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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도 즐겁게 만드는 25가지 규칙 |
Weekly 42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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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仕事が楽しくなる!25のルー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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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오바야시 노부야스 (大林 伸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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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다이아몬드사 (ダイヤモンド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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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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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1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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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야시 노부야스 (大林 伸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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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회사 노비테크 대표.
영국국립 웰즈대학 대학원 경영학 석사(MBA).
일본 최대 규모의 연수 프로젝트 총책임자 수행. 강사로서도 대기업을 중심으로 경영간부부터 신입사원까지 몇 만 명 규모의 연수와 강연 실적을 가지고 있다. 단순한 ‘의욕’뿐만 아니라 ‘할 수 있다는 마음 가짐’을 키움으로써 인재 성장을 재촉하고, 조직의 활성화를 촉진시키는데 심혈을 기울인다.
‘일을 즐기는 인재 만들기와 일을 즐겁게 하는 회사 만들기’를 사명으로 인재교육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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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서장 즐거운 일과 재미있는 일은 어디에 있는가
제1장 일이 즐거워지는 ‘5가지 키워드’
제2장 기쁨을 주는 일을 하기 위한 ‘5가지 규칙’
제3장 일에 사명감을 가지기 위한 ‘5가지 규칙’
제4장 일로 달성감을 맛보기 위한 ‘5가지 규칙’
제5장 일을 통해서 성장을 실감하기 위한 ‘5가지 규칙’
제6장 일체감이 있는 일을 하기 위한 ‘5가지 규칙’
▣ Short Summary
학교를 막 졸업한 학생들에게 입사 후 제일 희망하는 것이 무엇인지 물어보면 “즐겁게 일 하는 것”이라는 응답이 근래 10년 이상 가장 많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을 즐길 수 없어 조기에 이직하는 젊은이들이 적지 않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일이 즐거워질까?
일을 재미있게 만드는 사람은 바로 당신이다!
학교도 상사도 가르쳐 주지 않는 일하는 방법의 황금법칙, 5X5=25가지 규칙!
25가지 규칙을 의식하고 일에 대한 사고방식을 조금 바꾸기만 해도 재미없는 일이 금방 재미있는 일로 바뀔 수 있다! 지금까지 3만 명 이상의 인재육성을 지원해 온 저자가 어떤 일이라도 즐거워지는 방법의 기본 규칙을 충고한다!
-상세 내용-
저자는 자신이 처음으로 취직한 컨설팅 회사에서 사무적인 잡무만 맡게 되면서 재미없는 나날을 보내다가, 나중에 그 잡무들 조차 즐기는 방법을 알게 되어 훗날에 컨설팅으로 성공하는데 큰 디딤돌이 된 경험을 갖게 되었다.
저자의 회사 ‘노비테크’에서는 직원들의 의욕보다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촉진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어떤 직종에 들어가서 어떤 희망을 가지고 있어도, 또한 아직 희망을 안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도 이 책을 통해서 반드시 일이 재미있다고 느끼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우선 일에 재미를 느끼기 위한 조건으로 저자가 생각하는 5가지 키워드에 대해 언급한다. 그 키워드란 ‘고맙다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일’ ‘무엇을 위해 일해야 하는지 알고 있는 일’ ‘목표가 보이는 일’ ‘어제보다 오늘 전진하고 있는 일’ ‘서로 축하의 말을 전할 수 있는 일’이다.
무능한 신입사원이었던 저자가 어떻게 회사를 일으키게 됐는가? 일에 전혀 재미를 못 느꼈던 저자가 왜 일을 재미있게 하는 방법을 가르칠 수 있게까지 됐는지를 이 부분을 통해서 알 수 있다.
그리고 제2장에서 제6장까지는 위에서 언급한 5가지 키워드를 실천하는 방법에 대해서 각각 5가지씩 소개한다.
예를 들어 제2장에서는 소개하는 5가지 규칙은 제1장에서 소개한 키워드 ‘고맙다는 말을 들을 수 있게 되는 일’을 하기 위해 어떻게 하면 되는지에 대한 힌트를 제시한다.
사람은 왜 “고맙다”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가? 그것은 자신의 행동이 인정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인정받기 위해서는 남의 기대에 응하고 그 역할을 달성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우선 ‘상대방이 자신에게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상대방의 기대치를 초월하는 일을 할 때 상대방이 비로서 자신에게 감사의 마음을 가지게 된다. 여기서는 ‘인식’ ‘초월’ ‘안심시킴’ ‘안다는 것’ ‘공감’이라는 규칙을 중심으로 설명한다.
이밖에도 바로 실천으로 옮길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독자 리뷰-
누구나 일을 더 즐겁게 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실제로 일을 즐기고 있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다.
이 책을 읽고 처음으로 알게 된 것은, 즐거운 일을 찾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일이라도 일을 즐긴다는 자세로 일을 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 책에서는 일을 즐기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이 5가지 주제 아래 25가지 규칙으로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저자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한 것이나 사례도 풍부해서 친근한 느낌이 들고 실천하기 쉬운 방법들이다.
일을 즐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되는지에 대해서는 학교 선생님이나 직장 상사가 가르쳐 주지 않다. 그래서 이런 책을 통해서 배울 필요가 있다.
자신의 인생을 즐기기 위해 우선 눈 앞의 일을 즐기자.
눈 앞의 일이 웬지 가슴이 설레는 것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그런 즐거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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