 수상. 가설력, Key Man영업 등 영업의 수법도 많이 개발했다. 그 노하우를 해설한 영업 관련 서적들을 출판하였으며, 그 중 <영업사원은 심리학자>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 후 창업/독립의 정보지 <안트레>를 창간하고 사업부장, 편집장을 역임. 전국의 행정과 대학 등에서 창업 지원에 관여하고, 일본 경단련<창업포럼>의 위원을 맡는다. 2004년에는 전직 지원을 주업무로 하는 리쿠르트 에이블릭에서 ‘사업재생’ 인재의 제공을 주제로 새로운 영역을 개발했다. 2005년 봄에는 주식회사 세레브레인 대표이사로 취임. 사람과 기업이 일하는 선택지를 넓히기 위한 커뮤니티 <올티나>의 개설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 <인맥을 만들자>, <4년 연속 톱 영업자의 일기>, <리쿠르트식 업무방법>, <성공하는 영업자가 된다>, <연상의 부하를 가진 상사들에게>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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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프롤로그 일 잘하는 사람이라 불리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1장 일은 우선 위에서 내려온다.
2장 부가가치를 붙여 되돌려주다
3장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한다
4장 벽치기
5장 이기는 패턴을 만든다
6장 파도타기 상태로 들어가기
▣ Short Summary
43만부를 돌파한 <일 잘하는 사람> 시리즈의 신간
일본 리쿠르트사의 6년 연속1위 영업맨으로 활약했던 저자는 지금까지 만 명에 가까운 회사원,
경영자, 전문가들을 만나며 그들의 업무 스타일을 관찰해왔다. 이러한 20년 경험을 바탕으로
알게 된 ‘이기는 패턴’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일을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도대체 어느 단계에서부터 차이가 나는
걸까.
이 책은 일 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방법을 6가지 과정으로 나누어 설명하면서, 독자에게 자신
이 어떤 위치에 있는지, 지금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인지, 구체적인 행동방안을 간단명
료하게 알려준다.
‘이런 일을 하고 싶다’ ‘이런 건 하고 싶지 않아’ 라고 생각하는 많은 회사원들에게, 우선
맡은 일을 확실히 처리하고, 기대 이상의 결과를 내놓은 다음에야 비로소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게 된다는 당연하지만 명심해야 할 진리를 다시 한번 상기시킨다. 풍부한 실제 사례들
덕분에 구태의연하거나 지루하지도 않다.
효율과 스피드가 아닌 성실함과 노력의 중요성, 일의 철학을 담고 있어 오래 남는 책이 될 것이다.
<독자리뷰>
- 회사 책상 위에, 가방 속에 넣어두고 틈이 날 때마다 보고 싶은 책이다.
- 20대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
- 당연하지만 실행하기는 어려운, 잊기 쉬운 것들을 알려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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