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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좋아서 하나가 되었다 |
Weekly 45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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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みんな好きで一緒になっ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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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고미나미 나미코 (小南 奈美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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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포푸라샤 (ポプラ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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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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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5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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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미나미 나미코 (小南 奈美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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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1년 나고야시 출생.
1954년 미국으로 건너가서 대학 및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내과 신장과 전문의로 임상과 교육에서 21년간 근무하였다. 그 후 인간교육프로그램에 관여한다.
1985년 귀국 후 13년간 교육활동과 함께 회사경영, 인재교육 등을 한다.
1998년 다시 미국으로 가서 매사츄세츠공과대학(MIT) 슬론 매니지먼트 스쿨에서 공부를 한다.
1999년 지금까지의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서 일본의 미래에 공헌하겠다는 마음으로 다시 귀국
2000년 학교를 다니지 않는 젊은 사람들이 만족, 기쁨, 자신, 달성감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가도록 하기 위한 프리스쿨을 시작한다.
2002년 일본인의 ‘개인의 발전’을 위한 성인생애교육(부모 프로그램, 육아지원 강연, 개인의 발전 프로그램 등)을 개시.
지금 유한회사 플로아 대표. 특정비영리활동법인 플로아 에듀케이션 이사장. 의학박사(미국), 미국의사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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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결혼의 진실 - 두 번의 결혼, 그리고 이혼 - 만약 내가 그때 이렇게 하면 - 연애와 에고의 관계 등
제2장 부부관계가 잘 풀리는 아이디어 - 결혼과 결혼생활의 목적을 갖자. - 자신과 상태의 차이를 알면 마음이 가벼워진다. - 당신의 외향성? 아니면 내향성? 등
제3장 보다 좋은 부부관계를 만들어가는 방법 - 아내가 시작하는 첫 걸음 - 남편에 대한 조언 등
제4장 보다 행복한 자신을 키우는 방법 - 항상 어떤 때에도 행복한 자신으로 있는 방법은? - 행복은 자신이 어떻게든 하는 것. - 일단은 자신부터 바뀌자. 등
제5장 부부의 힘을 합해서 아이를 키우자. - 부부관계를 직시하고, 감성이 풍부한 아이를 키우자. - 지성과 감성, 어느 쪽이 중요한가 - 감성은 가정환경으로 키우는 것. - 아이는 부모의 감정을 피부로 느낀다. 등
제6장 그래도 이혼을 해야 할 때, 이혼해도 좋은 타이밍 - 이혼은 ‘안 해도 좋을 때’ 하는 것? - 자신이 바뀌지 않으면 상황은 아무 것도 바뀌지 않는다. - 일과 결혼을 양립해서 유지하는 요령 등
▣ Short Summary 많은 연인들이 만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에는 행복에 겨워했었다. 그리고 결혼을 결심해서 하나가 되었는데, 그런 당신이 쉽게 이혼이라는 선택을 결단할 수 있을까? 부부의 연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하는 책을 소개한다.
이 책의 저자는 1931년생으로 79세이다. 당연히 그 삶을 살아가는 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두 번의 이혼이 있었고 일에 있어서도 다양한 사건들, 그리고 불혹의 나이라는 40세를 지나서도 끊임 없이 자신을 괴롭히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 저자는 사람과 관계를 만들어가는 것 자체에 참 서툴렀다고 한다. 그래서 자신과 같은 실수를 다른 사람들이 반복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저자의 아버지는 56세에 자신을 낳았는데 이미 성인이 된 아들이 죽은 몇 년 뒤였다고 한다. 어머니 또한 아버지와 재혼을 한 상태였는데 어머니 역시 전남편 사이에 아들이 장가를 간 뒤 이혼을 하고 저자의 아버지와 결혼을 한 것이었다. 어머니가 암으로 돌아가시고, 저자가 5살 때 아버지는 다시 재혼을 하셨다. 그 어머니도 아들을 두고 결혼을 한 사람이었다. 이렇듯 저자의 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3명이 각각 저자 이외의 아이에게 마음을 두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그러한 일이 자신의 인격형성에 얼마나 깊은 영향을 주었는지 79세가 될 때까지는 생각도 못 해봤다고 한다.
이러한 가정사를 비롯해서 저자 또한 두 번의 이혼을 경험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비슷한 일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조언을 전한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전하고 싶은 내용은 <어차피 좋아서 결혼했으니까, 결혼은 유지하는 편이 좋다.>, <어느 쪽이든 먼저 시작하는 것으로 부부관계를 호전시킬 간단한 방법이 있다.>, <어떤 상태의 부부관계도 호전되어야 할 가치가 있다.>, <결혼관계는 자신을 알고, 자신을 키워가기 위한 배움의 장이다.> 등등이다.
이혼이나 다양한 일들로 저자에게는 아주 괴로운 경험이었지만 그렇기 때문에 지금 어렵게 깨달은 생각이나 신념들이다. 결혼한 사람, 결혼을 생각하는 사람, 이혼을 고려 중인 사람, 헤어지는 걸 생각하는 사람 등등 모두에게 권할 수 있는 책. 진심을 담았기 때문에 분명 당신도 이 책을 통해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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