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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아이는 우울증일지도 모른다 Weekly 444호
원제 : あなたの子どもは「うつ」かもしれない
저자 : 아베 유키 ((安部 結貴))
출판사 : 실업지일본사 (實業之日本社)
출판년도 : 200905
페이지 : 224쪽
 
일본도서 > 기타
아베 유키 ((安部 結貴))
광고대리점 근무를 거쳐서 1992년 전문 집필자가 된다. 한참 일해야 할 10년간을 우울증과 투쟁. 이 경험에서 많은 우울증 환자와 교류. 취재를 중심으로 한 기사를 많이 쓰고, 현재는 에세이, 논픽션, 실용서, 계몽서 등에 관한 집필을 주로 한다. 주요저서에 <당신은 충분히 우울증입니다> <결벽증 사람이 오늘도 간다> <이해해 주세요, 우울증 환자의 진정한 마음> 등 다수 있다.
 
▣ 목 차
제1장 사소한 변화를 파악하고 있습니까?
- 아침 일어나기가 어려워진다, 한참 생각에 빠져 있다, 등
제2장 잘못된 대처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 게을러서라고 생각했다, 기분 탓이라서 그렇다고 위로했다, 등
제3장 어른의 우울증도 역시 부모 탓인가?
- 카운슬링으로 처음에 듣는 말, 성격을 만드는 사람은 부모?, 등
제4장 아이의 우울증 해소 방법
- 우선 주변부터 대범해져라, 필요 이상으로 걱정하지 말아라, 등

▣ Short Summary
우리 아이는 더 잘 할 수 있을텐데…
이런 부모의 마음이 아이들을 우울하게 만든다!

아이가 마음 상태나 우울한지의 여부를 파악하기란 아주 어렵다. 우울증의 초기증상은 조금 침울해 보이거나 반항기인가 라는 생각을 할 정도의 것이라서, 사춘기의 증상과 구별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모는 우울증의 초기증상을 놓치고, 과도한 기대와 예절교육을 하는 등, 잘못된 대처를 되풀이해 버린다. 그리고 어느 날 갑자기 우리 아이의 우울증이 너무 심각해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책에서는 실제 사례를 들어 우울증의 심각화를 막고, 증상을 고치기 위한 대처법을 소개한다. 초등학생/중학생들 사이에 우울증이 증가하고 있는 요즘, 사춘기의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상세 내용-
우울증에 걸리는 연령층이 점점 더 어려져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우리사회에서도 초등학생이 학교에서 친구와 문제가 생겼다는 이유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들이 있다. 이런 아이들도 실은 심각한 우울증에 빠졌는데 알아볼 수가 없던 것이다.
아이들의 우울증은 부모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다. 우울증에 걸린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심한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어느 부모가 아이를 우울증으로 만들고 싶을까? 다 아이를 위해서라고 생각해서 해 준 것인데 뜻밖에 병을 만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아이를 우울한 사람으로 키우지 않는 방법과, 아이의 우울한 증세를 처음부터 파악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한다.

제1장에서는 아이들의 사소한 이변에 대해서 알아차리는 방법을 제시한다.
요즘 힘이 없어 보인다, 방에서 안 나온다, 반항을 많이 한다, 아침 잘 안 일어난다… 등, 이런 것은 사춘기 아이들에 흔히 있기는 한데, 실은 우울증일 수도 있다. 그렇다, 사춘기에 흔히 있는 일이 아이들에게는 우울증의 초기증상이다.

제2장에서는 우울증 증세를 보이고 있는 아이들에게 잘못된 대처를 하고 있지 않는지를 확인시켜 준다.
게을러 보이거나 힘이 없어 보이는 아이들에게 많은 부모들은 아무 생각 없이 위로의 말을 한다. 그러나 그런 말들이 때로는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고 우울증을 심각하게 한다는 것을 실제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제1,2장에서는 우울증에 대해서, 그리고 우울증을 유도할 수 있는 부모의 마음과 행동을 소개하는데, 제3장에서는 어른이 된 후에 우울증에 발견했을 때의 대처에 대해서 소개한다.
우울증에 걸린 원인이 무엇인지, 실은 거기에도 자신의 부모가 관련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제4장에서는 우울증의 해소법을 소개한다.
특별히 어려운 방법은 하나도 없다. 다만 그 해소법을 실천하는 부모의 마음 가짐에 따라서 아이의 우울증이 고쳐지는지 여부가 정해진다. 그 때 부모의 마음 가짐의 키워드는 ‘대충대충(about)’이다.

우울증은 쉽게 재발하는 병이다.
치료 중에 좋아지기도 하고 나빠지기도 하고, 이를 되풀이하기 때문에 본인은 물론 주변 사람들도 걱정이 된다. 그러나 아이들의 우울증은 어른들에 비교하면 비교적 빨리 낫는다. 그래서 부모는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초기에 보이는 아이들의 증상을 무시하면 나중에 아주 심각한 문제를 불러 일으킬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