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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사람들"과 잘 지내는 법 Weekly 449호
원제 : 仕切りたがる人
저자 : 사토 신이치 (佐藤 眞一)
출판사 : 마이니치 신문사 ()
출판년도 : 200803
페이지 : 248쪽
 
일본도서 > 기타
사토 신이치 (佐藤 眞一)
1956년 도쿄 출생. 의학박사이자 메이지가쿠인대학 심리학 부교수이다. 와세다 대학원 박사 후기과정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도쿄노인종합연구고 연구원, 메이지가쿠인대학 문학부 조교수, 독일 맥스프랭크인구학연구소 상급객원연구원을 거쳤으며 일본노년행동과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등이 있다.
 
▣ 목 차
프롤로그 뭐든지 나서서 하려는 사람은 왜 나서는가?
1장 이상한 사람들
2장 싫은 사람들
3장 곤란한 사람들
4장 비뚤어진 사람들
5장 타입별 심리학의 기초지식

▣ Short Summary
너무 자주 화를 내는 사람, 뭐든지 나서서 하려는 사람, 속을 알 수 없는 사람……
이상한 상사와 동료, 거래처의 ‘이상한 사람들’…
그들은 도대체 왜, 이상한 행동을 취하는가?

우리가 그들에게 휘둘리고, 고통 받는 이유는 그들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만약 그들의 행동 뒤에 숨겨진 본성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게 된다면, 여유를 갖고 대처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눈에 띄려는 사람’’결단하지 못하는 사람’’실수를 남의 탓으로 돌리는 사람’’능력이 없는데도 출세하는 사람’등 이상한 사람들을 타입 별로 분류하고, 각각의 심리를 깊이 분석해 나간다.
이를테면 ‘뭐든지 나서서 하려는 사람’은 실은 자기 중심적이고, 다른 사람들을 돌보는 것을 싫어하는 성격이라고 한다. 이런 사람들은 보통 남들이 귀찮아하는 일도 나서서 하기 때문에 언뜻 생각하기에는 그 반대이기 쉽다. 이렇듯 보이는 면과 속내는 많이 다르다.

저자는 이러한 유형들을 ‘타입 심리학’이라 이름 붙이고, 이것이야말로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강조한다.
각 타입 별 구체적인 대처법들은 유용하면서도 재미있게 읽힌다. 주변의 다양한 사람들을 대입하면서 실천해본다면, 그동안의 문제들을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