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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그루의 숲 |
Weekly 47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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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ニングルの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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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구라모토 소우 (倉本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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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집영사 (集英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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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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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3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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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라모토 소우 (倉本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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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라모토 소우(倉本聡)
1935년 도쿄출생. 도쿄대학 문학부 미학과 졸업. 1959년 닛폰방송입사. 1963년 퇴사 후 시나리오 작가가 되었다.
대표작으로 <생략, 어머니께>, <북쪽 나라에서>, <어제, 슬픈 이별로> 등이 있고 <겨울의 꽃>, <역> 등의 영화도 있다. 저서로 <그러니까 텔레비전>, <북(北)의 인명록>, <닌그루>, <어리석은 자의 여행>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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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태양 인사 문자 숲의 소리 토지 생명의 나무 시간 물방울 연어 등
▣ Short Summary 사실 우리들 인간도, 그리고 짐승이나 새나 곤충들도 각기 제 나름대로의 생명의 나무를 가지고 있답니다. 짐승이나 새들은 그것을 알고 있어요. 닌그루들은 물론 그것에 대해서 아주아주 잘 알고 있구요. 그래서 숲의 나무를 소중히 하는 거랍니다. 알지 못하는 건 인간밖에 없어요. 백 년 정도쯤 전에 이 하류의 숲에서 아주 큰 비극이 있었답니다. 인간들이 밭을 더 만들겠다고 600년이나 된 나무를 전부 그것도 아주 깨끗하게 잘라버렸어요. 그 일로 6만 명의 닌그루가 죽어버렸답니다. 그 중에는 500살 가까이 되었던 노인도 있었고, 젊은 청년도, 아기도 많이 있었답니다. 순식간에 전부 죽어버린 거에요. 그 이후 닌그루는 사람들 마을에서 멀리 떨어져, 산 속 깊숙이 이주해서 사람들에게 모습을 보이지 않게 되었답니다. – 본문 중에서.
일본에서 20년 넘게 방송된 국민 드라마 <북쪽의 나라에서>의 극작가로 유명한 구라모토 소우 작가의 첫 번째 동화작품. 2000년부터 2002년에 거쳐 아사히 신문에서 <미래의 아이들에게 보내는 동화>란 제목으로 연재되었던 것이 2002년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는데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으며 최근 아마존재팬에서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다. 여기에 등장하는 닌그루란 홋카이도 원생림의 깊은 곳에 소수로 생존하는 원주민이다. 그들은 생명의 나무와 함께 살아가면서 그 수명은 몇 백 년이나 된다.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기본 축을 상실해버린 인간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담았다. 바람, 숲, 물, 유구한 것에 대한 생각을 다시금 해보게 하는 구라모토 소우씨의 동화집! 쉽게 읽히는 동화이지만 깊은 이야기를 담고 있어 어른들에게 더 많은 감동을 주고 있는 책이다.
참고로 저자가 워낙 유명하다 보니 저자의 표현인 ‘닌그루’란 단어가 위키페디아에도 등록되었다. 위키페디아에서는 아래와 같이 설명하고 있다. <닌그루란 아이누의 전통을 이어주는 소인족. 구라모토 소우가 몇 번인가 소설에 숲 속의 요정으로 등장시키면서 소설의 제목이 되기도 하고, 연극화되기도 했다. 구라모토의 소설에 있어서는 후라노지방의 아이누의 민화에 등장한다 되어 있지만 민화자체가 실존하는지는 불분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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